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제이헬스케어는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P-CAB계열 신약 케이캡정(성분명 테고프라잔)의 적응증을 추가로 승인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새롭게 추가된 적응증은 '소화성 궤양 및/또는 만성 위축성 위염 환자에서의 헬리코박터파일로리제균을 위한 항생제 병용요법'이다.
케이캡정은 미란성 및 비미란성위식도역류질환, 위궤양 치료에 이어...
◇씨제이헬스케어 신약 '케이캡' 태국 진출 = 씨제이헬스케어는 태국 제약사 폰즈 케미칼(Pond's Chemical)과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정'(성분명 테고프라잔)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씨제이헬스케어는 폰즈 사에 케이캡정 완제품을 10년 동안 공급한다. 태국 현지에서는 허가 절차를 거쳐 2022년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태국...
씨제이헬스케어는 태국 제약사 폰즈 케미칼(Pond's Chemical)과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정(성분명 테고프라잔)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씨제이헬스케어는 폰즈 사에 케이캡정 완제품을 10년 동안 공급한다. 태국 현지에서는 허가 절차를 거쳐 2022년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폰즈는 제산제, PPI계열 개량신약 등 위식도역류질환...
씨제이헬스케어는 최근 인도네시아 제약사 칼베와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정(성분명 테고프라잔)을 인도네시아에 독점 공급하는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씨제이헬스케어는 출시 후 5년 간 칼베에 케이캡정 완제품을 공급하고, 칼베는 인도네시아에서 케이캡정의 독점 판매권을 갖는다.
인도네시아는 약 2억 7000만 명의...
씨제이헬스케어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정(성분명 테고프라잔)'이 인도네시아 시장에 진출한다. 케이캡정은 국내 및 중국, 베트남, 중남미 17개국, 그리고 인도네시아까지 총 21개국에 진출하게 됐다.
씨제이헬스케어는 최근 인도네시아 제약사인 칼베(KALBE)와 케이캡정을 인도네시아에 독점 공급하는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씨제이헬스케어는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정(성분명 테고프라잔)’이 3월 원외처방데이터 기준 15억3000만 원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케이캡정은 이번 원외처방 실적을 통해 국내 첫 P-CAB계열 신약으로써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으며, 향후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시장에서 블록버스터 신약으로의 가능성을 보였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씨제이헬스케어는 케이캡정(성분명 테고프라잔)의 3상 임상 결과가 SCI급 의학저널 AP&T(Alimentary Pharmacology & Therapeutics)에 등재됐다고 27일 밝혔다.
케이캡정은 지난해 7월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의 주 적응증인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과 비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모두에 허가를 받은 P-CAB(칼륨 경쟁적 위산분비 차단제) 계열 신약이다.
AP&T에...
CJ헬스케어는 지난달 28일 서울 삼정호텔에서 열린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주최 제20회 대한민국신약개발상 시상식에서 케이캡정(성분명 테고프라잔)의 개발 공로를 인정받아 대상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케이캡정의 수상은 2016년 기술수출상에 이어 두 번째다.
케이캡정은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의 주 적응증인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과 비미란성...
CJ헬스케어가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케이캡(성분명 테고프라잔)’의 해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중국과 베트남에 이어 중남미 시장 수출에 나서면서 케이캡을 글로벌 신약으로 육성하겠다는 포부를 다지고 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CJ헬스케어는 멕시코 제약사 카르놋과 멕시코를 비롯한 중남미 17개 국가에 케이캡을 독점 공급하는 라이선스...
CJ헬스케어가 자체 개발한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정(성분명 테고프라잔)’이 8400만 달러 규모의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중남미 시장에 진출한다.
CJ헬스케어는 멕시코 제약사 카르놋과 중남미 17개 국가에 케이캡정을 독점 공급하는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CJ헬스케어는 카르놋에 계약금 및 국가별 기술료, 순 매출에...
케이캡정(성분명 테고프라잔)은 CJ헬스케어가 지난해 7월 우리나라 제30호 신약으로 허가받은 P-CAB 계열의 위식도역류질환 신약이다. 현재 약가 협상 절차를 밟고 있다.
24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이번 심포지엄은 케이캡정 출시를 앞두고 케이캡정과 기존 PPI 계열 제품을 비교한 임상결과 발표 및 위식도역류질환에 대한 최신 지견 등을 나누기 위해...
