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지역별 맞춤형 중견기업 육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젝트의 첫 대상지는 전라북도 전주였다.
산업통산자원부는 16일 전북지역을 찾아 이동욱 중견기업정책관 주재로 ‘전북지역 중견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달 25일 열린 ‘제1차 중견기업 지역정책 협의회’의 연장선으로, 전라북도와 지역
중소기업중앙회가 청년들이 취업할만한 중소기업 1만여 개 명단을 담은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공개한다. ‘일자리 미스매치’가 화두로 떠오르는 가운데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중소기업 취직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청년 실업률도 낮추고 중소기업의 구인난을 해소하기 위해서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중소기업중앙회는 청년 구직자 눈높이에 맞는 양질의 중소기업 기준인 ‘
현대자동차가 상반기 채용설명회를 열고 우수인재 채용에 나선다. 관심이 쏠리는 대졸 신입사원 기준 초봉은 6000만 원 중반으로 알려졌다.
현대차는 오는 3월 5~6일 양일간 서울시 강남구 언주로에 위치한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에서 사전 신청자 중 200명을 초청해 2018년 상반기 채용과 관련된 ‘H-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는 비트코인을 비롯한 가상화폐 열풍이 금융시장을 넘어 학계로도 번지고 있다. 학계에서도 ‘크립토커런시(암호화된 화폐)’와 ‘토크노믹스(토큰+이코노믹스)’ 논의가 활발해졌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29일(현지시간) 소개했다.
토크노믹스란 가상화폐가 적용돼 형성된 경제 생태계를 말한다. 가상화폐와 그 거래 내역을 기록하는 블록체인
“사전 온라인 통합역량검사를 통해 우리 기업의 직군과 직무에 맞는 인재들이 다수 매칭돼 오늘 8건의 현장 면접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상시 채용‧경력 채용 위주이던 예년과 달리 올해는 신입 공채의 문을 활짝 열어놨습니다.”
2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범정부 채용박람회 ‘2017 Leading Korea, Job Festival’의 기업부스에서
“전역 후 취업을 고민하고 있는데 오늘 박람회를 통해 제 관심분야에서 가장 잘 일할 수 있는 기업을 찾고 싶습니다.”
3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7 함께성장 중소벤처 일자리박람회’에는 개막 직후부터 구직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12개 중소기업 유관단체가 공동설립한 중소기업 일자리위원회가 주최한 이번 일자리박람회는 청년채용관·전역장병채용
#경기도 안성에 위치한 반도체 부품업체의 A상무는“대졸 초봉 2850만원에 새로 지은 3인 1실 기숙사도 제공하는 등 중소기업 중 괜찮은 조건인데도 뽑고 나면 1~2주일 만에 상당수가 퇴사한다”며“차를 타고 한참 나가야 오락ㆍ유흥시설이 있다 보니 젊은이들이 여가를 즐길 수 없다고 생각해 오지 않는 것 같다”며 한숨을 내쉬었다.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경기도 용인의 수도권 명문골프장 태광컨트리클럽(대표이사 오은미)이 직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프론트 데스크 및 프로숍으로 골프장 및 호텔 등 경력자는 우대한다. 신입 및 경력자로 연봉 2500만원(초봉기준)이며 경력자는 우대한다.
정규직으며 식사 및 유니폼을 제공한다. 걸어서 5분 거리의 기숙사도 마련돼 있다. 경조금제도, 정기 유급휴가제,
고용노동부가 파리바게뜨 본사에 협력업체 소속 제빵사를 직접 고용하라는 시정 명령을 내린 가운데 제빵사들은 이번 고용부의 판단을 환영하면서도 현실적으로는 기대하지 않는 분위기다.
파리바게뜨 가맹점 제빵기사로 약 3년간 근무한 김 모(36)씨는 “원래 월 6번 휴무 원칙인데 이번 달은 3번도 못쉬었다”며 “본사에 소속되면 고용은 안정되겠지만 그게
“대기업에서 1차 협력사부터 소득분배가 잘 되면 2차, 3차 협력사로의 분배도 선순환될 것입니다.”
