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피라이터 김은주씨의 삶의 단상을 유쾌하게 때로는 진지하게 풀어낸 ‘1cm+’는 5위를 차지했다.
15위에 이름을 처음 올린 ‘마법천자문’ 27권은 재미있게 한자를 배워나가도록 구성한 한자 학습만화다. 특히 그림을 통해 한자의 소리와 뜻과 모양을 한꺼번에 익히는 이미지 학습의 원리를 구현했다는 것이 아울북 출판사의 설명이다. 한자를 스스로 공부할 수...
1위는 여전히 법륜 스님의 ‘인생수업’이 차지했다. 조정래의 ‘정글만리(1권)’는 2위에 올랐다. 기욤뮈소의 ‘내일’은 한계단 하락해 3위로 내려갔다. 카피라이터 김은주씨의 삶의 단상을 유쾌하게 때로는 진지하게 풀어낸 ‘1cm+’는 4위로 지난주와 변동이 없었다. 프랑스 소설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장편 ‘제3인류(1권)’은 3계단 올라 5위를 차지했다.
카피라이터 김은주씨의 삶의 단상을 유쾌하게 때로는 진지하게 풀어낸 ‘1cm+’는 4위로 1계단 하락했다. 조정래의 ‘정글만리’는 3위에 올랐다.
가장 많은 상승을 이룬 책 ‘총, 균, 쇠’는 무기·병균·금속이 인류의 운명을 어떻게 바꿨는가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전하는 책이다. 이 책은 모든 인류가 수렵과 채집으로 살아가던 1만3000년 전 석기시대로 거슬러...
카피라이터 김은주씨의 삶의 단상을 유쾌하게 때로는 진지하게 풀어낸 ‘1cm+’는 3위를 유지했다. 1위 ‘인생수업’은 10주째 정상을 이어가고 있다.
새로 진입한 책은 10위 ‘내일’, 20위 ‘비울수록 가득하네’ 등 2권이다.
프랑스 소설가 기욤 뮈소의 변신을 엿볼 수 있는 소설 ‘내일’은 로맨스의 강자가 선보이는 스릴러라는 점이 특징이다. 저자의 새로운...
“저자 인세의 일부는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위해 기부됩니다.”
카피라이터 김은주씨의 책 ‘1cm+’의 표지 안쪽에 있는 문구다. 출판 관계자들은 최근 도서 시장의 어려움을 지적하며 “인세를 통한 기부가 많이 사라졌다”고 입을 모았다. 경제 불황의 여파다. 때문에 김은주씨와 같은 인세를 통한 기부가 의미를 지닌다. 김은주 작가는 “기부도 소통의 한...
이번 채용부문은 △카피라이터 △패키지디자인 △무역팀 △조리원영업으로 나뉜다.
근무 형태는 정규직과 인턴으로 나뉜다. 인턴은 후에 정규직 전환이 가능하다.
카피라이터는 홍보 및 판촉, 문헌 작성을 주 업무로 한다. 자격요건으로는 식품 업계 홍보, 언론 보도자료 작성 유경험자나 10년 이상 경력자다. 즉, 관련 업계 홍보 경험자를 우대한다는 뜻이다.
패키지...
이어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제3인류’(1권)과 현직 카피라이터 김은주씨의 에세이 ‘1cm+’가 각각 2, 3위를 차지했다.
한국출판인회의는 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앤루이스(이상 3개 서울), 영광도서(부산), 계룡문고(대전), YES24, 알라딘. 인터파크도서 이상 8곳의 주간 베스트셀러 순위를 종합해 매주 목요일 베스트셀러 20위를 발표하고 있다.
저자는 SK텔레콤 현대생활백서, 네이버 세상의 모든 지식, 현대카드 등 무수한 광고 캠페인의 성공을 이끌어낸 카피라이터다. 창의성 압박에 시달리는 모든 독자들을 위해 진정한 창의성에 접근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휴일을 앞둔 어느 밤, 서울 종로구의 작은 술집에서 평범한 직장인 ‘나’와 수수께끼의 ‘그녀’가 마주앉아 자정을 넘기도록 술잔을 비우며 나눈...
카피라이터 김은주씨의 3위 ‘1cm+(일 센티 플러스)’는 자리를 지켰다.
이번 주 20위권에 새로 진입한 책은 17위 ‘감정은 습관이다’와 19위 ‘울림’이다. ‘감정은 습관이다’는 정신과 전문의로서 수년간 환자들을 상담하고 치료해 온 저자 박용철(박정신건강의학과의원 원장)이 우리를 불행하게 하는 감정습관에서 벗어나게 하고자 한 책이다. 행복한...
이로써 1위를 차지한 법륜스님의 ‘인생수업’, 2위 조정래 작가의 ‘정글만리’, 카피라이터 김은주씨의 3위 ‘1cm+(일 센티 플러스)’의 자리를 넘보는 형국이 됐다. 관계자들은 ‘제3인류 1’가 다음 주 1위를 할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개미’, ‘뇌’, ‘천사들의 제국’ 등으로 유명한 프랑스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신작 ‘제3인류’는 인류...
