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서류 전형없이 능력만 보고 채용하는' 온리원 채용박람회를 한샘의 동남지역 인재채용을 대상으로 시작할 계획이다. 이어 울산경제진흥원,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가 발굴한 벤처기업 7개사의 청년인재 매칭행사도 열어 총 16명의 청년을 채용할 예정이다. 특히, 조선업 구조조정 등으로 실직한 청년 등 50명을 대상으로는 전문 컨설턴트를 배치해 취업이 성공할...
충남혁신센터는 입주기업들에 박람회 참가, R&D 및 실증 지원 등 다양한 육성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충남혁신센터의 또 다른 사업은 농수산품 명품화를 통한 고부가가치화 실현이다. IT, 디지털, 첨단소재 산업 등에 집중된 창조경제의 패러다임을 1차산업으로 확대한 점이 특징이다. 지역 농수산 특산물에 한화그룹의 품질 디자인 개선, 브랜드이미지 생성...
입사 지원은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KT그룹 채용홈페이지에서 받는다. 학교별 채용 설명회는 다음 달 1일부터 9일까지 열린다.
한편, KT는 다음 달 3일 서울 광화문 웨스트사옥에서 스타 오디션을 개최하고, 같은 달 6일에는 고용노동부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하는 청년 채용박람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상하농원은 이번 박람회에서 상하농원이 지향하는 6차 산업으로의 건강한 창조 농업 모델을 참석자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리는 한편 농촌 창업을 계획하거나 농업 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이해 관계자들과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농촌창업을 계획하는 참석자들과 아이디어를 공유할 계획이다.
올 4월에 정식 개장한 고창 상하농원은 고창군...
최근 롯데와 부산 창조경제혁신센터가 적극 지원하고 나선 두 업체가 주목받고 있다. 들기름·참기름 제조업체인 승인식품과 천연벌꿀 제조업체인 허니스푼이 주인공이다. 두 업체가 주목받는 것이 현재 기업을 이끌고 있는 사람이 젊은 청년들임에도 시장에서 사양 산업화되고 있는 업종의 가업을 계승, 발전시킴으로써 새로운 경쟁력을 만들어 내고 있다는 점이다....
부산 창조경제혁신센터는 올해 ‘Catch the Star! Catch the Global!’이라는 슬로건을 채택하고, 스타기업 발굴과 해외 진출을 중점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해 출범 첫 해를 중소기업의 판로지원 프로세스와 전국적인 판로 지원망 구축에 중점을 두었다면, 올해는 그 범위를 더욱 확대해 지원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는 원년으로 삼을 예정이다. 더불어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크라우드펀딩 유명 해외사이트 ‘킥스타터닷컴’에서 론칭해 3일 만에 3500만 원의 펀딩에 성공했다.
임 센터장은 “경기 창조경제혁신센터는 스타트업의 혁신적 기술과 함께 그 기술을 토대로 수익모델을 만들어낼 수 있도록 멘토링에 집중하고 있다“며 “전문 프로그램 매니저를 매칭시켜주는 6개월의 챌린지 프로그램을 통해 사업화 가속을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미래창조과학부와 협업해 개발한 고층기상관측장비는 인도와 200만 달러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몽골, 필리핀, 베트남, 스리랑카, 에티오피아 등 개발도상국에서는 기상장비를 공여하고 기술을 전파해 잠재적 장비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세계 기상장비 박람회에서는 우리 순수 기술로 개발된 ‘레이저 스캔방식 적설계’가 세계 메이저 기상기업의 판매 협력...
정보공유, 소통, 교류협력, 창조적 신산업 육성이 청년 일자리 해결을 위한 우선 과제이다.
청년 일자리 창출에 농식품 분야도 큰 역할을 한다. 농식품산업 관련 인력은 470만여 명으로 전체 경제활동인구의 18% 수준이다. 유통, 물류, 판매 등 관련 인력을 포함하면 훨씬 늘어난다. 그러나 농식품 분야에 일자리가 많다는 사실을 대부분 청년들이 잘 알지 못한다....