CJ헬스케어가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정’(성분명 테고프라잔)을 종근당과 공동 판매한다.
CJ헬스케어는 22일 종근당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케이캡정의 국내 공동 프로모션 계약 체결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CJ헬스케어와 종근당은 국내 종합병원 및 병·의원 등 전 부문에서 케이캡정의 국내 영업 및 마케팅에 함께 나선다.
케이캡정은...
CJ헬스케어는 대한민국 30호 신약인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케이캡정’(성분명 테고프라잔)의 국내 허가를 획득하며 우리나라 신약 개발 경쟁력을 제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 2세대 EPO 바이오시밀러 ‘CJ-40001’을 일본 YL바이오로직스와 중국 NCPC 제네테크 바이오테크놀로지에 기술 수출하며 국내 제약사의 글로벌 신약개발에 대한 위상을 높인 점을 인정받아...
완공된 글로벌 수준의 생산시설로, 정제, 캡슐제, 항암제 등의 완제의약품을 생산하고 있다. 지난 7월 국산 신약으로 허가 받고 글로벌 진출을 추진하고 있는 ‘케이캡정50밀리그램’(성분명 테고프라잔)도 오송공장에서 생산 중이다.
CJ헬스케어 관계자는 “아세안 국가와 활발한 교류를 통해 우리나라 의약품의 해외 진출 무대를 넓혀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CJ헬스케어의 이름으로 처음 선보인 자체 개발 신약은 P-CAB(칼륨 경쟁적 위산분비 억제제) 기전의 위식도 역류질환 신약 ‘케이캡정(성분명 테고프라잔)’이다. 케이캡정은 P-CAB 기전 약물로는 세계 최초로 미란성과 비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두 적응증 모두 허가받은 신약이다. 10년에 걸친 연구 끝에 올해 7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를 받아 30호 국산...
CJ헬스케어는 혁신신약 ‘케이캡정’(성분명 테고프라잔50밀리그램, 이하 케이캡)이 위식도역류질환 치료 신약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았다고 6일 밝혔다. CJ헬스케어의 이름으로 선보이는 첫 번째 자체개발 신약이며, 30호 국산 신약이다. 약가 협상 절차를 거쳐 내년 2월 출시 예정이다.
케이캡은 칼륨 경쟁적 위산분비 억제제(P-CAB) 계열약물로는 세계...
백신 개발에 착수하고 자체 개발한 소화기 신약 ‘테고프라잔’의 연내 출시가 기대되고 있는 등 성장에 대한 기대감과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장을 맡고 있는 강석희 CJ헬스케어 대표의 역할을 생각하면 더욱 아쉽기만 하다.
CJ그룹이 CJ헬스케어 매각으로 34년 만에 제약업에서 손을 떼게 되면서 유독 제약 분야에서만 부진했던 대기업 제약 ‘잔혹사’ 선례도 또...
이중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테고프라잔’은 CJ헬스케어가 지난 2015년 10월 중국제약사 뤄신과 1850만달러(약 200억원) 규모의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한 신약 후보물질이다. 당시 이 계약은 국내 제약산업에서 한·중 거래 역사상 단일품목으로는 최대 규모의 기술 수출로 관심을 모았다. 테고프라잔은 ‘칼륨 경쟁적 위산분비억제제’라는 새로운 작용기전의...
앞서 CJ헬스케어는 지난 2015년 10월 중국 제약사 뤄신과 테고프라잔의 기술수출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계약금, 임상개발, 허가, 상업화 등에 따른 단계별 기술료(마일스톤) 1850만달러를 받는 조건이다. CJ헬스케어는 최근 테고프라잔의 국내 신약허가를 신청했다.
강석희 CJ헬스케어 대표는 "CJ-40001 기술 수출은 2015년 중국에 테고프라잔 기술...
CJ헬스케어는 자체개발한 위식도 역류질환 치료신약 '테고프라잔’(CJ-12420)의 품목허가 신청서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제출했다고 4일 밝혔다. 허가 절차를 걸쳐 약가 등재 후 내년 말께 출시가 예상된다.
이번 허가 신청한 테고프라잔은 '칼륨 경쟁적 위산분비억제제(P-CAB, Potassium-Competitive Acid Blocker)'라는 새로운 계열의 위산 분비 억제제다. P-CAB 계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