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태영건설 전무, 이상태 전 대림건설 상무, 업계 외로 이충기 전 SBS 감사, 조순용 전 청와대 정무수석, 이병관 전 경기도 기획행정실장, 김용수 전 한국농어촌공사 부사장, 이봉형 전 주택관리공단 사장, 이갑원 전 LH공사 건설기술부문장, 남원준 서울시립대 초빙교수, 오용근 전 양주시 부시장, 박성권 전 경기도시공사 본부장, 고윤기 변호사 등 30여명이 참여한다.
보도에 따르면 이들 5개 기업은 AI 기술 발전의 활용과 관련해 학계 전문가와 사회 윤리문제와 관련한 인사들을 초빙해 비영리기구 ‘인류와 사회에 유익한 인공지능을 위한 파트너십’을 설립했다. 아마존에서 머신러닝 공학을 총괄하는 랄프 헤르브리히 책임자는 이날 성명에서 “이 파트너십은 AI 영역을 소비자의 신뢰를 개선하고 사회에 유익하게 만들기 위한...
종근당은 글리아티린 원 개발국 이탈리아 출신 아멘타 카멜리노대학 교수를 초빙해 글리아티린을 활용한 장기 임상연구 결과를 의료진에 알리며 '종근당글리아티린=오리지널 의약품'이라는 이미지를 알리는데 주력하고 있다.
업계 한 관계자는 “제네릭이 오리지널 의약품과 동등성을 인정받은 약물이지만 의료진들은 원 개발사가 만들어 오랫동안 판매한 오리지널...
마음톡톡은 질 높은 치유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미술 연극 음악 무용 등 각 매체별 국내 최고의 교수진을 초빙해 매체통합을 시도하고, 치료사의 역량 향상을 위한 양성과정을 운영해왔다. 까다로운 과정을 거쳐 선발된 예술치료사들은 꾸준한 감독과 교육을 받아 치료 수준을 높였다.
마음톡톡은 최근 탈북 아동·청소년들에게도 심리치유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필자 소개
임종권 숭실대학교 초빙교수
숭실대 사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프랑스 지식인에 관한 논문으로 문학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숭실대 사학과 초빙교수 및 베어드학부 겸임교수로 재직하며 유럽 역사를 가르치고 있다. 저서로 ‘프랑스 지식인 세계’, 역서 ‘프랑스 근대 저널리즘의 탄생’이 있다.
Tenbrunsel) 노트르담 대학 기업윤리 석좌교수를 초빙한다.
텐브룬셀 교수는 인간의 이기적인 윤리성이 발생하는 원인을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그것이 조직과 사회의 문제들과 어떻게 긴밀하게 연결돼 있는지에 대한 명쾌한 해석을 제시할 예정이다.
텐브룬셀 교수 강의에 이어 ‘윤리적 행동과 윤리적 의사결정이 기업과 사회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주제로...
36년간 서울대 교수로 재직하며 세계 15개 대학에서 초빙교수·겸임교수로 강의를 했다.
또한 한국경영학회 회장·한국학술단체총연합회 회장·대통령 국가경쟁력 강화위원회 위원·글로벌 10대 경영대학원(MBA) 가운데 하나인 중국 장강 경영대학원(CKGSB) 전략 교수 등을 지냈다.
한국산업문화진흥원은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관에서 한국과학기술원 이상엽 특훈 교수를 초빙 '제4차 산업혁명시대의 도래에 따른 인간과 기술의 공존을 위한 해법'을 주제로 제1회 산업ㆍ문화융합전략포럼'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4차산업'으로 통칭되는 혁명적 기술 변화 시대에 산업과 문화예술의 융합을 통한 기술과 인간의 조화를...
이 특강에는 반영구심리치료사 허융휘 교수를 비롯해 반영구화장 국제인증 커리큘럼 저자 고나비 교수, 3D엠보의 창시자 도신 교수 등이 초빙됐다.
송희연 명예대회장은 “이번 대회는 K뷰티 한류가 전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는 구심점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진 조직위원장은 “주제를 ‘더 나은 삶! 더 큰 행복!’ 으로 정하고 주제에 맞는...
특허법원 판사진, 중기청ㆍ특허청 국장, 카이스트 교수진 등 각계 전문가를 초빙해 사례 위주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3월 1기 과정을 시작한 수강생 50명은 오는 9월 첫 수료를 앞두고 있다.
