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수소충전소의 운영 상황과 영업 정보, 대기 시간, 연료 잔량 등을 확인할 수 있고 내비게이션과 연동한 길 찾기 서비스까지 받을 수 있다.
수소차 전문 카셰어링 업체인 ‘Jcar(제이카)’도 전시회에 참가해 서비스를 소개했다. 수소차 넥쏘와 코나ㆍ니로ㆍ아이오닉 전기차를 시간에 따라 빌려주는 제이카는 현재 2만 명에 달하는 가입자를 보유한 상태다.
RV는 팰리세이드 6895대, 싼타페 4901대, 코나(하이브리드 모델 563대, 전기차 모델 737대 포함) 3076대 등 총 2만479대가 팔렸다.
미국 수출 시장이 위축된 팰리세이드의 내수 공급물량이 확대됐으나, 후속 모델 출시를 앞뒀던 싼타페의 내수 판매는 떨어졌다.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는 G80(구형 모델 16대 포함)가 7905대 팔리며 판매를 주도했다. 이어...
동서발전은 전기자동차 코나일렉트릭 1대와 니로EV 2대를 추가로 도입해 본사와 사업소에 배치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해까지 총 21대(전기차 7대, 수소차 6대, 하이브리드차 8대)의 친환경 차량을 도입한 동서발전은 이번 전기자동차 추가 구입으로 총 24대의 친환경 차량을 보유하게 됐다. 이에 따라 동서발전 업무용 승용차의 친환경차 비중은 70.6%에 달한다....
현재 현대차그룹은 현대ㆍ기아차가 생산하고 있는 하이브리드카와 현대차 코나 일렉트릭, 아이오닉 일렉트릭 등에 LG화학 배터리를 적용하고 있고, 현대차 최초의 전기차 플랫폼 ‘E-GMP’ 기반 모델 5종에는 SK이노베이션에서 배터리를 납품하기로 한 상태다.
이 때문에 이 부회장과의 만남은 고품질의 배터리를 확보하기 위해 공급처를 다변화할 필요성이 있는...
현대차그룹은 현대·기아차가 생산하고 있는 하이브리드카와 현대차의 코나 일렉트릭, 아이오닉 일렉트릭 등에 LG화학 배터리를 적용하고 있다.
이와 함께 2022년 양산 예정인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Electric-Global Modular Platform)’의 2차 배터리 공급사로 LG화학을 선정하고 최상의 성능 확보를 위해 협업하고 있다.
‘E-GMP’ 기반의 현대·기아차 전기차에...
코나, 아이오닉, 넥쏘 등 현대차 전기, 수소차에 헤더콘덴서를 공급하고 있으며 테슬라에도 일부 부품을 공급 중”이라고 설명했다.
임 연구원은 “세원은 헤더콘덴서, 에바포레이터 등 자동차 공조장치 부품을 생산하는 2차 부품업체로 한온시스템, DENSO 등을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다”며 “또한 차세대 SiC 반도체의 국산화 개발에 성공한 비메모리 전력반도체...
이를 통해 동급 전기차 중 최장 1회 충전 주행거리인 414km 실현은 물론, 급속충전 시 1시간 만에 배터리 용량의 80% 충전할 수 있다. 주행거리는 경쟁차인 현대차 코나 EV(406km)를 근소하게 앞선다.
지엠테크니컬센터코리아 황준하 전무는 "볼트 EV는 배터리 에너지를 극대화해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장거리 주행을 할 수 있는 모델"이라며...
현대자동차가 선수금 없이 하루 1만 원 미만의 납부금으로 코나와 아이오닉 전기차를 구매할 수 있는 ‘엘리트(E-Lite) 할부 프로모션’을 선보였다.
9일 현대차에 따르면 ‘엘리트 할부 프로모션’은 코나 EV와 아이오닉 EV를 구매하는 개인ㆍ개인사업자에게 △선수율 제한 없이 최대 55%까지 차량 가격 유예 △최저 연 1.9% 금리 적용 △중도해지 수수료 면제...
RV는 싼타페 5765대, 팰리세이드 4177대, 코나(하이브리드 모델 966대, 전기차 모델 531대 포함) 2913대 등 총 1만6803대가 팔렸다.
고급차 브랜드 제네시스는 G80(구형 모델 66대 포함)이 7582대 팔리며 판매를 이끌었다. 이어 GV80 4164대, G70 613대, G90 601대 판매되는 등 총 1만2960대가 팔렸다.
현대차 관계자는 “G80과 아반떼 등 최근 투입한 신차들이 인기를...
