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희망타운은 육아와 보육에 특화해 건설하고, 전량을 신혼부부 등에게 공급하는 신혼부부 특화형 공공주택으로, 교육, 건강, 안전에 최적화된 주거서비스 공간 조성을 통해 최상의 보육환경을 조성합니다.
신혼희망타운 부지는 지하철 등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고 상업, 문화시설 등 입지가 우수한 곳에 선정되며, 유치원·초등학교 등 교육시설과 인접하고...
보성운곡 귀농귀촌 공공주택사업은 농촌의 전원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세대별 개인앞마당·주차장·텃밭·테라스·툇마루 등 특화설계를 적용한 단독주택형 공공임대로 건설(18가구)될 예정이다.
또한 입주민간 소통 및 교류의 장으로 활용할 있는 주민커뮤니티 공간(마을회관)을 함께 조성해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지원하고, 회관 지붕에는 친환경 태양광발전설비를...
또 지역기업 경영지원 확대, 스마트화, 위기대응체계 구축 등을 통해 지역 위기극복 및 지역산업 활력을 제고한다. 지역별 특화된 상권 조성으로 조속한 상권 회복도 지원한다. 국유재산 토지개발과 생활SOC도 힘을 보탠다. 국유재산 토지개발사업 사업지 5곳 이상을 추가 선정하고, 추가되는 사업지에 혁신성장공간, 청년임대주택 등 공급을 추진한다.
활용한 청년주택 복합개발-안양세관 복합개발 사업계획 승인-(석간)
△2020년 6월 재정증권 발행 계획
△2020년 제2차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 개최
△KDI 북한경제리뷰(2020. 5)
◇보건복지부
25일(월)
△복지부 장관 08:30 정앙재난안전대책본부회의(서울청사), 10:30 주간점검회의(서울)
△복지부 차관 08:30 정앙재난안전대책본부회의(세종청사), 10:30...
세부 계획을 보면 맞춤형 청년주택 4만3000호와 기숙사형 청년주택 1000호를 공급한다. 신혼부부 특화형 공공임대 등 맞춤형 공적임대는 5만2000호를 공급할 예정이다. 비주택 거주가구 등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한 공적임대는 7만6000호를 공급키로 했다.
수요자 특화형 주거금융 지원은 확대한다. △무주택 서민과 신혼부부의 내 집 마련 8만호 △청년‧신혼...
정부가 수요자 특화형 주거금융 지원을 확대한다. 주택 구입자금과 전세자금의 대출 금리는 인하한다.
국토교통부는 20일 주거정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0년 주거종합계획’을 확정 발표했다.
이번 주거종합계획에 따르면 정부는 △무주택 서민·신혼부부의 내 집 마련 자금 8만호 △청년·신혼·저소득층의 전...
지구지정 이후에는 설계공모를 통해 주민과 청년층의 수요를 반영한 건축공간 특화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2021년 지구계획 수립 및 보상, 2023년 입주를 목표로 추진할 방침이다.
대전 쪽방촌 공공주택사업은 주민공람 이후 지구지정을 위한 행정 절차를 준비 중이다. 올해 말 지구지정을 하고 지구계획·보상 등을 거쳐 2024년 입주를 목표로 추진한다.
김승범...
둔 특화 전략을 마련했다. 2023년까지 일자리 7000명 창출과 생산 4조5000억 원 증가, 근로자 만족도 상승(75점→85점) 등을 목표로 잡았다.
전남도는 주력산업(화학·철강)과 연계한 이차전지 등 차세대 소재·부품 산업생태계를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인접한 거점-연계산단 간 환경·안전·교통·물류 통합 관리를 위한 대형 ICT 인프라 활용 전략을 제안했다. 행복주택...
상권가로에 스마트기술을 접목해 안전거리로 재정비(스마트 가로등‧안심비상벨 등)하고, 미디어월 설치, 거리문화축제 등을 통한 특화거리를 조성한다. 창업지원 거점공간을 만들어 창업 컨설팅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공공주택사업은 주민의견 수렴 등 관련절차를 거쳐 올해 하반기 공공주택지구를 지정하게 된다. 2021년부터 보상에 착수해 2022년 착공, 2024년...
구체적으로 주얼리, 봉제, 공연 등 지역 특화산업을 활성화시킨다는 구상이다.
송현동에는 랜드마크 숲과 민속박물관 등 문화공간을 조성하고, 북촌과 경복궁 일대에는 역사문화 도시재생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거 분야에서는 청년·신혼부부 맞춤형 행복주택을 역세권에 건립하고, 창신동 일대를 공동주거와 일자리가 집적된 복합도시로 개발한다고 공약했다....
