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투어 한국인 맏형 최경주(46·SK텔레콤)와 김민휘(24), 김시우(21·CJ오쇼핑), 노승열(25·나이키골프)은 오거스타 내셔널 무대를 밟기 위해 셸 휴스턴 오픈에 출전했다. 그러나 2003년부터 2014년까지 12년 연속 마스터스에 출전한 최경주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출전 가능성이 희박하다. 이들이 마스터스에 초대받기 위한 마지막 방법은 셸 휴스턴 오픈 우승이다....
반면 PGA 투어의 한국인 맏형 최경주(46ㆍSK텔레콤)는 버디 1개, 보기 3개로 2오버파 74타를 쳐 재미동포 존 허(한국명 허찬수)와 공동 121위에 머물렀다.
김시우(21ㆍCJ오쇼핑)는 3언더파 69타로 공동 32위, 노승열(25ㆍ나이키골프)은 2언더파 70타를 쳐 공동 66위, 강성훈(29ㆍ신한금융그룹)은 1오버파 73타로 공동 106위에 각각 자리했다.
한편 PGA 투어 시즌 첫...
김경태(30ㆍ신한금융그룹)는 1.88포인트로 지난주 73위에서 한 계단 내려간 74위에 자리했고, PGA 투어의 한국인 맏형 최경주(46ㆍSK텔레콤)는 지난주 105위에서 101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최경주는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에서 안병훈과 함께 공동 36위를 차지했다.
그밖에 송영한(25ㆍ신한금융그룹)은 123위, 이수민(23ㆍCJ오쇼핑)은 127위...
올 시즌은 RSM 클래식에 이어 두 번째 준우승이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한국인 맏형 최경주(46ㆍSK텔레콤)와 기대주 안병훈(25ㆍCJ오쇼핑)은 각각 5언더파 283타로 공동 36위를 차지했다.
김시우(21ㆍCJ오쇼핑)은 2타를 줄였지만 최종 합계 1오버파 289타로 공동 63위에 만족했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한국인 맏형 최경주(46ㆍSK텔레콤)와 기대주 안병훈(25ㆍCJ오쇼핑)이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총상금 630만 달러ㆍ약 75억원)에서 5언더파를 적어냈다.
최경주는 2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베이 힐 클럽(파72ㆍ7381야드)에서 열린 이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2개, 보기 5개로 3오버파를 쳐 최종 합계 5언더파 283타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한국인 맏형 최경주(46ㆍSK텔레콤)가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총상금 630만 달러ㆍ약 75억원) 3라운드에서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최경주는 2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베이 힐 클럽(파72ㆍ7381야드)에서 열린 이 대회 셋째 날 경기에서 버디 3개, 보기 1개로 2타를 줄여 중간 합계 8언더파 208타로 스마일리 카우프먼, 잭...
PGA 투어 한국인 맏형 최경주(46ㆍSK텔레콤)는 버디 3개, 보기 1개로 2언더파 70타를 쳐 중간 합계 6언더파 138타로 제이슨 코크락(미국), 데이비드 헌(캐나다) 등과 공동 11위를 마크했다.
혼다 클래식과 월드골프챔피언십(WGC) 캐딜락 챔피언십에서 연속 우승을 거머쥔 애덤 스콧(호주)는 한 타를 잃어 중간 합계 4언더파 140타로 공동 25위 그룹을 형성했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한국인 맏형 최경주(46ㆍSK텔레콤)가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총상금 630만 달러ㆍ약 75억원) 둘째 날 경기에서 2타를 줄이며 이틀 연속 선전을 이어갔다.
최경주는 1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베이 힐 클럽(파72ㆍ7381야드)에서 열린 이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1개로 2언더파 70타를 쳤다.
이로써 최경주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한국인 맏형 최경주(46ㆍSK텔레콤)가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총상금 630만 달러ㆍ약 75억원) 첫날 경기에서 공동 7위에 올랐다.
최경주는 1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베이 힐 클럽(파72ㆍ7381야드)에서 열린 이 대회 1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4개, 보기 2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로 저스틴 로즈(잉글랜드) 등과 함께...
그동안 최경주, 지브 밀카 싱, 위창수, 폴 케이시, 김민휘, 안병훈 등 국내외 활약 스타플레이어들이 명승부를 펼치며 골프팬들을 열광케 했다.
신한동해오픈의 이번 아시안투어 편입은 주최사인 신한금융그룹의 글로벌 진출 전략과 맞닿아 있다. 신한금융그룹은 국내의 저성장ㆍ저금리 추세, 인구 고령화 및 저조한 인구증가율로 글로벌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노던 트러스트 오픈에서 공동 2위를 거둬 자신의 PGA 투어 최고 성적을 작성했고, 러브마크는 RSM 클래식부터 3개 대회 연속 톱10에 진입하는 호성적을 남겼다.
