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남방정책 핵심국가인 베트남 방문(석간)
△제15회 전자IT의 날 기념행사 개최(석간)
△‘슬기로운 FTA 활용 생활’ 유공자 포상 및 시상(석간)
△어린이용 장신구·전기매트·전동킥보드 등 제품 리콜 명령
11일(금)
△한-베 산업공동위, FTA 공동위 주요내용
◇농림축산식품부
7일(월)
△FAO 11월 세계식량가격지수 발표
△외국인 한식영상 공모전 #Play...
또 응모 시 제출한 설계안을 보완해 기본계획을 연말까지 수립하고 내년 3월 시범 온실을 만들어 하반기 중 완공하기로 했다.
송남근 농식품부 농산업정책과장은 "시범 온실이 메콩 유역에서 한국형 스마트팜 홍보·수출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철저하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반대로 국내 시세가 떨어지면 수출 물량이 급증해 단가가 하락합니다.”(김동환 농식품신유통연구원장)
“축산물 수출은 정말 어려운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이 같은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기술과 마케팅, 자금, 컨설팅을 한번에 처리해줄 수 있는 융복합 TF팀이 꼭 필요합니다.”(장성훈 금돈 돼지문화원 대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세계 경제가...
그는 2009년 농기평 설립 당시 농림축산식품부 과학기술정책과장으로 재직하며 농기평의 설립에 일조했다. 농림수산 분야 R&D의 체계적인 관리 필요성을 인지하고 농기평 출범을 추진한 것이다.
이 때문에 오 원장은 취임 이후 가장 먼저 농기평의 R&D 기획 역량 강화에 나섰다. 기획과 예산 업무를 총괄기획본부로 일원화했고 이를 통해 중장기 정책 개발을...
자세한 내용은 동물보호관리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유영 농식품부 동물복지정책과장은 "내년에는 유기동물 입양 지원금액을 15만 원으로 늘리고 입양비를 쉽게 신청할 수 있도록 구비서류는 줄일 계획"이라며 "아울러 이메일·팩스 등을 활용한 비대면 신청방식을 도입하는 등 지원 절차 역시 간소화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함평 축산특화농공단지 지구를 8번째로 지정하게 됐다.
이성훈 국토부 지역정책과장은 “함평 투자선도지구가 지역에 새로운 경제 활력소가 돼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을 이끌어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과장은 “투자선도지구 지구 지정 이후에도 지역 경제 활성화 등 실질적인 성과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맞춤형 컨설팅 등을 지속 지원할 계획”...
B부처 운영지원과장은 “필수요원 외에 출근을 못 하게 하는 식으로 검토가 되고 있다고 하는데 정책부서는 상관없지만 현장 민원부서는 이를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말했다. 필수요원은 과장급 이상 공무원을 말한다. 그러나 국·과장급만 출근할 경우 사실상 업무가 어려운 ‘셧다운’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한편 동물장묘시설의 화장로 개수 제한도 없어진다. 현행법은 화장로 개수를 3개로 제한하고 있지만, 반려동물이 증가하는 데 맞춰 장묘시설을 확충할 수 있게 해당 내용을 삭제했다.
안유영 농식품부 동물복지정책과장은 "이번 개정이 동물등록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고 반려인의 편의를 증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안유영 농식품부 동물복지정책과장은 "동물의 유실·유기는 동물학대만큼 동물에게 커다란 고통을 주는 행위이므로,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유실·유기를 줄여나가겠다"며 "내년부터는 반려견을 구매할 경우 동물등록을 완료하도록 하고, 학대·유기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는 등 제도개선을 지속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선발된 2기 91명은 현재 경영실습과정에 참여 중이다.
송남근 농식품부 농산업정책과장은 "스마트팜 장기 교육과정을 통해 농업과 정보통신기술의 융복합을 이끌어갈 스마트팜 전문 인력 양성과 함께 농업·농촌 고령화를 대응하기 위한 청년들의 농업·농촌분야 유입 확대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를 주재한 송남근 농림축산식품부 농산업정책과장은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됨에 따라 수출상담회 개최, 기업의 박람회 참가 등이 어려워진 상황을 고려해 사전에 온라인 방식의 수출 지원과 해외 무역관과 협력을 통한 스마트팜 수출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송 과장은 “농식품부와 코트라가 협력해 지난달 29일부터 7월 중순까지 발굴한...
도시가스 요금 인하는 하방요인, 자동차 개별소비세 인하율 하락(70%→30%)은 상방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봤다.
이준범 기획재정부 물가정책과장은 "소비자물가 흐름 및 물가 상・하방 리스크 요인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면서 우리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수출업체를 지원하고, 대규모 기획전, 씨마늘 국산화 정책을 통해 소비도 늘릴 방침이다.
1일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달 1일 발표한 '20년산 햇마늘 추가 수급안정 대책' 가운데 소비·수출 진작방안을 구체화해 발표했다.
먼저 선박·항공 수출물류비 지원을 기존 7%에서 14%로 확대하는 기간을 당초 지난달 말에서 올해 연말까지 연장한다. 현지 유통업체 프라인...
김기연 검역본부 동물보호과장은 “정부 주도 정책과 소유자의 적극 참여로 반려견 신규 등록이 전년 대비 443.6% 증가했고, 반려견 소유자의 인식이 높아진 성과”라고 평가했다.
현재 반려견을 등록하지 않으면 1차 20만 원, 2차 40만 원, 3차 60만 원 등 최대 1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정부는 지난해 반려견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해 과태료를 면제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