또한 KT와 창조경제혁신센터가 육성하는 스타트업 K-Champ들의 글로벌 진출 지원을 위해 국내 중소기업들의 아이템도 함께 전시한다.
KT가 공개하는 밀리미터 웨이브 기반의 5G 기술은 수백개의 집적화된 안테나와 초 광대역을 사용해서 기존 LTE보다 60배 이상 빠른 전송속도를 구현한다.
기가 IoT 코너에서는 개방형 IoT 플랫폼인 ‘기가 IoT 메이커스’...
서울시는 대학과 지역사회를 연계해 발전시키는 '청년특별시 창조경제 캠퍼스타운' 조성사업을 추진해 대학가를 활성화시킬 방침이라고 27일 밝혔다. 대학의 청년창업, 인적·물적·지적 자원과 동력을 적극 활용하고, 시가 계획수립, 재정지원, 갈등관리, 제도개선 등 공공지원을 결합해 대학과 지역사회를 아우르는 하나의 마을을 형성하겠다는 구상이다.
시에 따르면...
필자는 2013년, 2014년에 세계 최대 디자인페스티벌인 밀라노 국제가구박람회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 전통공예 전시를 기획하였는데 그 전시의 주제가 바로 ‘법고창신’이었다. ‘법고창신(法古創新)’은 연암 박지원 선생의 ‘초정집서’에 나오는 말로, 옛것을 본받아 새로운 것을 창조한다는 뜻이다. 전통공예의 가치는 그대로 살리면서 시대에 맞게 진화된...
향후 가격경쟁력을 갖춰 미얀마 캄보디아 라오스 등 인접국가 시장으로 판로를 확대할 계획이다.
김영명 KT 창조경제추진단장은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협력사와 육성기업이 글로벌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앞으로 기회를 더욱 확대하고 전폭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중국의 온라인 유통업체인 타오바오와 ‘VIP.com’이 O2O(Oline to Offline) 체험관을 운영했다. 창춘유라시아, 부부가오 등 현지 오프라인 유통망 입점 상담회도 열렸다.
우리 측에서는 산업부와 문화체육관광부, 창조경제추진단,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 무역보험공사, 디자인진흥원, 중소기업진흥공단, 콘텐츠진흥원, 한국관광공사...
이날 박람회 개막식에는 황교안 국무총리와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이기권 고용부 장관, 박용호 청년위원회 위원장, 권선택 대전광역시장, 권선주 IBK 기업은행장 등이 참석했다.
최 장관은 “창조경제혁신센터의 고용존을 통해 좋은 일자리를 연계할 계획”이라며 “각종 창업지원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 장관은 “아버지...
시작된 혁신과 창조의 기운이 전국 곳곳으로 퍼져 대한민국의 중흥을 이뤄내기를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박 대통령은 대구·경북 창조경제센터와 대구 국제섬유박람회장을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대구 육상진흥센터에서 열린 ‘스포츠 문화·산업 비전 보고대회’에 참석하는 등 광폭행보를 했다. 박 대통령이 대구를 찾은 건 지난해 9월 이후 6개월 만이다.
박근혜 대통령은 10일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방문에 이어 대구 국제섬유박람회장을 찾아 우리 섬유 기업이 출품한 신제품을 둘러보고 관계자를 격려했다. 박 대통령의 대구 방문은 지난해 9월 이후 6개월 만이다.
박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창의력과 ICT 기술의 융합으로 섬유산업이 새로운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창조경제의 대표적 산업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또 창조경제혁신센터, 창업선도대학, 청년희망재단과 함께 창업자 대상 멘토링과 대ㆍ중소기업-창업자간 상생협력의 장(場)을 마련하는 등 창조경제 생태계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협력센터는 중소기업들의 글로벌 사업역량 제고를 위해 수출(코트라), 기술(한국산업기술진흥원), 자금(수출입은행, 무역보험공사) 등의 정책지원 기관과 연계해 경영자문의 실효성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