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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년 외국인력 16만5천명 도입…허용 업종 식당까지 확대
    2023-11-27 15:50
  • 김덕호 국어문화원연합회장 "문해력 저하는 불통사회 낳는다…국어정책 중요"
    2023-11-27 06:00
  • 안철수 “과학기술 R&D 예산 삭감보다 문제점 진단이 우선”
    2023-11-22 14:49
  • 김기현 “군 초급간부에 ‘애국페이’ 강요 안돼…보상·처우 개선해야”
    2023-11-21 14:56
  • 정황근 농식품부 장관 "물가 꼭짓점 지나 떨어질 것"
    2023-11-16 14:36
  • 김현숙 장관 "폭력피해 이주여성 회복ㆍ자립 도울 것"
    2023-11-15 15:00
  • '외교 강행군' 앞둔 尹…노봉법 거부권 등 정국 고심
    2023-11-11 06:00
  • [특징주] 파라텍, 윤 대통령 “차세대 소방로봇 보급 속도낼 것” 발언...인공지능 스마트 소방로봇 개발 부각
    2023-11-09 14:46
  • 尹 "소방관이 국민 사랑·존경 받는 나라가 건강한 나라"
    2023-11-09 11:35
  • 스포츠토토 사업이 적자?…문체부, 사업 안정화 위한 조정안 마련
    2023-11-08 16:30
  • "희미해진 '선공후사'…사명감·희생 강요 의미 없어"[스페셜 리포트]
    2023-11-06 05:00
  • 최저임금 10% 오를 때 공무원 1.8% 인상..."특공마저 끊겨" [스페셜 리포트]
    2023-11-06 05:00
  • 노봉·방송법은 시작…양곡·간호법도 다시 온다
    2023-11-05 16:09
  • 국민의힘 “젊은 연구자들 처우개선 예산 증액해달라” 정부에 요청
    2023-11-03 10:02
  • 화물사업 매각안 이사회 통과…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 한 고비 넘겼다
    2023-11-02 13:14
  • 정부, 의대 이어 간호대 정원도 늘린다…간호계 “처우 개선 먼저”
    2023-11-01 17:16
  • 아시아나 ‘화물매각’ 이사회 앞두고…사내이사 1명 돌연 사임
    2023-10-30 13:39
  • 5·18 묘역 찾은 인요한 "용서하되 잊지말자"…與 ‘서진정책’ 시동? [종합]
    2023-10-30 13:21
  • 與 “이·통장 수당 40만원으로 상향해야…정부·지자체에 요청”
    2023-10-24 09:57
  • '의대 증원'이 이공계 기피현상으로? …“정쟁 대신 실질 처우 개선해야”
    2023-10-21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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