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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HN, 2조 클럽 가입…영업익은 ‘반토막’
    2023-02-10 11:13
  • [종합]'1조 가치' 유니콘기업 22개사 '역대 최다'...지역 및 업종 쏠림 '여전'
    2023-02-09 16:26
  • 올해 유니콘기업 22개사…여기어때ㆍ시프트업ㆍ한국신용데이터 등 7개사 추가
    2023-02-09 12:00
  • 김창한 "게임 제작ㆍ퍼블리싱 역량 강화할 것"
    2023-02-08 17:03
  • NHN클라우드, 1500억 투자유치…1兆 가치 '유니콘' 등극
    2023-01-26 09:50
  • [인터뷰] 솔라나 한국 재단 “FTX사태 전화위복…그림자 벗어날 때”
    2023-01-26 05:00
  • [전문] 윤석열 대통령, 다보스포럼 특별연설 "원전 필요한 나라들과 협력"
    2023-01-19 20:56
  • 펄어비스,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기술 협력ㆍ글로벌 공동 마케팅 MOU
    2023-01-19 10:39
  • [지배구조 리포트⑥] 이준호 회장의 공고한 지배력 속 NHN, 수익성 개선 과제
    2023-01-09 05:00
  • [CES 2023] 10년 맞은 ‘LG 올레드 TV’…더 밝고 선명해져 돌아왔다
    2023-01-03 10:00
  • NHN, 주력 사업 외형 성장률 양호한 수준…클라우드 고성장세↑
    2022-12-28 08:06
  • [오늘의 증시 리포트]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이익 부진 전망
    2022-12-20 08:47
  • 삼성전자, 英 백화점에 미래형 게이밍 스크린 체험존 마련
    2022-12-18 11:00
  • 엔씨소프트, 전사 재해 복구 모의 훈련 실시
    2022-12-16 17:11
  • ‘동생 무자본 M&A 방조’ 이정훈 前 강동구청장 벌금형 확정
    2022-12-16 11:37
  • 매듭지은 삼성ㆍLG 임원인사…미래 먹거리들 '눈에 띄네'
    2022-12-08 16:04
  • NHN, 기술 컨퍼런스 3년 만에 오프라인 개막…“AI·클라우드 원천은 역시 기술”
    2022-11-24 15:37
  • [글로벌 대해고 한파] 업종·지역 가리지 않는 해고 물결…‘안전지대가 없다’
    2022-11-23 19:00
  • 제이앤피메디, 140억 규모 시리즈A 투자 유치 성공
    2022-11-22 09:18
  • TV 선택의 새로운 기준은 바로 ‘고(高)·거(巨)·다(多)!’
    2022-11-21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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