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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野 비례정당 ‘더불어민주연합’ 출범...조국혁신당 창당
    2024-03-03 16:20
  •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 피했다…하원이어 상원서도 가결 처리
    2024-03-01 13:49
  • 미국 하원, 셧다운 막기 위한 임시 예산안 통과
    2024-03-01 08:38
  • 2대 공수처장 후보에 ‘오동운·이명순’ 추천
    2024-02-29 21:49
  • 대통령 거부권 행사된 ‘쌍특검법’, 55일 만에 재표결서 '최종 폐기'
    2024-02-29 21:27
  • [속보] 국회, 김건희 여사 주가조작 의혹 특검법 재표결 부결
    2024-02-29 20:46
  • [속보] 국회, 대장동 50억 클럽 뇌물 의혹 특검법 재표결 부결
    2024-02-29 20:46
  • 지역구 지키고 비례 1석↓…선거구 획정안, 본회의 통과
    2024-02-29 19:41
  • 윤석열 대통령, 신숙희·엄상필 신임 대법관 임명
    2024-02-29 18:44
  • ‘실거주 의무 3년 유예’ 주택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2024-02-29 16:39
  • K방산 수출지원 확대 ‘수은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2024-02-29 16:07
  • 미 일리노이 법원, 트럼프 대선 후보 자격 박탈…콜로라도·메인 이어 3번째
    2024-02-29 14:59
  • ‘빅5’ 병원 교수 “국민, 의사 돈 덜 벌었으면 해서 증원 찬성하는 듯”
    2024-02-28 09:35
  • 벌크선 비중 늘리는 HMM…업계에선 찬반 엇갈려
    2024-02-27 16:02
  • 野, '선 구제안' 담은 전세사기 특별법 본회의 부의…국토부 "나쁜 선례 우려"
    2024-02-27 15:21
  • 민주, '전세사기법 본회의 직회부' 與 불참 속 단독 처리
    2024-02-27 14:51
  • KCGI운용, '밸류업' 의결권 행사 기준 마련…고려아연 주총 첫 적용
    2024-02-27 11:40
  • 의대증원 강대강 대치…의대 교수들 나섰다, 해법 찾을까?
    2024-02-26 11:51
  • 성균관의대 교수협의회 “500명 증원 선호…의·정 상호 양보 필요”
    2024-02-26 09:45
  • 개혁신당 조응천, 정당 보조금 자진 반납법 마련
    2024-02-24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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