현대ㆍ기아차는 코나와 니로, 쏘울 등 소형 SUV에 집중된 전기차 및 친환경차 전략을 상용차로 확대한다. 관계부처와 친환경 상용차 보급 확대 MOU를 맺는 등 시장 확대에 주력하는 중이다.
현대차와 기아차가 앞서 포터와 봉고3 기반의 순수 전기차를 내놓은 것도 이런 이유다.
나아가 전기차를 중심으로 한 친환경차 브랜드를 강화하기 위해 전기차 기반의 포터...
◇재난지원금으로 편의점서 구매한 것 1위는 '와인'
편의점 CU가 13일 재난지원금 결제 수단인 제로페이와 코나카드 이용자 소비 패턴을 분석, 공개했습니다. 그 결과 전월 대비 가장 높은 매출을 기록한 것은 와인(777.1%)으로 나타났습니다. 값비싼 와인의 매출 급상승은 이례적입니다. 맥주 역시 507.2% 올랐는데요. 주류 수요가 늘어나면서 육가공류(603.6...
쏘카는 지난달에만 코나EV 30대를 추가 도입하는 등 전기차 운영 규모를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5월 기준으로 서울에만 200여대, 전국적으로는 전국 최대 규모인 약 330여대의 전기차를 운영하고 있다. 차종은 코나EV, 볼트EV, 아이오닉EV, 초소형전기차 등 다양한 전기차 라인업을 갖췄다.
전기차 이용 편의 제고를 위해 정책도 개편했다. 기존에는 고객이 원하는...
RV는 팰리세이드 5873대, 코나(하이브리드 모델 940대, 전기차 모델 1232대 포함) 4288대, 싼타페 3468대 등 총 1만8116대가 팔렸다.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는 G80(구형 모델 259대 포함)가 4416대 팔리며 판매를 이끌었다.
이어 GV80 4324대, G70 826대, G90 651대 판매되는 등 총 1만 217대가 팔렸다.
현대차 관계자는 “신차 효과에도 불구하고 생산 차질과 수요...
르노삼성은 SM3 전기차를 대상으로 최대 600만 원의 할인을 제시했다.
4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코로나19 팬데믹 여파로 해외 판매가 위축된 국산차 메이커가 내수 판매 확대로 이를 상쇄하고 나섰다.
예년과 달리 새로운 할인 항목을 추구하거나 이전 항목의 할인 폭을 확대하는 등 적극적인 내수 마케팅에 나섰다. 일부 메이커는 코로나19 사태 전면에...
23일 교보증권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의 전기차 ‘코나일렉트릭’과 디젤차 ‘코나 1.6 디젤’의 1㎞당 충전·주유비용 비교한 결과 디젤차 대비 전기차의 연비 절감율은 기존 -65.9%에서 유가가 20% 급락한 이달 기준으로는 -57.7%로 계산됐다. 전기차와 디젤차의 연비 절감 격차가 줄어든 것이다.
만약 유가가 그대로 유지되고 전기요금이 40% 인상된다면 그...
LG화학은 르노 조에, 아우디 E-트론 EV, 현대차의 코나 일렉트릭ㆍ아이오닉 일렉트릭 등과 배터리 공급 계약을 맺었다.
삼성SDI는 폭스바겐 e-골프, 파사트 GTE, SK이노베이션은 현대 포터2 일렉트릭과 소울 부스터, 기아차의 쏘울 EVㆍ니로 EV 등에 배터리를 공급한다.
이런 전기차 수요 증가에 더해 코로나19로 최근 중국 시장 수요가 감소하며 국내...
RV는 팰리세이드 6293대, 싼타페 5788대, 코나(하이브리드 모델 697대, 전기차 모델 1391대 포함) 5006대 등 총 2만2526대가 팔렸다.
상용차는 그랜드 스타렉스와 포터를 합한 소형 상용차가 1만2071대를 기록했다.
고급차 브랜드 제네시스는 GV80이 3268대가 팔리며 판매를 이끌었다. 이어 G90이 1209대, G70이 1109대 팔렸다. 구형 모델 546대를 포함해 G80도 617대...
신규선임
△금호전기, 코로나19로 감사보고서 지연 제재 면제 신청
△명성티엔에스, 상장 후 첫 자사주 매입
△쌍방울, 100억 규모 CB 발행 결정
△디오, 30억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명성티엔에스, 20억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
△두올, 해외법인 사정으로 감사보고서 제출 지연
△코나아이, 감사의견 비적정설에 ‘거래정지’
△[조회공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