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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선 무대 오르는 '尹의 장관들'…일부 교통정리 불가피
    2023-12-04 16:14
  • 2기 내각 꾸린 尹, '여성·전문가' 중용…국정과제 추진 속도전
    2023-12-04 16:06
  • [프로필] 보훈부 장관 후보자에 강정애 지명…6·25 참전용사 후손
    2023-12-04 15:49
  • 尹정부 개각 발표…기재부 최상목·국토부 박상우·중기부 오영주
    2023-12-04 15:11
  • [프로필] 최상목 경제부총리 후보자…거시경제·금융 정통 관료
    2023-12-04 15:07
  • 尹, 이번주 대규모 개각…한동훈은 연말쯤 '원 포인트'
    2023-12-03 14:28
  • 국민의힘 “이르면 12월 중순 공관위 출범”
    2023-11-29 14:54
  • 尹, 국내 현안 챙기기 돌입…10여 개 부처 장관 교체 전망
    2023-11-29 14:38
  • 공수처, ‘고발사주’ 손준성에 ‘징역 5년’ 구형
    2023-11-27 14:09
  • ‘출마설’ 한동훈 장관 후임에 박성재·길태기 거론
    2023-11-23 21:19
  • [단독] 교육부, 국립대 사무국장 임용때 ‘사전협의서’ 지침 ‘논란’
    2023-11-23 10:57
  • '사실상 출마' 한동훈 후임 하마평 무성…박성재·오세인·이원석 등 거론
    2023-11-22 16:05
  • "2030 올 문 닫아" "자기성찰 못 봐"…野청년들, 비명계 행사서 당에 쓴소리
    2023-11-19 16:08
  • 與, 공천 부적격 기준 강화…성폭력 2차가해·학폭·마약 등 공천 배제
    2023-11-16 18:41
  • '김재원 후임' 與최고위원에 'TK 재선' 김석기 단독 출마
    2023-11-15 17:36
  • 인재 찾아나선 이재명…1호 영입, 'R&D 삭감' 과기계서 나올까
    2023-11-11 06:00
  • 尹 "돌봄·육아, 확실히 재정 투입…여성 사회진출 제약 걷어낼 것"
    2023-11-01 17:01
  • 尹, 합참의장 후보 등 신임 대장 진급자 7명에…삼정검 수치 수여
    2023-10-30 17:22
  • [노트북 너머] 국민의힘, 아내·자식 빼고 다 바꾸자
    2023-10-20 06:00
  • 與, '2기 지도부' 인선 마무리…"정쟁 현수막 다 내린다"
    2023-10-19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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