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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재난지원금으로 편의점서 구매 1위는 '와인'·정부, 공적 마스크 가격 인하 작업 착수 外 (경제)

입력 2020-05-14 06:00

'출근길'은 정치, 사회, 경제, 연예 등 각 분야의 전일 주요 뉴스를 정리한 코너입니다. 출근길 5분만 투자하세요. 하루의 이슈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사진제공=하이트진로)
(사진제공=하이트진로)

◇재난지원금으로 편의점서 구매한 것 1위는 '와인'

편의점 CU가 13일 재난지원금 결제 수단인 제로페이와 코나카드 이용자 소비 패턴을 분석, 공개했습니다. 그 결과 전월 대비 가장 높은 매출을 기록한 것은 와인(777.1%)으로 나타났습니다. 값비싼 와인의 매출 급상승은 이례적입니다. 맥주 역시 507.2% 올랐는데요. 주류 수요가 늘어나면서 육가공류(603.6%), 마른안주류(607.3%), 냉장안주(603.3%) 매출도 급증했습니다. 코로나19 여파로 외식이 줄면서 식재료(738.3%), 조미료류(723.6%)와 조리면(742.2%), 김밥(718.0%), 샐러드(719.5%) 등 간편식도 매출이 올랐는데요. 제로페이와 코나카드 이용 건수는 4월에 전월 동기 대비 6배 뛰었고, 5월은 8배까지 증가했습니다.

◇정부, 공적 마스크 가격 인하 작업 착수

정부가 공적 마스크 KF80, KF94 가격을 내리기 위한 준비를 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서울경제 보도에 따르면 조달청은 11일 보건용 마스크 구매계약 추가특수조건을 개정해 계약단가 조정 작업에 착수했는데요. 기존에는 가격 인상 요인이 발생한 경우에만 단가를 조정할 수 있다고 돼 있었지만, 정부가 마스크 판매 최고가격을 바꾸면 단가를 조정할 수 있다는 내용을 추가했습니다. 정부는 개당 200~300원 수준으로 인하 폭을 조절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코로나19 여파로 고용시장이 충격을 받으면서 지난달 취업자 수가 21년 2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감소했다. (연합뉴스)
▲코로나19 여파로 고용시장이 충격을 받으면서 지난달 취업자 수가 21년 2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감소했다. (연합뉴스)

◇'코로나 고용쇼크'에 4월 취업자 47만 명 감소…1688만 명이 비경제활동인구

코로나19 여파로 4월 취업자 수가 외환위기를 겪던 1999년 2월 이후 21년 2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감소했습니다. 통계청이 13일 발표한 '2020년 4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656만2000명으로, 1년 전보다 47만6000명 감소했는데요. 경제활동인구는 2773만4000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55만 줄었습니다. 구직 의지가 없으면서 취업도 하지 않은 비경제활동인구는 작년 동월보다 83만1000명 늘어 1688만1000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현대차-삼성전자, 전기차 시장 잡기 위한 '배터리 동맹'…이재용·정의선 회동

현대자동차가 삼성전자와 함께 차세대 전기차 시대의 주요 품목인 '전고체 배터리' 협력을 강화합니다. '리튬-이온' 배터리 성능을 비약적으로 개선한 기술인데요. 일본 토요타와 파나소닉이 손잡고 시장 선점을 주도 중이나, 현대차가 이를 겨냥한 것으로 보입니다. 13일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삼성SDI 전지 공장이 자리한 충남 천안에서 단독으로 회동해 협력 관계를 논의했는데요. 현대차는 주행거리 연장형 전기차 개발을 추진 중이었고, 삼성전자는 최근 1회 충전 항속거리 800km 수준 배터리 기술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일본 아사히 신문, "수출규제 철회하고 코로나19 방역 힘 합쳐야"

일본 아사히신문이 13일 '코로나와 한일, 위기를 발판으로 협조를'이라는 사설을 통해 "아베 신조 내각이 지난해 한국에 적용한 무역규제를 즉각 철회하고, 한일 관계를 개선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더불어 총선에서 압승한 문재인 정부에 대해서는 "남은 임기 동안 대일 정책에서 대담한 결단을 해야 한다"고 말했는데요. 아사히신문은 호평을 받고 있는 한국의 코로나19 방역과 관련해 "눈에 띄는 협력이 부족하고 안타까운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며 "일본 정부는 한국에 지원요청을 하는 것에 신중한 자세를 굽히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방역 문제의 정치화를 피해야 한다"며 "체면에 얽매이지 말고 정보를 공유하고 물자를 융통하며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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