국토부는 240여 곳의 도시재생지원센터 및 LH, 주택도시보증공사(HUG), 감정원 등 기관의 수요를 감안해 8월 2차 인턴을 모집할 예정이다.
조성균 국토부 도시재생역량과장은 “이번에 선정된 대학들이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을 통해 지역별로 특성화된 전문인력을 배출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조 과장은 “청년인턴십의 경우 도시재생의 미래를 짊어질...
이 후보는 주거 문제와 관련해 복합 건립 추진을 통한 청년주택 공급 확대와, 청년복합문화단지 조성 등 젊은층 표심을 공략하는 정책들을 내걸었다. 교통 부문에서는 서리풀터널을 지나는 동작-서초 간 시내버스 노선 신설과, 동작대로 이수~과천 간 복합터널 건설을 약속했다.
나 후보의 경우 실내놀이터와 주차장‧도서관‧복지관 등 시설의 ‘1동 1생활인프라’를...
이 중 가장 선도적으로 추진 중인 고양성사 혁신지구는 원당역 환승주차장 등을 활용해 연구·산업지원시설 및 공영주차장 등의 편의시설과 청년·신혼부부 등을 위한 공공임대주택을 복합 개발해 지역의 혁신거점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사업면적은 1만2000㎡, 총사업비는 2525억 원 규모로 추진되며, 사업시행은 고양시·주택도시기금 등이 공동으로 출자하는 리츠...
8일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비주택 현장조사 결과에 따르면 비주택 거주 응답가구의 72%인 6359가구는 공공임대주택으로 이주를 희망했다. 특히 청년·신혼부부에 비해 주거복지 지원이 미흡하다는 지적이 있었던 중장년 1인가구(45~64세)가 42.8%로,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적극적 지원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에 응답한 8875가구 중 중장년은 48.1%, 65세 이상...
이번 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당은 10대 정책공약 중 △아파트 형태의 노인 공동거주 주택 공급과 △1기초지자체-1특화거리 조성 등을 내건 바 있다.
이에 발맞춰 이 후보는 종로구 공약으로 청년과 신혼부부 맞춤형 행복주택을 역세권에 건립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창신동 재개발구역에 첨단창업단지를 유치하고 공동주거와 일자리가 집적된 복합도시로...
주요 내용으로는 △수도권 3기 신도시 등에 청년·신혼 주택 5만 호 공급 △청년·신혼 맞춤형 도시 조성과 주택 4만 호 공급 △용산 등 코레일 부지 국공유지 활용해 서울 내 1만 호 공급 등이다. 또 금융지원을 확대해 2022년까지 맞춤형 금융지원 대상을 100만 가구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특히, 2030 세대를 겨냥해 신혼특화단지를 조성하고 단지 내 충분한 육아시설 등을...
고양삼송(947가구)에는 중기근로자의 주거지원을 위한 중기근로자전용주택이 공급되는 등 청년·사회초년생 등의 주거·일자리 걱정을 덜어주는 일자리연계형 주택이 나온다.
공공분양은 서울 외 지역에서 총 14곳, 1만1578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하남감일(210가구)를 비롯해 △양주옥정(2049가구) △세종행정중심복합도시(1000가구) △경산하양(626가구)...
1개 층(지상 3층)은 산업임대공간(3652㎡)으로, 15개 층(지상 5층~지상 20층)은 민간임대주택으로 조성한다.
영등포역에는 기술창업과 일대 산업 활성화를 지원하는 공간인 팩토리플랫폼을 조성한다. 청년 소공인에 대한 인큐베이팅 공간과 코워킹스페이스, 공정무역 및 사회적기업 우수제품 상설 판매장 등이 마련된다. 대형쇼핑몰이 밀집하고 유동인구가 많은...
신혼희망타운 등 신혼부부 특화 공공주택 대상도 6세 이하 자녀가 있는 가정으로 확대하는 등 생애주기 주거지원망 보완에도 나선다.
국토교통부는 20일 서울 정동에서 '제5회 주거복지협의체'를 개최하고 지난 2년의 성과 함께 오는 2025년까지 발전방안을 담은 '주거복지로드맵2.0'을 발표했다.
국토부는 2017년 주거복지로드맵(2017~2022년)을 내놓고 지난...
이 중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각각 108가구와 25가구가 공급되며 고령자와 수급자에게 33가구가 공급된다.
SH공사는 “서울시 민선 7기 동안 청신호 주택 3만 가구 공급을 계획하고 있다”며 “정릉 하늘마루를 시작으로 올 하반기에는 ‘오류동 행복주택’이 청신호 2호 주택으로 공급되는 등 청신호 특화 평면이 적용된 주택공급을 계속 늘려나갈 계획”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