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피에스가 RNA(리보핵산) 표적항암제 개발사 네오나와 간암 진단 바이오마커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간암 조기진단 키트를 협력 개발,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필두로 글로벌 진단 시장에 뛰어들 계획이다.
케이피에스는 9일 네오나로부터 간암 특이적 바이오마커인 'HMMR(hyaluronan-mediated motility receptor)
NHN AD는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2021년 가족친화인증기업’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가족친화인증제도는 2008년부터 가족친화적인 직장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여성가족부가 마련한 제도다.
NHN AD는 다양한 가족친화적 제도를 적극 시행하고 있다는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대표적으로는 각자의 스케줄에 맞춰 출, 퇴근 시간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아기가 살아서 태어날 것을 예상하고도 제왕절개로 분만을 유도한 뒤 살해하라고 지시한 혐의로 기소된 '낙태 전문 병원' 운영자가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4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5부(부장판사 윤강열)는 살인·사체손괴 혐의로 기소된 44살 최 모 씨에 대해 1심과 마찬가지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최 씨는 2019년 3월
유해한 업무 환경에 노출된 근로자가 선천성 질병을 앓는 아이를 출산한 경우도 산재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2일 더불어민주당 장철민 의원(대전동구)이 대표발의한 산업재해보상보험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임신 중인 여성 근로자의 업무상 사고, 유해인자 노출 등으로 출산 자녀에게 질병, 장해가 발생
국내에서 기저질환을 보유한 10세 미만 소아가 사망 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30일 고재영 질병관리청 대변인은 이날 중앙방역대책본부 백브리핑 통해 “10대 미만 소아가 28일 119 이송을 통해 의료기관 응급실 내원 후 사망했다”라며 “사후 확진 받은 사례”라고 전했다.
브리핑에 따르면 사망한 아동은 기저질환을 보유하고 있었으며 지난
국내에서 처음으로 태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감염된 후 사망한 사례가 발생했다.
24일 질병관리청은 중앙방역대책본부 및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백브리핑에서 “산모가 확진된 이후 조기 출산하면서 사산한 사례로, 사망한 태아에서 코로나19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밝혔다.
방대본은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4116명, 사망
EDGC는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2021국제바이오제약전시회’에 참여해 유전체 빅데이터 분석기술 기반 조기 암 진단(온코캐치), 산전태아 건강검사(나이스), 신생아 희귀질환검사(베베진), 질병 예측 유전자검사(진투미플러스) 등 생활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유전체 서비스를 홍보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국내 바이오·의약품 관련업체들이 대거 참
1987년 이후 국내에선 34년 만에 다섯 쌍둥이가 태어났다. 쌍둥이들은 다태아 특성상 일반 태아보다 작게 태어났지만, 건강에는 큰 문제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병원에 따르면 18일 오후 10시경 동갑내기 군인 부부인 육군 17사단 수색대대 김진수 대위와 정보대대 서혜정 대위가 다섯 쌍둥이를 출산했다.
서 대위는 지난 13일부터 출산을 위해 서
보험금 받으려...흉기로 자녀 상처 낸 40대 부부
자녀 명의로 보험에 가입한 뒤 흉기로 자녀를 다치게 해 보험금 수천만 원을 타낸 부모가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8일 전주지법 군산지원 하정훈 판사는 특수상해, 보험사기방지 특별법 위반 혐의 등으로 기소된 A(40·남)씨와 B(41·여)씨에게 각각 징역 6년, 징역 4년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
롯데호텔 제주가 룸 캠핑 패키지 ‘코지 캠핑(COZY CAMPING)’과 예비 부모를 위한 프리미엄 태교 패키지 ‘리슨 투 마더스 스토리X루즈(Listen to Mother’s Story X REUGE)’를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추워지는 날씨와 해외 태교여행에 대한 아쉬움을 달래며 따뜻하고 아늑한 객실에서 특별한 호캉스를 경험할 수 있도
임신부를 대상으로 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사전 예약이 오늘부터 진행된다.
