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정준호의 주례는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 총재가 맡았으며 사회는 정준호의 절친인 신현준과 탁재훈이 맡아 진행했다.
축가는 정준호가 소속된 연예인 봉사모임 ‘따사모’ 회원 김유미, 차태현, 안재욱, 김정은, 이훈, 김규리, 윤다훈, 홍경민 등 10여 명의 동료들이 불렀으며, 노사연이 ‘만남’을 열창해 새 출발하는 부부를 축복했다.
정준호-이하정 결혼식의 사회를 맡은 탁재훈과 신현준이 25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쉐라톤 워커힐 호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사람은 포토타임에서 장난스러운 듯 "오늘의 세레모니는 화장품을 던지는 것으로 하겠다"고 밝혀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이날 결혼식에는 이병헌, 장동건, 이한위, 김태희 등 톱스타들이 총출동해 자리를 빛냈다.
25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쉐라톤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정준호(41)와 MBC 이하정 아나운서(32) 결혼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태희는 2009년 방송된 KBS '아이리스'에서 정준호와 함께 출연하며 친분을 쌓아왔다.
비공개로 진행되는 이날 결혼식의 사회는 정준호의 절친인 신현준과 탁재훈이 맡으며 주례는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 총재가 맡았다.
하유미가 25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쉐라톤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정준호(41)와 MBC 이하정 아나운서(32) 결혼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하유미는 이날 결혼식에서 특유의 밝은 미소와 생기있는 목소리로 포토타임에 응했다.
비공개로 진행되는 이날 결혼식의 사회는 정준호의 절친인 신현준과 탁재훈이, 주례는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 총재가 맡았다.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정준호(41)와 MBC 이하정 아나운서(32) 결혼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비공개로 진행되는 이날 결혼식의 사회는 정준호의 절친인 신현준과 탁재훈이 맡으며 주례는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 총재가 맡았다.
두 사람은 결혼식 후 미국 하와이로 신혼여행을 떠날 예정이며 신집 살림은 정준호가 살고 있던 서울 한남동 유엔빌리지에 차린다.
지금의 기쁜 마음을 표현해달라는 취재진의 요청에 정준호는 흔쾌히 "유부남 만세"를 외쳐 심경을 표현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결혼에는 정·재계 인사를 포함해 수천명의 하객이 올 것으로 예상된다. 신현준과 탁재훈의 사회로 결혼식이 진행되며, 조정래 세계 태권도연맹 회장이 주례를 맡았다. 부케는 이하정이 진행하던 뽀뽀뽀 작가가 받는다.
MBC 아나운서 이하정이 25일 오후 6시 30분 서울 광장동 쉐라톤워커힐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배우 신현준과 탁재훈이 공동 사회를,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 총재가 주례를 맡았다. 결혼식에는 연예인 뿐 아니라 정-재계 인사 200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결혼식에 앞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 커플이 취재진을 향해 환하게 웃으며 인사하고 있다.
이하정 아나운서의 인맥도 무시할 수 없다. 김주하 앵커, 나경은 아나운서 등을 비롯해 MBC의 많은 선후배 아나운서들이 결혼을 축하하고, KBS와 SBS 아나운서들도 회사의 경계를 가리지 않고 참석할 전망이다.
사회는 정준호의 절친인 신현준과 탁재훈이 맡으며 주례는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 총재가 맡는다.
주례는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 총재가 맡고, 사회는 배우 신현준과 탁재훈이 공동으로 담당한다.
마당발로 유명한 정준호의 결혼식에는 연예인 뿐 아니라 정-재계 인사들이 함께할 예정이다.
이 커플은 결혼식을 앞두고 이날 오후 3시 같은 호텔 무궁화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결혼에 대한 생각과 세간의 궁금증에 대해 답할 예정이다.
이하정 아나운서는...
평소 정준호의 절친인 신현준과 탁재훈이 결혼식 사회를 맡을 예정이다.
정준호-이하정 커플은 미국 하와이로 신혼여행을 다녀온다. 신접 살림은 정준호가 살고 있던 서울 한남동 유엔빌리지에 차릴 예정이다.
앞서 지난 11일 이천희-전혜진 커플도 9살의 나이차이를 극복하고 결혼에 골인했다.
이천희는 두 사람의 열애설이 불거지자 이천희씨는 팬카페와...
