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은 △ESG 경영 지원 △차세대 선행기술 지원 △기술개발 및 설비투자 저금리 대출 지원 △상생협력 아카데미를 통한 인재 육성 지원 등 중소 협력업체들을 대상으로 동반성장의 영역을 확대한다. 삼성은 C랩(Creative Lab)을 통해 청년 창업을 촉진하고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 확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노원청년가게’로 청년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창업할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걸림돌로 작용하는 임대료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보증금을 없애고, 2년간 월세의 50%를 감면해 준다. 자신의 아이디어를 시장에 선보여 반응을 살펴보고, 전문가 컨설팅과 멘토링으로 경영 비법도 익힐 수 있다.
노원구는 ‘노원청년정책 네트위크’와 ‘노원청년정책 아카데미’로...
기술 역량과 인문·예술 소양을 갖춘 청년 개발자 및 창작자를 양성하기 위한 ‘메타버스 아카데미’에 46억 원, 대학 석·박사과정 연구실의 메타버스 특화기술 개발 및 창업·사업화를 촉진하는 ‘메타버스 랩’에 24억 원을 각각 투자한다.
국내 메타버스 관련 중소·벤처기업,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메타버스 테스트 및 실증 환경을 제공하는 메타버스 허브(판교)...
중기부는 참여기업에 자금, R&D, 판로, 수출, 인력(산업기능요원), 창업 등 6개 분야, 18개 지원사업(1조 1642억 원 규모)에서 평가 가점을 부여한다.
청년을 채용하는 벤처기업은 고용부가 지원하는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을 신청하면 신규채용 1인당 최대 12개월간 월 80만 원의 인건비를 지원(최대 30명)받을 수 있다. 또 중기부는 벤처기업에 차수별·지역별...
정 원장은 "산업은행, 성장금융 및 디캠프 공동으로 ‘청년창업지원펀드’를 신규조성해 유망 스타트업에 대한 자금지원을 강화하겠다"라고 설명했다.
구체적으로는 ‘D-테스트베드’를 통해 새로운 기술의 실현가능성을 검증, 안정성과 효용성이 입증되는 경우 규제를 정비할 계획이다.
타운홀 미팅 방식으로 운영되는 ‘디지털 파인더(Digital Finder)를...
문 대통령은 "6대 기업은 앞으로 3년간 청년일자리 18만여 개를 창출하고, 교육훈련과 창업을 지원하겠다는 약속을 해 주셨다"며 "훌륭한 결단을 내려 주신 기업인 여러분께 직접 감사드리고, 이러한 노력들이 민간 기업에 더 확산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자리를 마련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어 "삼성은 ‘인재 제일’이라는...
또 포스코는 창업 인큐베이팅 스쿨 외에도 △취업 아카데미 △청년 AIㆍBig Data 아카데미 △포유드림(POSCO Youth Dream) 프로젝트를 추진해오고 있다. 청년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는 포유드림 프로젝트는 올해까지 연간 1100명 수준의 교육생을 양성해왔으며 내년부터는 연간 1700명 수준으로 확대한다.
CJ그룹 사회공헌재단인 CJ나눔재단은 취약계층 청년들을 대상으로 취업연계 교육프로그램인 '꿈 키움 아카데미'를 제공하고 있다. 어려운 가정환경을 이유로 교육에서 소외된 청년들을 선발해 요리, 푸드서비스 등 과정을 체계적으로 교육하고 계열사 채용까지 연계하고 있다.
CJ문화재단은 스테이지업, 스토리업 지원 사업을 통해 문화예술 분야에서 관심을 받지...
이를 위해 △‘취업 아카데미’ 연 1200명 △‘창업 인큐베이팅 스쿨’ 연 200명 △‘청년 인공지능(AI)‧빅데이터 아카데미’ 연 300명으로 각각 증원한다.
또 포스코는 올해 고용부와 체결한 ‘청년고용 응원 프로젝트’ 멤버십을 기반으로 정부와 신기술 분야 인재양성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파트너쉽 체결로 청년희망ON에...
