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인 화장품 주인 아모레퍼시픽의 시총은 25조 원대에서 24조 원대로 1조1399억 원이 줄어들었고, LG생활건강(-8278억 원), 아모레G(-6383억 원), 한국콜마(-1162억 원), 코스맥스(-855억 원), 코스맥스비티아이(-307억 원), 토니모리(-147억 원) 등도 줄었다.
카지노 업체인 GKL(-1052억 원)과 파라다이스(-773억 원)도 시총이 크게 감소했다. 또한 하나투어(-337억 원)와 모두투어...
2016-07-11 1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