커플의 결혼 예물을 제작한 뮈샤 김정주 주얼리 디자이너는 “정준호, 이하정 커플이 매장에 들어서면서부터 너무 잘 어울리고 행복해 보여 눈을 뗄 수 없었다”며 “이하정에서 가장 어울리는 주얼리를 찾느라 평소 보다 신중에 신중을 기했다” 고 전했다.
한편 정준호는 오는 25일 서울 광장동에 위치한 W호텔에서 탁재훈과 신현준의 사회로 웨딩마치를 울릴 예정이다.
이에 탁재훈이 “다른 예능인들보다 많이 출연했다”며 자연스럽게 출연료 질문으로 넘어갔고 전현무는 “4개 프로그램 출연료로 7만 2000원을 받았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전현무 아나운서는 “내가 나온 후로 ‘국민히어로 명(命)받았습니다’의 시청률이 많이 올랐다. 시청자들이 나를 좋아한다”고 당당하게 말해 또다시 주변을 폭소케했다....
호가하는 것은 물론 가수 이효리, 김태희, 수애, 이영애, 박예진 등이 톱스타들이 대거 살고 있다.
연세대 정치외교학과 석사 출신 이하정 MBC 아나운서는 MBC ‘뽀뽀뽀 아이조아’, ‘우리말 나들이’, ‘섹션TV 연예통신’ 등에 출연했으며
한편 오는 3월 25일 서울 광장동 W호텔에서 열릴 정준호-이하정의 결혼식은 신현준과 탁재훈의 사회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박명수를 제외한 '뜨형' 멤버(탁재훈 박휘순 토니안 쌈디 이기광)들은 2월 7일 '아바타 소개팅'으로 마지막 녹화를 가졌다.
하지만 박명수는 7일 MBC '무한도전' 촬영을 위해 일본 훗카이도를 가게 되면서 마지막 녹화에는 참여하지 못했다. 이날 '뜨형' 멤버들은 마지막으로 회식도 함께하며 폐지의 아쉬움을 나눴다.
후속 코너로는 아나운서를 공개 채용하는...
이어 "난 원래 위트있는 남자를 좋아한다. 탁재훈 같은 스타일도 좋다"고 말했다. 특히 "김제동도 좋다. 인물을 별로 안따진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누리꾼들은 "김제동이 이승기를 제꼈다. 역시 김제동" , "김제동이 대세" , "현빈엄마, 눈 높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2일 오후 11시 15분에는 SBS '스타맞선 한번 만나줘요'가 방송된다.
아이유와 김태우, 조지환과 이성민의 데이트 장면이 알려지면서 화제를 모은 두 커플의 정체가 밝혀진다.
이 프로그램은 스타의 가족이 직접 의뢰해 맞선을 성사시켰다는 점에서 흥미롭다.
두 커플의 알콩달콩한 만남은 탁재훈과 이수근, 신봉선, 이준의 진행으로 SB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화 ‘실미도’ ‘한반도’에 출연했으며 지난해 KBS ‘아이리스’에서 북한 공작원으로 출연했다.
이성민은 시트콤 ‘태희 혜교 지현이’와 일일드라마 ‘바람 불어 좋은 날’에 출연했다.
한편 ‘스타 맞선-한번 만나줘요’는 탁재훈, 이수근, 신봉선, 엠블랙 이준 등이 진행하는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이번 맞선 장면은 설 연휴 첫날인 2월 2일에 방송된다.
처음 발레를 배운 며칠 후 보충 연습을 위해 따로 모인 가운데 탁재훈 토니안 사이먼디는 ‘스페인 춤’을, 박명수 박휘순 이기광은 ‘중국 춤’을 맡았다.
특히 이중 박명수는 익살스러운 표정연기로 ‘중국 춤’을 소화해 주변을 폭소케했다.
하지만 정작 ‘호두까기인형’ 실제 공연에 나설 수 있는 영광을 차지한 1인은 박휘순이었다.
이날 방송을 접한...
탁재훈이 ‘컨추리꼬꼬’로 함께 활동했던 신정환에게 영상편지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탁재훈은 1월3일 방송된 SBS ‘밤이면 밤마다’에서 “한 번도 컨추리꼬꼬가 해체했다는 말을 쓴 적이 없다. 단지 소속사와의 계약이 끝나 자연스럽게 그렇게 된 것 뿐이다”고 운을 뗐다.
이어 탁재훈은 신정환에게 영상편지를 띄웠다. 탁재훈은 “걱정을 많이 하고 있다.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