레이먼드 조의 ‘관계의 힘’과 카피라이터 김은주의 ‘1cm+’가 3·4위에 각각 올랐다.
인생에 필요한 1cm를 찾아가는 크리에티브한 여정 ‘1CM+(일 센티 플러스)’는 카피라이터인 저자 특유의 기발한 발상과 관찰력을 재기발랄하게 보여준다. ‘1CM’의 두 번째 책이다. 재치와 위트, 감성을 한층 더해 새로운 이야기를 선보였다. 이 책에서는 무심코 지나쳐온...
남자2호는 여자5호에게 “진심이 다른 사람들 앞에서 펼쳐진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며 화를 냈고, 여자5호는 결국 눈물을 흘리고 말았다.
여자5호 외에도 웨딩플래너 여자1호, 배용준 등 한류스타와 작업한 카피라이터 여자4호 등 매력적인 여자 출연자 사이에서 갈등하는 현실적인 사랑 이야기는 16일 밤 11시20분 방송된다.
서울 꿈새김판은 서울시가 아름다운 글귀를 통해 시민에게 마음의 위안과 생활의 여유를 제공하고자 지난 6월부터 추진한 사업이다.
이번 꿈 새김판에는 총 363건이 접수 되었다. 그 결과 카피라이터 지망생인 김재원(28)씨가 직접 만든 문안이 선정됐다.
서울 꿈새김판 가을편 문안은 오는 12월까지 전시될 예정이다. 이후 겨울편 공모를 통해 문안을 교체할 예정이다.
예방 교육의 효과성 분석'과 관련해 "기존 학위 논문을 최소 4편 이상 짜잡기했다"는 의혹을 받은 것.
이후 김미경 씨는 자신이 진행하던 프로그램에서 자진 하차했다.
'행복멘토'로 활동하던 카피라이터 고 최윤희 씨의 경우 스스로 목숨을 끊어 충격을 주기도 했다. 최씨는 '행복전도사'로 이름을 날렸지만 2010년 남편과 함께 목숨을 끊어 논란이 됐다.
카이스트 재학 중이던 2005년 ‘윤동주 시문학상’을 거머쥐며 등단한 그는 카피라이터와 번역가 등 다양한 이력의 소유자다.
당시 그가 쓴 시는‘반달곰’이란 사랑시다. ‘반달아…반달아…이별이 노란색이라면 사랑하지 않을래요’로 시작하는 이 시는 진한 사랑의 여운을 묘사해 평론가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그는 2006년 대우증권 온라인채널 마케팅팀에...
이어 “저는 진중권이 한국 논객 중 최고의 카피라이터란 점은 여전히 인정합니다. 그런데 그것도 최소한의 정상적 사고가 유지되어야, 재능이 발휘되는데, 요즘 점점 미쳐가는 거 같아 안타까와요.”라고 덧붙였다.
낸시랭은 이후 특별한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으나 변희재는 트윗을 계속 올리고 있다. 그는 “노아의 방주에 딱 한 석이 남았는데 바닷가에 진중권과...
박하선은 수수한 옷차림과 털털한 성격을 지닌 비정규직 카피라이터 백지윤 역을 맡아 연기 대결을 펼친다.
한편 '광고천재 이태백'은 최고의 광고인을 꿈꾸는 네 명의 남녀가 서로 부딪히며 광고를 만들어 나가는 과정을 통해 청춘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며 가슴 따뜻한 감동을 선사할 드라마이다. 다음달 4일 밤 10시 '학교 2013' 후속으로 첫 방송된다.
박하선은 극 중 굴지의 광고대행사 금산애드의 인턴 카피라이터 백지윤 역을 맡았다.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는 성실의 여왕으로 이태백(진구)과 얽히게 되면서 일과 사랑을 모두 쟁취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게 된다.
'광고천재 이태백'의 주인공 이태백은 88만원 세대 청년 백수를 대표하는 인물이다. 루저라는 꼬리표가 달린 이태백이 자본주의의 심장부인...
박하선은 KBS2 새 월화드라마 ‘광고천재 이태백’에서 굴지의 광고대행사 금산애드의 카피라이터(CW) 백지윤으로 분해 강단 있고 당찬 캐릭터에 도전한다.
박하선은 “보통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분들이 저랑 비슷한 또래이니 만큼 백지윤 캐릭터를 통해 그분들을 대변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또한 백지윤의 밝고 당당한 성격이 평소 닮고 싶었던 모습이 많이...
코래드와 거손, 광연재PR 등 이름만 대면 알만한 굵직한 광고회사의 카피라이터로 근무하기도 했다. 흔히 ‘글 꽤나 쓸 줄 아는 인재’만 모인다는 곳이었다.
이후 대우전자와 대우자동차, 경동산업, 한국야쿠르트, 보령제약, 삼진제약, 기아자동차, 에스콰이어 등의 굵직한 광고 업무를 도맡았다. 천부적인 기질을 앞세운 그의 첫 번째 전성기였다.
◇두 번째 인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