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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갑질 재난지역’ 판교에 직장 갑질신고센터 문 연다
    2021-08-10 12:47
  • 故 최숙현 집단가혹행위 김규봉 감독 등, 항소심서도 중형 선고
    2021-08-09 16:19
  • 정부, 아동학대 대응 위해 예산 확대…보호요원 700명 이상 충원
    2021-08-04 11:42
  • 40대 예방접종 드디어 시작…다음 달 26일부터 접종
    2021-07-30 16:44
  • [사건·사고 24시] 제주 중학생 살해 '백광석·김시남' 신상 공개·의붓딸 성폭행 40대 징역 9년 선고 外
    2021-07-27 10:19
  • 과기정통부, 지능형 사물인터넷 국민 체감 프로젝트 추진
    2021-07-26 12:00
  • 8살 딸, 대소변 먹이고 학대・살해한 비정한 부모…각각 징역 30년 선고
    2021-07-22 19:52
  • 검찰, '박사방' 2인자 강훈 2심도 30년 구형…“장기기증 서약”
    2021-07-20 13:53
  • 초등생 딸 라이터로 지지고 성폭행한 '짐승 아빠' 징역 13년
    2021-07-20 10:32
  • [김수완의 복지플랫폼 ] 돌봄 받는 이와 돌보는 이 모두를 위한 인권
    2021-07-16 05:00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7월 12일 ~ 16일)
    2021-07-11 09:42
  • ‘박사방 조주빈’ 공범 한모 씨, 2심서 징역 13년
    2021-07-09 14:55
  • '박사방 조주빈 공범' 남경읍, 1심서 징역 17년
    2021-07-08 11:03
  • [베스트&워스트] 이재명 지사 대선 출마 선언 정책 수혜 기대감에 일성건설 53.01%↑
    2021-07-04 09:00
  • “9세 딸 쇠사슬로 묶고 불고문”…창녕 아동학대 사건, 동생들도 지켜봤다
    2021-07-01 13:56
  • “치아 교정기 잃어버렸다고…” 9세 아들 골프채로 때린 아버지
    2021-06-30 13:41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6월 28일 ~ 7월 2일)
    2021-06-27 09:43
  • [사건·사고 24시] 최찬욱 "온라인 노예놀이 호기심에 시작"·10대 딸 폭행해 숨지게 한 계모 外
    2021-06-24 11:00
  • 관악구,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 지정 업무협약 체결
    2021-06-21 11:02
  • 의협, ‘수술실 CCTV 설치법’ 정면 반대…찬성 여론 의식했나?
    2021-06-17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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