수료생에게는 카이스트 총장 명의의 수료증이 수여된다. 또 카이스트 동문자격과 각종 동문행사ㆍ강연회 참가 특전도 부여한다.
주영섭 중기청장은 "이번...
보병 제66사단장으로 전역 후 원광대 사학과 초빙교수를 역임했으며 지금도 한국 고대사 바로 알리기에 힘쓰고 있다. 저서로 ‘한민족의 국위수준’(보문사, 1990), ‘민족사 재해석’(형설출판사, 1994), ‘일제의 역사침략 120년’(경인문화사, 2003), ‘고대조선 끝나지 않은 논쟁’(들메나무, 2015) 등이 있다.
후 정보통신부 사무관, 정보통신부 산하 우정사업본부 초대 자금운영팀장 등을 거쳤다.
이후 미국 컬럼비아대학교 비즈니스 스쿨에서 초빙교수를 지냈으며, 방송통신위원회 네트워크 윤리 과장 등을 거쳐 스코틀랜드 왕립은행에서 한국 대표를 역임했다.
이상무 신임 대표이사는 “쏘시오가 대한민국 생활공유의 리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이끌 것”이라고 밝혔다.
임나일본부(任那日本府)는 어디에 있었는가(황순종·고대사연구가), 지도로 보는 임나일본부설(정암 지리학 박사·대한독립운동총사편찬위원 ), 조선시대 유학자들이 바라 본 한사군의 위치(이덕일·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장), 천문으로 보는 한국고대사(박석재·한국천문연구원 연구위원), 한국 실증주의 사학의 실체(임종권·숭실대학교 초빙교수) 등 모두 12회 게재 예정이다.
‘젊은 한국학자 펠로우십’)은 해외 한국학자를 고려대 민족문화연구원의 연구교수로 초빙해 연구를 지원한다. 연간 5000만원의 연구비가 지원된다. 지원 대상자는 박사학위 취득 5년 이내의 해외(외국인) 한국학자로 제한한다. 이외에 연구결과를 해외에서 출판할 경우에는 출판지원금 1000만원이 별도로 지원된다. 지원서는 오는 30일까지 접수...
이번 2000회 세미나에는 송호근 서울대 사회학과 교수가 초빙돼 동원산업빌딩 20층 강당에서 오전 8시부터 1시간 30분 동안 ‘세계화 시대 한국인의 심성 : 바다의 철학’이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동원그룹의 목요세미나는 1974년 9월 26일에 처음 시작한 임직원 대상 교양 강좌 세미나로, 김재철 동원그룹 회장의 경영 철학인 ‘범재경영론’을 바탕으로 시작됐다....
20대 국회가 출범했다. 국민의 선택에 따라 새로운 여야 체제를 갖춘 20대 국회는 과거와는 다른 역할을 해야 한다는 여망이 크다. 19대 국회는 경제를 후퇴시킨 최악의 국회로 꼽힌다. 우선 여당과 야당 모두가 내부 분열이 심했다. 여당은 친박과 비박으로 나뉘고 야당은 친노와 비노로 나뉘어 진흙탕 싸움을 벌였다. 여기에 정부와 여당도 의견의 차이가 커 당정 조율도...
오정근(사진) 건국대 금융IT학과 특임교수 겸 한국경제연구원 초빙연구위원은 12일 오전 10시 새누리당 여의도연구원이 비공개로 주최한 ‘한국판 양적완화 세미나’에서 주제발표를 통해 “조선 3사 구조조정을 위한 재원마련을 위해 한은 역할이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작년 한해만 조선 3사에서 8조원의 영업적자가 발생했다. 그 여파로 산업은행도...
3.7%, 2.3%, 2.9%, 3.3%, 2.6%. 최근 5년간 우리나라의 경제성장률이다. 경제성장률이 3% 이하로 3번 떨어진 올해 조선·해양산업이 무너지고 있다. 경제성장률이 3% 이하로 5번만 되면 우리 경제는 어떻게 달라질까를 걱정하고 있다. 경제가 어려워지면 가장 무서운 것은 가치사슬(Value Chain) 간 협력 관계가 무너지고 갈등이 빈발한다는 것이다. 최근 주목할 필요가 있는 기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