한편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은 PGA 투어의 전설 아놀드 파머가 개최하는 명망 높은 대회로 한국 선수로는 안병훈을 비롯해 최경주(46ㆍSK텔레콤), 김시우(21ㆍCJ오쇼핑)가 출전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강성훈(29ㆍ신한금융그룹)은 2오버파를 쳐 최종 합계 1오버파 285타로 재미동포 존 허(한국명 허찬수) 등과 함께 공동 22위를 차지했다.
노승열(25ㆍ나이키골프)은 이븐파를 쳐 4오버파 288타로 공동 42위, 김민휘(24)는 3타를 잃어 5오버파 290타로 공동 53위, 최경주(46ㆍSK텔레콤)는 7타를 잃어 7오버파 291타로 공동 63위에 머물렀다.
노승열(25ㆍ나이키골프)은 이븐파를 쳐 4오버파 288타로 공동 42위, 김민휘(24)는 3타를 잃어 5오버파 290타로 공동 53위, 최경주(46ㆍSK텔레콤)는 7타를 잃어 7오버파 291타로 공동 63위를 차지했다.
한편 찰 슈워젤(남아공)과 빌 하스(미국)는 최종 합계 7언더파 277타로 공동 선두를 이뤄 연장전에 돌입했다.
PGA 투어 한국인 맏형 최경주(46ㆍSK텔레콤)도 한 타를 잃어 중간 합계 이븐파 213타로 공동 23위, 김민휘(24)는 중간 합계 2오버파 215타로 공동 39위, 노승열(25ㆍ나이키골프)은 4타를 잃어 4오버파 217타로 공동 56위를 차지했다.
단독 선두는 4타를 줄인 빌 하스(미국)가 차지했다. 하스는 이날 버디 5개, 보기 1개를 쳐 중간 합계 8언더파 205타로 그레이엄 딜레트...
PGA 투어 한국인 맏형 최경주(46ㆍSK텔레콤)는 매트 쿠차(미국)와 한 조를 이뤘다. 출발 시간은 새벽 2시 35분(현지시간 12일 오후 12시 35분)이다. 두 선수는 현재 중간 합계 1언더파로 공동 15위를 마크하고 있다.
이븐파 공동 24위 노승열(25ㆍ나이키골프)은 헨릭 스탠손(스웨덴)과, 1오버파 공동 33위 김민휘(24)는 카를로스 오티즈(멕시코)와 같은 조로...
최경주(46ㆍSK텔레콤)도 4타를 줄이는 맹타를 휘둘렀다. 최경주는 이날 버디 6개, 보기 2개로 4언더파를 쳐 중간 합계 1언더파 141타를 적어냈다.
노승열(25ㆍ나이키골프)은 이틀 연속 이븐파를 쳐 공동 25위, 김민휘(24)도 이븐파를 쳐 중간 합계 1오버파 143타로 공동 34위에 자리하며 3라운드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그러나 김시우(21ㆍCJ오쇼핑)은 5타를 잃어...
반면 PGA 투어 한국인 맏형 최경주(46ㆍSK텔레콤)는 3오버파 74타로 공동 83위에 머물렀다.
디펜딩챔피언이자 세계랭킹 1위 조던 스피스(미국)는 5오버파 76타라는 믿기지 않는 스코어를 적어내며 공동 117위로 밀려났다.
스피스는 최근 AT&T 페블비치 프로암에서 공동 21위를 차지했고, 노던 트러스트 오픈에서는 컷 탈락 수모를 겪었다. 월드골프챔피언십...
김경태(30ㆍ신한금융그룹)는 1.91포인트를 얻어 지난주 72위에서 한 계단 내려간 73위를 마크했고, 100위 진입을 노렸던 최경주(46ㆍSK텔레콤)는 1.47포인트로 지난주 102위에서 두 계단 하락한 104위를 차지했다. ‘어린왕자’ 송영한(25ㆍ신한금융그룹)은 지난주 119위에서 120위로 한 계단 내려갔다.
반면 올 시즌 PGA 투어 두 대회 연속 톱10에 진입한 강성훈...
21일 끝난 유러피언투어 겸 아시안투어 메이뱅크 챔피언십(총상금 300만 달러)에서 공동 2위를 차지한 이수민은 이로써 안병훈(25ㆍCJ오쇼핑), 김경태(30ㆍ신한금융그룹), 최경주(46ㆍSK텔레콤), 송영한(25ㆍ신한금융그룹)과 함께 리우올림픽 출전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조던 스피스(미국)와 제이슨 데이(호주), 로리 맥길로이(북아일랜드)가 각각...
노던트러스트 오픈에서 5위에 올라선 PGA 최경주 선수가 세계 랭킹 100위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2016 리우 올림픽 국가대표를 노리는 최경주는 최근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어 100위권 진입이 가시화 되고 있다.
22일 발표된 골프 세계랭킹에서 PGA서 활동 중인 최경주(46·SK텔레콤) 선수는 1.48점을 받아 지난주 133위에서 102위로 올라섰다. 한국 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