강호갑 중견기업연합회장은 18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자동차 부품업에서 현대자동차의 1차 벤더인 우리 회사의 임금이 50% 수준인 5000만 원이고 2차, 3차 협력사 직원들의 임금은 더 작아진다”면서 “신정부는 이러한 왜곡된 소득분배 구조
직장인 2명 중 1명은 유리천장을 실감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9일 취업 포털 업체 사람인에 따르면 직장인 738명을 대상으로 ‘직장 내 유리천장 여부’에 대해 조사한 결과 54.3%가 ‘있다’고 응답했다.
직장인들이 유리천장을 느끼는 순간으로는 ‘직책자를 남직원으로만 임명할 때’(복수응답)가 39.7%를 기록해 1위에 꼽혔다. 이어 ‘여직원들
“구직자에게는 대기업 못지 않은 탄탄한 중견기업 직원들로부터 직접 회사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고 조언도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꼭 취직이 목표가 아니더라도 기업과 채용 절차에 대해 많은 정보를 얻어갈 수 있습니다.”
2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1회 중견기업 100만+ 일자리 박람회’는 개장 직후부터 취업준비생과 구직자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와 바른정당 유승민 대선후보가 ‘일자리 공약’ 예산 문제를 놓고 맞붙었다. 유 후보는 ‘공공일자리 81만 개 창출’ 공약의 소요 재원이 과소 책정됐다고 주장했고, 문 후보는 “이미 계산이 다 된 것”이라고 대응했다.
유 후보는 25일 JTBC·중앙일보·한국정치학회가 주최한 대선후보 TV토론에서 5년간 공공일자리 81만 개를 창
지난해 공공기관 신규 채용 규모가 사상 처음으로 2만 명을 넘어섰고, 2012년 이후 4년 만에 증가 폭이 최대다.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하지만 신입 공채를 시행하는 기업과 신규 인력 규모는 전년보다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고 하니, 우리 청년들에게 실업의 고통이 가중될까 걱정이 앞선다. 이제는 공공기관과 대기업에만 취업하려고 재수, 삼수하는 것
‘청년친화강소기업’에 취업하려는 대학생은, 재학 중에 전액등록금과 장려금 등의 국가장학금을 받을 수 있다. 청년친화강소기업은 고용부가 신입사원 초봉, 근로시간, 복지혜택 등이 우수한 중소기업을 선정한 것으로 현재 1118개 기업이 있다.
한국고용정보원은 청년친화강소기업 취업 예정 대학생에 대한 장학금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 한국장
KB국민카드가 2011년 은행에서 분사된 이래 최초로 대졸 초임을 삭감한 것으로 확인됐다. 주요 금융사가 대졸 초임을 깎은 것은 글로벌 금융위기 여파가 불어닥친 2009년 이후 사실상 처음 있는 일이다.
23일 KB국민카드에 따르면 사측은 지난해 하반기 공채 입사한 신입사원(33명)에 대해 올해부터 기본급을 일정비율 삭감해 지급한다고 밝혔다. 첫 월급 지
[카드뉴스 팡팡] 빚에 우는 ‘젊은 그들’
"내 20대가 빚으로 점철될 거라고는 상상도 못 했어요"신용회복위원회를 찾은 이빛나씨가 어두운 표정으로 말합니다. 그가 이곳을 찾은 이유는 '개인워크아웃' 신청을 위해서입니다.개인워크아웃: 연체 기간이 90일 이상 지난 금융채무 불이행자 채무상환 지원 제도
채
2015년 초봉 6100만원을 기록한 현대자동차 채용에는 올해에도 많은 구직자들이 몰렸는데요. 현대자동차는 2014년에도 6000만원의 연봉을 지급해 2013년부터 3년 연속 초봉 1위를 기록했습니다. 현재 현대자동차 채용 홈페이지는 많은 접속자가 몰려 원활한 이용이 어려운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