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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동훈 “세 자녀 이상 가구, 자녀 대학등록금 면제”
    2024-03-25 11:24
  • 서울 거주 청년, 월 20만 원 씩 1년간 월세 받는다…4월 3일부터 접수
    2024-03-25 11:15
  • 이재명 "민생경제 실패 2년이면 충분…구제불능 정권, 총선서 심판"
    2024-03-25 11:11
  • 尹, 선거운동 기간 '민생토론회 휴무'…정책 홍보는 이어갈 듯
    2024-03-24 16:01
  • 김주현 금융위원장, 폴란드 첫 방문…'K-금융' 세일즈 나선다
    2024-03-24 12:00
  • SH공사 "토지임대부 분양주택도 ‘나눔형’…전용 모기지 국토부에 요청"
    2024-03-24 11:15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3월 25일 ~ 29일)
    2024-03-24 08:58
  • 원희룡 “계양이 마지막 지역구”…완수 약속한 3대 공약은
    2024-03-23 17:38
  • 서울과기대, 고용부 2024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운영 대학 선정
    2024-03-22 09:53
  • TYM, 셋째 이상 낳으면 1억 출산장려금…“저출산 문제 해소 동참”
    2024-03-22 08:42
  • [글로벌 시민] 청년이 ‘남아야’ 나라가 산다
    2024-03-22 05:00
  • 민주주의 정상회의 "AI·봇 기술 '가짜뉴스' 민주주의 위협…엄정 대응 필요"
    2024-03-21 15:24
  • 경기테크노파크, 청년큐브 멘토링 지원사업 참가자 모집
    2024-03-21 15:00
  • "주거 사다리 될 집 없나요?"…비싼 월세로 밀려나는 청년·서민[청년·서민 때리는 전세 사기 후폭풍①]
    2024-03-21 06:00
  • 전세사기가 비아파트 공급 절벽으로…세종ㆍ부산ㆍ대전 빌라 인허가 ‘0’ [청년·서민 때리는 전세 사기 후폭풍②]
    2024-03-21 06:00
  • "입법 통해 전세사기 막고 비아파트 시장 신뢰 회복해야" [청년·서민 때리는 전세사기 후폭풍④]
    2024-03-21 06:00
  • [무너진 경제공식] 미국, ‘파멸적 소비’에 지표 예쁘지만…물가 안정 ‘착각’에 서민은 아우성
    2024-03-21 05:00
  • 40대, '고용취약계층'으로 전락…취업자 감소 '뚜렷'
    2024-03-20 12:48
  • 정부, 조선 3사와 손잡고 조선해양 미래 인재 양성
    2024-03-20 11:00
  • "받는 사람이 필요하다고 느끼는 '경험 중심' 금융교육 이뤄져야"
    2024-03-19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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