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서울 꿈새김판은 서울시가 아름다운 글귀를 통해 시민에게 마음의 위안과 생활의 여유를 제공하고자 지난 6월부터 추진한 사업이다.
이번 꿈 새김판에는 총 363건이 접수 되었다. 그 결과 카피라이터 지망생인 김재원(28)씨가 직접 만든 문안이 선정됐다.
서울 꿈새김판 가을편 문안은 오는 12월까지 전시될 예정이다. 이후 겨울편 공모를 통해 문안을 교체할 예정이다.
입력 2013-10-10 17:20

서울 꿈새김판은 서울시가 아름다운 글귀를 통해 시민에게 마음의 위안과 생활의 여유를 제공하고자 지난 6월부터 추진한 사업이다.
이번 꿈 새김판에는 총 363건이 접수 되었다. 그 결과 카피라이터 지망생인 김재원(28)씨가 직접 만든 문안이 선정됐다.
서울 꿈새김판 가을편 문안은 오는 12월까지 전시될 예정이다. 이후 겨울편 공모를 통해 문안을 교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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