15:00 청년ON 프로젝트 협약식(경기도 이천)
△‘디지털 선도기업 아카데미’ 선정 결과 발표
△뿌리산업 유연근로제 활용사례 및 특별연장근로 인가기간 확대 발표
26일(화)
△고용부 장관 08:30 코로나19 중대본 회의(서울청사), 10:00, 경제중대본회의(서울청사), 13:30 한국플랫폼프리랜서노동공제회 발대식(한국노총회관)
△ ‘21년 ‘노사문화대상’...
한편 삼성 그룹은 지난달 14일 서울 서초동 ‘삼성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SSAFY)’에서 열린 ‘청년희망ON 프로젝트’ 간담회에서 취업연계형 SSAFY 교육생을 연간 1000명 수준에서 내년에는 2000명 이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또 청년 창업지원을 하는 ‘C랩 아웃사이드’, 중소·중견기업의 생산성 향상을 지원하는 ‘스마트공장’ 등 기존 사회공헌사업을...
삼성은 C랩 아웃사이드(청년창업지원)·스마트공장 사업 등 기존 사회공헌사업을 확대하고 ‘지역청년활동가 지원사업’을 신설하기로 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지난달 13일 가석방 출소한 뒤 첫 공식적인 대외 행보로 이번 행사에 참석해 “‘청년들의 희망’을 위해 최선을 다해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이 부회장은 지난달 240조 원 투자계획...
특히 삼성그룹은 청년창업을 지원하는 'C랩 아웃사이드'(청년창업지원), 중소·중견기업 생산성 향상을 돕는 '스마트공장' 사업 등 기존 사회공헌사업을 확대하고, '지역청년활동가 지원사업'을 신설해 연간 1만 개, 3년간 총 3만 개의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를 위해 삼성그룹은 정부의 '청년희망ON' 프로젝트와 파트너십을 맺었다. 지난 7일...
이 밖에 청년SW아카데미(SSAFY)를 전국 단위로 확대해 미래 인력 양성에 앞장선다.
국내 스타트업 육성을 위해 C랩 사업 저변도 확대한다. 사내벤처 육성을 위한 C랩 인사이드는 삼성전자 내 기존 세트 부문 외에 DS(디바이스 솔루션) 부문에도 적용한다. 외부 스타트업 성장 지원을 위한 C랩 아웃사이드는 초기 스타트업 외에 예비 창업자들에게도 기회를 주기로 했다....
사회공헌재단인 CJ나눔재단도 취약계층 청년들을 대상으로 취업 연계 교육 프로그램인 '꿈키움 아카데미'을 제공하고 있다. 어려운 가정환경 등을 이유로 교육에서 소외된 청년들을 선발해 요리, 푸드서비스, 생산전문가(베이커리) 등의 과정을 체계적으로 교육하고 계열사 채용까지 연계하고 있다. 올해 3월까지 수료교육을 받은 250여 명 가운데 80% 이상이...
삼성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 수료식(서울 강남구)
△소프트웨어 인력양성 대책 발표 및 현장방문
△차관, 삼성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 수료식 참석
10일(목)
△고용부 장관 10:00 플랫폼 종사자 보호법 관련 토론회(서울), 14:00 성동광진고용센터 개소식(서울 성동구)
△고용부 차관 08:00 차관회의(서울청사)
△성동광진고용복지플러스센터 개소식...
ICT 혁신기업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에 16억2000만 원을 증액한다. 선배 벤처기업인들의 경험과 노하우로 창업가의 기술ㆍ경영 애로사항 등을 진단하고 해결 방안을 제시해 ICT 창업을 활성화한다. 실행 방안으로 전담멘토링, 선도기업 비즈니스 미팅, 데모데이, 투자아카데미, 투자자 네트워킹, 실전 창업교육 등을 지원한다.
2018년부터는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경북창조혁신센터와 함께 운영하는 창업 보육프로그램을 삼성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C랩 아웃사이드’로 통합했다.
현재 삼성과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가 함께 육성한 스타트업은 143개다.
또한, 삼성은 2018년 12월 구미에 ‘삼성청년SW아카데미’를 설립해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교육을 제공, SW 인재 육성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