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 사망자는 2만6224명으로 치명률은 0.12%를 기록했다.
이날 기준 코로나19 병상 보유량은 전체 7504병상으로 전국 병상 가동률은 위중증병상 44.9%, 준중증환자 병상 58.1%로 집계됐다. 재택치료 대상자는 전날 13만9978명이 추가됐고, 현재 69만5214명이다.
한편 코로나19 4차 백신 접종자는 3만7778명이 늘어 누적 696만7324명으로 집계됐다....
대전 4202명, 울산 3265명, 세종 1171명, 경기 3만2651명, 강원 4628명, 충북 4699명, 충남 6397명, 전북 5532명, 전남 6083명, 경북 9073명, 경남 9617명, 제주에서 2096명이 각각 확진됐다. 확진자 13만9339명 중 지역발생 확진자는 13만8883명으로 집계됐다. 검역소 확진자도 13명이 추가됐다.
국내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모두 2만6224명이다.
463명, 사망자는 전주 대비 각각 2.9%, 25.5% 증가했다.
주간 확진자 중 재감염 추정사례 비율은 6.65%로 전주 6.10%보다 증가했다.
방역당국은 초·중·고등학교의 본격적인 개학에 앞서 확진자 증가 시에도 대면수업을 유지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방대본은 "일상회복을 지속하기 위해 확진자 증가 시에도 대면수업은 유지할 것"이라며 "코로나19 감염...
4171명, 대전 5210명, 울산 3367명, 세종 1248명, 경기 3만7242명, 강원 4167명, 충북 4695명, 충남 6748명, 전북 5393명, 전남 6527명, 경북 6419명, 경남 1만316명, 제주에서 1531명이 각각 확진됐다. 확진자 15만258명 중 지역발생 확진자는 14만9754명 집계됐다. 검역소 확진자도 18명이 추가됐다.
국내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모두 2만6161명이다.
광주 2661명, 대전 2055명, 울산 1282명, 세종 475명, 경기 1만5000명, 강원 2135명, 충북 2026명, 충남 2477명, 전북 2528명, 전남 2633명, 경북 3772명, 경남 3788명, 제주에서 1354명이 각각 확진됐다. 확진자 5만9046명 중 지역발생 확진자는 5만8640명 집계됐다. 검역소 확진자도 44명이 추가됐다.
국내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모두 2만6109명이다.
21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5일째 10만 명대를 지속했지만 1주일 전 일요일보다 줄었다. 하루 확진자가 1주일 전보다 감소한 것은 9주 만에 처음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은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11만944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국내 발생은 11만548명, 해외유입 사례는 396명이다.
신규 확진자 수는 1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약 13만 명 추가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0일 0시 기준으로 신규 코로나19 확진자가 12만9411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날(13만8812명)보다 9401명 적은 숫자다. 누적 확진자는 2212만9387명이 됐다.
신규 확진자 중에서는 해외 유입 사례는 492명으로 전날(465명)보다 27명...
누적 사망자는 2만5896명, 코로나19 누적 치명률은 0.12%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사망자 규모는 전체 확진자 발생 규모와 연동되기 때문에 확진자가 지속해서 증가하는 추이에 따라서 사망자도 계속 증가할 것"이라며 "고위험군을 더 철저하게 보호해 사망 규모를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서 강화하겠다...
5412명, 대전 4387명, 울산 3138명, 세종 977명, 경기 3만3378명, 강원 4304명, 충북 4756명, 충남 5779명, 전북 5734명, 전남 6013명, 경북 8620명, 경남 9491명, 제주에서 2108명이 각각 확진됐다. 확진자 13만8812명 중 지역발생 확진자는 13만8347명 집계됐다. 검역소 확진자도 34명이 추가됐다.
국내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모두 2만5896명이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19일 "코로나19 확진자는 13만 명대"라며 “감염자가 많이 나오는 계층과 시설에 역량을 집중하는 이른바 ‘표적 방역’ 전략으로 대비하겠다”고 밝혔다.
이기일 중대본 제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2차관)은 19일 정부서울청사에 열린 중대본 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 조정관은 “사망자는 83명, 위중증 환자도 492명이고...
추진단은 18세 이하 소아·청소년 코로나19 사망자 추이 분석 결과도 공개했다. 소아·청소년 사망은 지난해 11월 첫 사례가 나온 이후 지금까지 총 44명이다.
연령별로 보면 9세 이하가 29명(65.9%)으로 가장 많았고, 10~18세 15명(34.1%)이 뒤를 이었다. 기저질환 여부를 보면 23명(52.3%)은 기저질환을 가지고 있었다.
뇌전증, 근위축증 등 신경계 질환이 10명(22.7%)으로...
전국에 1만3770곳이 있으며, 이중 호흡기 환자 대상 진료와 검사, 처방, 치료를 모두 수행하는 원스톱진료기관은 9981곳이 운영 중이다.
코로나19 사망자는 61명으로 직전일보다 19명 늘었다. 사망자는 80대 이상이 32명(52.5%), 70대가 16명(26.2%)이었으며 60대 16명, 50대 4명, 10대 1명이었다.
누적 사망자는 2만5813명이며 누적 치명률은 0.12%다.
대전 6070명, 울산 4210명, 세종 1416명, 경기 4만2435명, 강원 5639명, 충북 6306명, 충남 8358명, 전북 6983명, 전남 7591명, 경북 1만125명, 경남 1만1631명, 제주에서 2357명이 각각 확진됐다. 확진자 17만8574명 중 지역발생 확진자는 17만7941명 집계됐다. 검역소 확진자도 35명이 추가됐다.
국내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모두 2만5813명이다.
정기석 국가감염병위기대응자문위원장(코로나19 특별대응단장)은 17일 한국의 인구당 코로나19 사망자 수가 다른 나라에 비해 낮은 점을 고려할 때 현재 확진자 수가 우려할 수준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정 위원장은 이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브리핑에서 "국제적으로 같이 쓰고 있는 통계(아워월드인데이터)에 의하면 8월 첫 주(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