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확진자 접촉은 81명, 다른 시도 확진자 접촉은 10명, 감염경로가 불명확해 조사 중인 사례는 99명이다.
서울의 사망자는 4명 늘어 누적 193명이 됐다. 확진자 대비 사망률은 0.96%다.
4일 0시 기준 서울의 누적 확진자는 2만138명이다. 격리 중인 환자는 8224명,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한 사람은 1만1721명이다.
8386명이 격리 중이고 1만441명이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했다. 사후 확진자 1명을 포함해 5명이 숨져 누적 확진자는 177명이 됐다.
요양시설이 주요 집단감염지로 떠올랐다. 양천구 요양시설 관계자 2명이 29일 처음 확진 판정을 받은 후 입소자 12명이 추가로 감염돼 총 14명이 확진됐다. 구로구 요양병원/요양원에서도 2명, 송파구 장애인 생활시설 관련 4명...
8341명이 격리 중이고, 1만125명이 완치 판정을 받아 퇴원했다.
서울 지역 일일 확진자는 15일부터 300명 이상 나오고 있다. 24일과 28일에는 송파구 동부구치소에서 200명 이상의 대규모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500명 이상을 넘어섰다.
어제 하루 총검사자 수는 3만8782명으로 전날 4만7205명보다 줄었다.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진행된 검사도 2만2572명으로...
받고 퇴원했다.
서울시는 145번째 사망자가 발생했다고도 밝혔다. 사망자는 80대 서울시 거주자로 기저질환이 있었으며 3일 확진 판정을 받고 격리치료 중 21일 사망했다.
신규 확진자 376명은 집단감염 52명, 확진자 접촉 156명, 감염경로 조사 중 165명, 해외유입 3명이다. 이 가운데 60명은 임시 선별검사소를 통해 발견된 환자로, 15.9%를 차지한다. 주요...
격리 중인 확진자는 6650명이고,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한 격리해제자는 8562명이다.
이로써 서울은 일주일 내내 일일 신규 확진자가 300명을 넘었다. 15일부터 378명→423명→398명→384명→473명→328명→317명을 기록했다.
신규 확진자는 구로구 요양병원·요양원 관련 17명, 강서구 교회 관련 6명이 추가로 확진자가 발생했다. 송파구 동부구치소, 종로구...
도는 "코로나19 3차 대유행으로 병상 확보가 중요하다는 판단 아래 전담병원 지정을 정부에 요청했다"고 밝혔다.
국립마산병원에서는 경남도 확진자뿐만 아니라 수도권 등 다른 지역 확진자도 함께 치료할 계획이다.
현재 이곳에 입원한 환자는 74명이다. 이들은 오는 24일까지 전원 퇴원 또는 전원될 예정이다. 이후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전환한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향후 코로나19 확산 정도와 중대본 요청 등에 따라 병상 추가 확보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병원 측은 격리병상 확보 과정에서 기존 입원환자를 경·중증 환자로 분류했다, 이후 인근 연계병원으로의 이동 또는 퇴원 권고 등을 통해 병상을 확보했다.
확진자 누계는 1만3856명으로 5734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고, 7996명의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했다. 사망자는 1명 늘어 누적 126명이 됐다.
신규 확진자는 해외 유입 5명을 제외한 393명이 지역 감염이다. 구로구 요양병원 관련자가 13명이 늘었고 용산구 건설현장 8명, 강서구 성석교회 6명, 종로구 파고다타운 2명, 고려대 밴드동아리 2명 등의 확진자가...
병원 측은 중환자실에서 상황을 더 지켜본 후 이날 늦게 퇴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NYT는 “지난주 영국에서도 두 의료 종사자들에게 비슷한 반응이 나왔다”며 “알래스카 사례는 부작용에 대한 우려를 더욱 심화시킬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영국에서는 계란 알레르기와 약물 알레르기 병력이 있던 두 사람이 아나필락시스 반응을 보였다. 다만 미국 사례의 경우...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는 128명 증가했다.
코로나19 사망자도 5명 추가돼 누적 125명으로 늘었다. 사망자는 이틀 연속으로 5명씩 발생했다.
이날 0시 기준 서울 확진자 누계는 1만3458명이다. 격리 치료 중인 환자가 5천412명,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한 사람은 7921명이다.
