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기힐스테이트는 회기1구역 재개발 아파트로 계약과 동시에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며, 소형 및 임대아파트가 없는 중대형 평형대로 구성되는 게 특징이다.
회기 힐스테이트 주변으로는 서울시 2차 뉴타운 계획의 하나인 전농동과 답십리 일대에 1만4000여 가구 규모의 교육.문화 중심지 조성 사업이 추진 중이다.
또한 청량리 민자역사가 들어설...
청량리구역의 지상저층부와 지하층을 민자역사와 연결하고, 답십리길 건너편의 재개발지역과 청과시장정비사업, 용두1 도시환경정비사업지역을 연결하는 보행네트워크를 구축하기로 했다. 또 공원 2곳과 광장 3곳을 조성할 계획이다.
시는 기반시설 개선비용 400여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집창촌을 관통하는 25m 도로를 32m, 8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이 올 연말...
◆한강 조망권
서울 동작구 흑석동에서는 동부건설이 흑석5구역을 재개발한 아파트 ‘흑석센트레빌’을 선보인다. 82~145㎡ 총 663가구 중 183가구를 12월에 일반분양한다.
고층의 경우 한강 조망이 가능하다. 개발 진행 단계라 중대병원을 제외하고는 아직 편의시설이 부족하다는 단점이 있다. 지하철 9호선 흑석역이 2009년 개통예정이며, 올림픽대로와...
삼성물산은 동대문구 전농동 53의 1번지 전농6구역을 재개발해 총 867가구 중 82~141㎡ 143가구를 일반분양할 계획이다.
인근에 위치한 청량리 균형발전촉진지구와 답십리․전농 뉴타운에서 개발이 진행되고 있어 수혜가 예상된다. 단지 동쪽으로 배봉산이 위치해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고 북부~동부간선도로, 외곽순환도로 접근이 쉬워 차량을...
동대문구 답십리동 473의 19번지 일대 답십리12구역을 한신공영이 재개발해 1백41가구 중 84~146㎡ 51가구를 일반분양할 계획. 서울지하철 1호선 청량리역, 2호선 신답역, 5호선 답십리역을 모두 걸어서 10~13분정도면 이용할 수 있고 롯데백화점(청량리점) 이용이 가능하다.
삼성물산은 동대문구 전농동 53의 1번지 전농6구역을 재개발해 8백67가구 중...
수색로와 증산로를 중심으로 형성된 이 곳은 인근 상암DMC와 연계된 부도심 기능 수행이 목표이며 재개발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하철 6호선 수색역 인근에 위치하고 경의선 복선화, 인천공항철도 연결 등이 계획돼있어 향후 교통 요지로 발전할 가능성도 높은 편.
개별단지를 살펴보면 신사동 신사두산위브는 2006년 12월에 입주한 단지로 숭실고, 예일여고...
이처럼 성동빌라가 시중 평균 은행금리의 30배가 넘는 수익을 올릴 수 있었던 데는 청량리와 안산을 잇는 신안산선 노선이 선부동을 통과할 것으로 유력시됐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같은 단지 42㎡(13평형)가 총 145.68%(자본수익률 142.28%, 임대수익률 3.40%)의 투자수익률을 보이며 수익률 순위 2위에 오르기도 했다.
서울에서는 비교적 저렴한 가격을...
롯데캐슬 피렌체는 재개발이 한창 진행 중인 용두동 도심지에 있으며, 청량리 균형개발촉진사업, 전농ㆍ답십리 뉴타운, 왕십리 뉴타운 등과 가까워 개발 프리미엄도 누릴 수 있다.
금융조건도 우수하다. 인근 상가에 비해 분양가가 20~30% 저렴하며, 계약금 및 중도금도 40%까지 대출받을 수 있다.
약 6,800㎡ 규모의 용두동 롯데캐슬 피렌체 상가는 지하 1층...
9개 동, 15-18층 규모로 350가구가 110-155㎡로 구성되며, 2009년 개통예정인 청량리-마석-춘천을 연결하는 복선전철 마석역이 단지 인근에 위치한다.
양주시 백석읍에서는 동화옥시죤 단지가 113㎡로 205가구가 공급되며, 의정부시 호원동에서는 우남푸르미아 단지가 106-165㎡로 91가구를 분양한다.
그리고 성남시 도촌동 도촌국민임대아파트가 4개 단지로...
