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드한 핑크 톤의 패션 프루트, 핑크 블러썸, 핫 라즈베리와 올 봄 유행 컬러로 떠오른 오렌지 계열의 멜바, 피치 외에도 14가지 컬러로 다양하게 선보인다.
노용남 바비 브라운 프로뷰티팀 팀장은 “최근 유행하는 립 포인트 메이크업은 립스틱을 깨끗하고 선명하게 바르는 것”이라며 “쉬어 립 칼라는 립스틱의 발색과 립밤의 입술 케어 기능, 윤기와 광택까지 한...
크리니크는 처비스틱에 컬러감을 더한 신제품 ‘처비스틱 인텐스’를 출시했다. 립스틱과 립밤의 효과를 한 번에 느낄 수 있고 영양 성분들이 풍부하게 담겨있어 오랜 시간 사용해도 입술이 편안하고 촉촉하다. 3g에 3만2000원.
메이크업 포에버의 베스트셀러인 ‘아쿠아 립 펜 틴트’도 올 봄 2가지의 비비드 컬러를 추가했다. 크레용 같은 독특한 제품 모양의...
오랜 시간 사용에도 입술을 촉촉하게 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제나 메나드 크리니크 글로벌 컬러 아티스트는 “올해 봄 메이크업 트렌드는 입술이나 손톱에 경쾌한 포인트 컬러를 주는 것”이라며 “핑크, 오렌지, 레드, 바이올렛 등 다양한 컬러로 구성됐으며 립밤 기능이 들어 있어 촉촉하다”고 설명했다.
‘오휘&기욤 홀리데이 메이크업 컬렉션’은 메이크업 팔레트, CC(컬러 컨트롤 크림), 글로우 파우더 총 3가지로 구성됐다. 제품은 2012년 한정 출시로 파리지앵의 감성을 담아 파리의 낭만적이고 아름다운 메이크업을 완성시켜준다. 이 밖에 특별 선물로 ‘오휘&기욤 홀리데이 메이크업 컬렉션’ 제품 구매 시 핸드크림과 립밤으로 구성된 ‘기욤 윈터 스페셜...
글로시한 표현을 위해서는 건조한 입술을 촉촉하게 보호하는 동시에 붉은 입술을 더욱 사랑스럽게 만들어줄 ‘베네틴트 립밤 spf15’를 발라 매끈하고 또렷한 입술을 연출하면 된다. 더욱 인형 같은 느낌을 주고 싶다면 베네피트의 ‘데아 리얼 마스카라’를 세로로 들고 눈썹 한 올 한 올에 발라주면 길고 또렷한 눈매를 연출할 수 있다.
◇세미 스모키 메이크업=섹시하고...
또한 다양한 질감과 컬러가 담겨있다. 로즈 키트에 들어있는 ‘컬러 새츄레이션’ 립글로스는 짙은 와인색에 보랏빛 펄이 있어 감각적이면서 우아한 매력을 연출할 수 있다.
피그먼트 키트 역시 웜, 스모키, 쿨의 실용적인 3가지 셰이드로 출시되며 색상이 풍부하고 메탈릭한 펄감이 돋보인다. 스모키 키트에 있는 핑크나 쿨 키트에 들어있는 실버는 눈...
평소 입술 각질이 잘 일어나는 타입이라면, 가벼운 립밤으로 먼저 터치한 뒤, 에스쁘아 립스틱 노웨어 글램 NYC스트릿 컬러로 과하지 않게 섹시한 입술을 완성하자.
◇블랙 스타일의 완성은 버건디 컬러의 네일=마지막 블랙 스타일링의 화룡점정을 찍어줄 아이템은 바로 네일. 드레스 자락을 잡거나, 관중에 손을 흔들 때마다 얼핏 보이는 박시연의 버건디 네일 컬러는 더욱...
'베네피트 단델리온'은 2개에 57달러, '랑콤 컬러 피버 글로스'는 3개에 62달러에 구매할 수 있다. '키엘 립밤'은 3개에 24달러, '록시땅 라벤더 핸드크림'은 6개에 54달러에 구입할 수 있다.
출국 이전 짧은 시간에 쇼핑하기 위해서는 즐겨 찾는 브랜드 매장 위치를 숙지해 미리 동선을 정하는 편이 좋다.
샤넬 등 해외 명품 브랜드 매장은 여객터미널 중앙에 집중돼...
‘옴므 선BB 로션’은 남성들이 쉽고 부담 없이 바를 수 있도록 가볍고 부드러운 텍스처와 남성 피부 톤에 적합한 컬러가 특징이다.
[It's brand]버츠비
버츠비는 1984년 복잡한 도시 생활에 질려 시골의 벌꿀 직공으로 전직한 창립자 버츠 샤빗츠와 록산느 큄비의 우연한 만남에서 시작됐다. 버츠의 아이디어로 록산느가 벌꿀을 가공하고 남은 미트로우(꿀벌...
바비 브라운 ‘립 밤 SPF 15’는 비즈왁스가 첨가된 수퍼 모이스처라이징 밤으로 유해한 환경(자외선)에 의한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가꾸어주면서 입술을 촉촉하고 이상적인 상태로 유지해준다. 필요할 때마다 수시로 덧발라 준다.
또 불가리아산 로즈 에센셜 오일이 함유되어 보습감을 물론 잔주름까지 메워주어 탱탱한 느낌을 주는 스킨푸드 ‘로즈에센스...
◇날은 건조해도 내 입술만은 늘 촉촉하게= 블러셔와 환상의 궁합을 이루는 메이크업 아이템은 다름 아닌 틴티드 립 컬러. 다만 입술을 건조하게 하는 매트한 질감보다는 글로시한 질감이 제격이다.
특히 발색이 자연스럽고 예쁜 틴트의 경우 리퀴드 타입보다는 촉촉한 젤리 타입을 선택하도록 한다. 립스틱을 바를 때는 립밤과 함께 쓰거나 모이스처 기능이 강화된...
라네즈의 '스노우 크리스탈 립밤 SPF17'은 립밤 본래의 목적인 입술 보호 기능과 동시에 자외선을 차단해 준다. 아시아 여성의 피부색에 적합한 컬러를 개발, 외국 브랜드 제품에 비해 피부색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제품이라고 회사 관계자는 설명했다.
헤라에서 새롭게 선보인 '알케미 파운데이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