기관 중에서는 투신과 보험, 연기금 등이 대량으로 매물을 쏟아냈다. 각각 447억 원, 297억 원, 289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반면 금융투자와 은행은 각각 85억 원, 77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이날 코스피 거래량 상위종목은 주연테크로 총 8419만5795주가 거래됐다. 이어 동양물산, 서원, 범양건영, 수산중공업 등이다.
거래대금은 삼성전자가 가장 많았고...
투신과 은행이 각각 110억 원, 1억 원어치를 순매도했지만 보험과 연기금 등, 금융투자가 각각 24억 원, 18억 원, 4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코스닥 거래량은 큐로홀딩스가 총 6753만5507주 거래되며 가장 많았다. 이어 한류AI센터, SDN, CMG제약, 팍스넷 순이다.
거래대금은 에스텍파마가 가장 많았고, 신테카바이오, 젬백스, CMG제약, 팍스넷 등이 이어졌다.
기관 중에서는 투신과 금융투자, 보험, 연기금 등이 모두 순매도했다. 각각 1422억 원, 949억 원, 506억 원, 388억 원어치 매물을 쏟아냈다. 반면 은행은 홀로 41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코스피 거래량 상위종목은 남선알미늄으로 총 7172만7987주어치가 거래됐다. 이어 주연테크, 서원, 대창, 큐로 등이다.
거래대금은 삼성전자가 8739억5200만 원으로 가장...
금융투자와 투신, 연기금 등이 각각 491억 원, 193억 원, 152억 원어치를 순매수하며 매수세를 이끌었다.
한편 거래량이 가장 많았던 종목은 필링크로 6547만1928주가 거래됐다. 또 루미마이크로, 신테카바이오, 큐로홀딩스, SFA반도체 등이 이어졌다.
거래대금은 신테카바이오가 4108억5689만8850원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필링크, 젬백스, 에이치엘비...
기관 중에서는 투신과 보험, 연기금 등이 각각 1241억 원, 404억 원, 125억 원어치를 팔아치웠다. 금융투자는 홀로 1768억 원어치 매물을 소화했다.
유가증권 시장에서는 수산중공업이 6482만393주 거래되는 등 가장 많은 거래량을 기록했다. 이어 대창, 서원, 큐로, 에이프로젠KIC 등이다
거래대금은 삼성전자가 1조530억1204만6500원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금융투자와 연기금 등이 각각 5288억 원, 485억 원어치를 순매수했지만, 투신과 보험이 각각 804억 원, 789억 원 규모의 매물을 쏟아냈다.
거래량이 가장 많았던 종목은 까뮤이앤씨로 총 3270만6124주가 오갔다. 이어 엔케이물산, 수산중공업, 에이프로젠제약, 필룩스 등이다.
거래대금은 ‘대장주’ 삼성전자가 6073억1855만 원으로 가장 많았다. 또...
금융투자와 연기금 등이 각각 50억 원, 2억 원 규모의 순매수에 나섰지만 투신과 보험이 각각 76억 원, 37억 원어치를 순매도하며 매수와 매도가 혼재했다.
한편 거래량이 가장 많았던 종목은 SFA반도체로 5020만6083주가 거래됐다. 이어 럭슬, 골든센츄리, 케이엠제약, 한류AI센터 순이다.
거래대금도 SFA반도체가 2023억1650만 원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키움투자자산운용의 프랭클린템플턴투신운용(이하 템플턴운용) 본계약 체결이 해를 넘길 것으로 전망된다. 일각에서는 회사가 인수·합병(M&A)되는 방식이 아니라 템플턴이 운용하는 펀드가 여러 운용사에 이관되는 방안으로 진행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1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키움운용의 템플턴운용의 인수 본계약 체결이 지연되고...
공사채, 통안채, 지방채는 잔액이 소폭 감소한 가운데, 타 섹터의 순발행은 제한적 수준이었다.
수요는 은행권을 중심으로 유동성 규제 대응을 위한 우량 채권 매수세가 돋보였다. 은행권의 채권 잔고는 전년 말 대비 약 16% 증가했다.
보험 및 연기금의 우량채권 매수세가 지속된 가운데, 투신권의 금융채 위주의 투자 기조는 지속됐다.
기관 중에서는 금융투자와 투신이 각각 795억 원, 117억 원어치를 사들이며 매수세를 이끌었다. 반면 연기금 등은 38억 원어치 매물을 쏟아냈다.
거래량이 가장 많았던 종목은 넥스트아이로 총 6592만7443주가 오갔다. 이어 골든센츄리, 럭슬, 에이프로젠 H&G, 이트론 등이다.
거래대금은 에스텍파마가 2926억4309만 원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텔콘RF제약...