총 5개의 주택재개발 구역으로 이뤄진 전농ㆍ답십리뉴타운은 청량리 부도심에 인접한 배후 주거지역으로 각종 편의시설 및 기반시설 확보와 친환경, 정보화 도시를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 이에 따라 기존 4차선 간선도로를 6차선으로 확장하고 청계천과 청량리를 연결하는 30m 가량의 보행도로 및 자전거도로를 신설한다. 또한 뉴타운 내부순환버스를 새로...
서울 용산과 청량리, 마포 등 부도심지역내에서 도시환경정비(도심재개발)사업에 따라 주상복합건물을 건축하면 최고 아파트 주거비율을 90%까지 높일 수 있게 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21일 "그동안 4대문 안에서만 주상복합건물의 주거 비율을 90%까지 허용했으나 앞으로는 부도심의 도시환경정비사업 구역에서도 주거 비율을 종전의 70%에서 90%로 확대할 계획...
서울시 관계자는 "구도심 재개발을 예정하고 있는 용산 영등포 청량리 마포 등 도시환경정비사업구역에는 제한을 90%로 확대할 예정"이라며 "특별법에 따른 재정비촉진지역은 이미 조례를 통해 한도를 90%까지 올려놓은 상태"라고 덧붙였다.
반면 뚝섬 상업용지는 이번 조치에서 제외됐다. 전면적인 확대가 아니라 상업시설 부족 등이 염려되지 않는...
또한 수도권 서남부지역과 고속철도 광명역을 연결하는 광역교통망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국책사업 신안산선은 안산~광명~석수~시흥사거리~독산~여의도~청량리를 잇는 총 40.8km구간으로 2007년부터 착공해 2015년까지 단계별로 완공할 예정이다. KTX역사가 있는 광명역으로의 연결 교통수단인 신안산선은 용도 문제도 있어 조기 착공과 완공이 논의될 정도....
뿐만 아니라 용두동 일대 7곳의 재개발 구역이 순차적으로 개발될 예정으로 전농·답십리 뉴타운과 청량리 균형발전지구가 인근에 위치하고 있어 미래가치 역시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동명·마장초, 마장중, 대광고 등의 우수한 교육시설과 홈플러스, 롯데백화점, 경동시장 등 생활·편의시설도 매우 좋다.
서울의 명소가 된 청계천과 용두역 앞에...
현대건설은 서울 종로구 숭인동 766번지 일대를 재개발해 ‘숭인5구역 현대아파트’ 총 288세대 중 112세대를 6월말 일반 분양한다고 20일 밝혔다.
숭인5구역 현대아파트는 지하 2층 지상 20층 총 6개동 규모로 25평형 128세대, 33평형 116세대, 41평형 44세대 등 총 288세대로 구성돼 있다. 이 중 25평형 71세대, 33평형 20세대, 41평형 21세대 등 총 112세대를...
특히 청량리역, 노량진역, 왕십리역 일대는 민자역사개발과 더불어 뉴타운, 재개발 사업이 함께 개발돼 주거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민자역사 개발사업은 대형쇼핑몰과 복합상영관, 대형마트 등 대규모 편의시설이 갖춰져 편리할 뿐만 아니라 문화이벤트광장, 걷고 싶은 거리 등이 함께 조성돼 여가생활도 함께...
또 올 6월 착공예정인 노량진 민자역사와 최근 민자역사 사업에 돌입한 청량리역사 등이 있다.
▲신촌역 '밀리오레'
우선 국철(기차역) 신촌역 민자역사 상가 '밀리오레'는 대우건설이 시공하고 있다. 지상1~지상6층 연면적 9000 여평으로 5~6층에 신촌 최대 복합 영화관인 메가박스(약 1800석)가 들어서는 엔터테인먼트 쇼핑몰로 올 8월 오픈을 앞두고 있다....
세칭 청량리 588, 미아리 텍사스촌 , 용산 역사주변, 회현동 여관촌 등 서울의 대표적인 집창촌이 사라지거나 정비되면서 일대의 부동산 시장이 새로운 조명을 받고 있다.
정부는 지난달 서울 청량리 588(전농동), 미아리 텍사스(하월곡동) 등 성매매 집결지를 폐쇄하고 성매매를 줄이기 위한 방안으로 '집결지 폐쇄.정비 촉진법'제정을 추진하고 있다.
법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