격리 치료 중인 환자는 4721명,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한 사람은 7573명이다.
신규 확진자 219명 가운데 217명이 국내 감염이다. 강서구 교회 관련 18명(서울 누적 158명), 은평구 지하철역사 관련 2명이 추가 확진됐다. 강서구 병원, 종로구 음식점 '파고다타운', 성동구 병원, 노원구 의료기관, 강서구 댄스 교습시설, 서초구 아파트 사우나Ⅱ 등 사례에서 확진자가...
이밖에 신규 확진자는 '기타' 집단감염 7명, '기타 확진자 접촉' 93명, 다른 시·도 확진자 접촉 20명이다. 감염경로 조사 중인 사례는 75명으로 전체의 29.7%다.
사망자는 1명 늘어 누적 106명이 됐다.
11일 0시 기준 서울 누적 확진자는 1만1426명이다. 격리 치료 중인 환자가 3889명,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한 사람은 7431명이다.
이밖에 신규 확진자는 다른 시·도 확진자 접촉 18명, 산발 사례 등 기타 집단감염 11명, 기타 확진자 접촉 118명이다. 아직 감염 경로가 파악되지 않은 '조사 중' 사례는 64명으로 전체의 25.5%다.
10일 0시 기준 서울 누적 확진자는 1만1175명이다. 격리 치료 중인 환자가 3784명,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한 사람은 7286명이다.
이밖에 다른 시·도 확진자 접촉 21명, 산발 사례나 옛 집단감염 관련 등 기타 확진자 접촉 82명, 감염 경로가 파악되지 않은 '조사 중' 93명이 신규로 발생했다.
사망자는 1명 늘어 105명이 됐다.
9일 0시 기준 서울 누적 확진자는 1만932명이다. 격리 치료 중인 환자가 3610명,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한 사람은 7217명이다.
이밖에 다른 시·도 확진자 접촉은 18명, 산발 사례나 옛 집단감염 관련 등 기타는 86명이다. 아직 감염경로가 파악되지 않아 조사 중인 확진자는 60명으로 전체의 28.0%를 차지했다.
사망자는 2명 늘어 누적 104명이 됐다. 8일 0시 기준 서울의 확진자 누계는 1만663명이다. 격리 치료 중인 환자는 3530명,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한 사람은 7029명이다.
이 가운데 남구에 거주하는 50대 여성(323번)은 요양병원 퇴원환자인 320번의 가족, 남구에 거주하는 60대(324번)·40대(325번) 남성 2명은 퇴직 요양보호사인 258번의 가족이다.
또한, 울주군에 거주하는 50대 여성(327번)은 퇴직 요양보호사인 224번 환자의 지인이다. 이들은 함께 식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밖에 다른 시·도 확진자 접촉은 26명, 산발 사례나 옛 집단감염 관련 등 '기타'는 120명이다. 아직 감염경로가 파악되지 않아 '조사 중'인 확진자는 38명으로 전체의 15.6%를 차지했다.
7일 0시 기준 서울의 누적 확진자는 1만449명이다. 격리 치료 중인 환자는 3395명,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한 사람은 6952명이다.
대구병원의 경우 올해 9월 감염병 대응을 준비하는 모든 의료기관에 도움을 주고자 코로나19 환자(359명)가 무사히 퇴원하기까지의 전 과정을 빠짐없이 담은 ’코로나19 백서’를 발간했다.
창원병원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환자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신속한 대응 및 지역 내 감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확진 환자 발생 시 내과 호흡기진료실에서...
서울의 신규 환자 중 감염경로가 불명확해 `조사 중'인 사례는 54명이었다.
5일 0시 기준 서울의 누적 확진자 9951명 중 100명이 사망했고 6887명이 퇴원했으며 2964명이 격리돼 치료를 받고 있다.
수능 다음날인 4일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에 설치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2845명이 격리 중이고 현재 6774명이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했다. 신규 확진자 295명은 집단감염 85명, 확진자 접촉 163명, 감염경로 조사 중 43명, 해외유입 4명이다.
주요 집단감염은 △종로구 파고다타운 관련 24명 △영등포구 소재 콜센터 관련 17명 △중랑구 소재 병원 관련 10명 △관악구 소재 음식점 관련 5명 △강서구 소재 병원 관련 5명 △중랑구 소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