반면 투신과 은행은 각각 60억 원, 12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장에서 거래량이 가장 높았던 종목은 토박스코리아로 총 1억1409만6102주가 오갔다. 이어 에이프로젠 H&G, 럭슬, 젬백스지오, 한국큐빅 순이다.
거래대금도 토박스코리아가 1763억6573만1535원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에스텍파마, 젬백스, 에이치엘비, 국일제지 순이다.
반면 금융투자 2370억 원, 보험 935억 원, 투신 349억 원 등 기관의 대량 순매수세가 이어졌다.
코스피 시장에서 거래량이 가장 많았던 종목은 오리엔트바이오로 총 1억276만9166주가 거래됐다. 이어 에이프로젠제약, 삼성전자, 에이프로젠 KIC, 수산중공업 등도 높은 거래량을 보였다.
거래대금은 삼성전자가 1조5135억3581만9900원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반면 투신과 연기금 등이 각각 126억 원, 58억 원 규모를 순매도했다.
거래량 상위 종목은 에이프로젠H&G로 9779만752주가 거래됐다. 또 에이비프로바이오(5128만3112주), 럭슬(4751만4289주), 디알텍(4410만850주), 제이엘케이인스펙션(2747만3108주) 등의 거래량이 많았다.
거래대금은 제이엘케이인스펙션이 2546억7147만8750원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반면 투신과 보험, 연기금 등은 각각 1347억 원, 132억 원, 53억 원을 순매도했다.
개인과 외국인 투자자도 각각 1751억 원, 66억 원어치를 팔아치웠다.
코스피 시장에서 거래량이 가장 많았던 종목은 에이프로젠제약으로 총 1억9066만3081주가 거래됐다. 이어 에이프로젠 KIC(1억34442605주), 수산중공업(1856만7334주), 대창(1829만5628주), 덕양산업...
기관 중에서는 투신이 227억 원, 금융투자가 82억 원, 보험이 50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반면 연기금 등은 홀로 12억 원어치를 사들였다.
이날 코스닥 시장에서 거래량 상위를 기록한 종목은 젬백스지오로 총 8045만6910주가 오갔다. 이어 이트론(3388만1455주), 케이엠제약(3318만5438주), 넥스트아이(3089만5222주), 에이프로젠H&G(2629만6449주) 등이다....
반면 투신이 67억 원, 연기금 등이 17억 원어치 매물을 쏟아내며 매도에 나서기도 했다.
코스닥 시장에서 거래량 상위를 기록한 종목은 젬백스지오로 이날 하루만 6567만5976주가 거래됐다. 이어 필링크(5494만9114주), 제일바이오(2277만6404주), 스페코(1673만8511주), 데일리블록체인(1495만0236주) 순이다.
거래대금 순으로는 젬백스, 에이치엘비...
반면 투신 157억 원, 은행 1억 원 등 순매수 행렬도 이어졌다.
코스피 시장에서 가장 많이 거래된 종목은 세우글로벌로 총 3323만5263주가 오갔다. 외에도 에이프로젠 KIC(2010만7202주), 엔케이물산(1652만5530주), 일진홀딩스(1556만9475주), 대창(1327만0590주) 등이다.
거래대금 순으로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LG디스플레이, 코스모신소재, 현대차...
반면 개인은 홀로 2212억 원어치를 팔아치웠다.
기관 중에서는 금융투자가 269억 원, 보험이 34억 원, 투신이 19억 원어치를 사들이며 매수세를 이끌었다. 반면 연기금 등이 28억 원어치를 팔아치우기도 했다.
이날 코스닥 거래대금 상위종목은 젬백스로 총 5779억8547만 원어치가 오갔다. 또 제일바이오, 에이치엘비, 필링크, 케이엠더블유 등이 많이 거래됐다.
반면 기관은 하루 만에 순매수 전환했다.
이날 외국인은 홀로 361억 원어치 매물을 쏟아냈다. 반면 기관과 개인은 각각 393억 원, 38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기관 중에서는 금융투자와 연기금 등이 각각 509억 원, 9억 원어치 매물을 소화하며 매수세를 이끌었다. 반면 투신과 보험은 각각 76억 원, 13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원으로 2015년 8월 5일∼9월 15일까지 나타난 29일 연속 순매도(약 5조5432억 원) 이후 최대 규모다.
기관도 288억 원어치를 팔아치우며 매도 공세에 나섰다. 반면 개인은 홀로 588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기관 중에서는 금융투자(501억 원)와 연기금 등(68억 원)이 순매도에 나섰다. 반면 투신과 은행이 각각 431억 원, 6억 원어치를 순매수하며 방어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