8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임신부는 이날 오후 8시부터 사전 예약 누리집(ncvr.kdca.go.kr)을 통해 임신 여부와 출산 예정일 등을 입력한 뒤 백신 접종을 예약할 수 있다.
임신부 접종 대상자는 약 13만6000명이
서울대병원은 박중신 산부인과 교수가 대한산부인과학회 제25대 신임 이사장으로 취임했다고 7일 밝혔다. 임기는 2021년 10월부터 2년이다.
대한산부인과학회는 산부인과학의 발전과 모자보건의 향상을 목적으로 1947년 설립됐다. 현재 약 8000명의 전문가들이 활동하며 △모체태아의학 △부인종양학 △생식내분비학 △일반부인과학 등 다양한 전문분야의 최신 지견
의원급의 크라운 진료비용이 기관별로 최대 72배 차이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이 같은 내용의 ‘2021년 비급여 진료비용’ 조사·분석 결과를 29일 심평원 누리집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건강정보’를 통해 공개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에는 동네 의원 6만1909개를 포함해 총 6만5696개 의료기관에서 제출된 비급여 61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임신 6주 이후 여성의 임신중절을 법으로 금지한 텍사스주(州)를 상대로 소송을 준비하고 있다고 8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법무부는 이른바 ‘낙태 금지법’으로 알려진 ‘텍사스 심장박동법(Texas Heartbeat Act)’를 제정한 텍사스주를 대상으로 오는 9일 소송을 제기할 예정이다.
“팔팔이(882) 5개월 만에...”288g, 23.5cm 건우의 기적
국내에서 보고된 가장 작은 미숙아가 건강하게 퇴원했어.
6일 서울아산병원 어린이병원 신생아 팀은 24주 6일 만에 초극소저체중미숙아로 태어난 아기 조건우가 153일간의 집중치료를 마치고 이달 3일 건강히 퇴원했다고 밝혔어.
건우는 17주차 시절 검진에서 자궁 내 성장지연으로 생
전문가들 “코로나백신-독감백신 동시접종 문제 없어”임신부 및 소아청소년 등 독감백신 접종 적극 권장올 겨울 마스크 벗는 ‘위드코로나’ 시대 오면 ‘트윈데믹’ 올 수도코로나19·독감 증상 비슷해 방역 혼선 우려ㆍ의료시스템 부담↑
델타 변이 바이러스로 인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유행이 지속되는 가운데 독감 백신 접종 시즌이 돌아왔다.
KB손해보험은 자녀의 성장 주기별로 특화된 보장과 새로운 납입면제 기능을 탑재한 신개념 자녀 전용상품인 ‘KB희망플러스 자녀보험’을 선보였다.
이번 신상품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 250여 개의 다양한 자녀보장과 더불어 자녀 성장 주기별로 자주 발생하는 독감치료비, 수족구진단비 등 주요 생활질환을 보장한다는 것이다. 또한 태아 및 산모 보장강화를 위해 양수
삼성화재는 자녀보험 신상품 ‘마이 리틀 파트너’를 선보였다.
태아부터 30세까지 가입할 수 있도록 가입 연령을 확대하고 아토피 진단, 인공와우이식수술 담보 신설로 보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이 상품은 태아부터 30세까지 가입 가능한 상품으로 보험기간은 30년, 40년, 50년까지 선택 가능하다.
만기 이후에도 자동 갱신을 통해 100세까
차바이오텍이 상반기 역대 최대 매출액을 달성했다.
차바이오텍은 연결 기준 올 상반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9.5% 증가한 3478억 원, 영업이익은 51억 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매출액은 지난해 하반기에 달성한 반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액 3470억 원을 넘어선 것이다.
차바이오텍은 코로나19 영향에도 미국∙호주 등에서의 해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