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가 시행하는 중소기업기술혁신 개발사업은 중소기업의 혁신성장을 위해 차세대 주력산업이자 3대 핵심 신산업 분야에 기술개발을 지원한다. 메디오젠은 ‘마이크로바이옴에 기반한 질 내 환경개선 지노프로바이오틱스(Gynoprobiotics) 소재 개발’ 과제의 주관연구기관으로 선정됐다.
앞으로 메디오젠은 기존에 생리활성 검증(시험관 시험·동물 시험)을...
(심판정)
△프로바이오틱스 비교정보 생산결과
23일(목)
△공정위 위원장 14:00 경제분야 대정부질의(국회)
△공정위 부위원장 10:30 차관회의(세종청사)
△모든 해외리콜정보, '행복드림'에서 통합 제공
24일(금)
△공정위 위원장 14:00 소비자정책위원회(쉐라톤 서울 팔레스 강남H)
△공정위 부위원장 09:00 홍보 및 정책 조정회의(대회의실)...
주력제품인 프리미엄 프로바이오틱스 ‘드시모네’의 매출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최근에는 마이크로바이옴 기반의 항체 면역항암제 파이프라인도 도입했다. 차세대 면역항암제 개발을 목표로 두고 있다.
이밖에 생활밀착형 아이디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모빌리티, 빅데이터 등 플랫폼 형태의 사업을 확장하기 위해 여러 방안을 구상하고 있다....
연계 시너지를 통해 기존 면역항암제가 듣지 않는 환자를 치료할 수 있는 차세대 면역항암제 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바이오일레븐의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 '드시모네'는 살아있는 8종의 유익균이 이상적으로 배합된 드시모네 포뮬러를 원료로 한다. 드시모네 포뮬러는 200편 이상의 SCI 등재 논문을 통해 세계적으로 우수성을 인정 받고 있다.
1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을 시작으로 건강기능식 제품 라인업을 지속 확대할 예정”이라고 했다.
해태제과는 달콤한 초콜릿으로 ‘장건강 챙기기’에 나선다. 해태제과는 장건강에 좋은 초콜릿 ‘젠느 프락토올리고당’을 6일 출시했다.
프락토올리고당은 단맛은 설탕의 70% 수준이면서 장내 유익균 증식을 돕는 것으로 알려져 차세대 감미료로 주목받고...
프로그램은 △국내 오픈 이노베이션 활동(양재혁 베스티안 재단 실장) △바이오 기술 이슈Ⅰ, 마이크로바이옴을 활용한 신약개발(서영진 지놈앤컴퍼니 부사장) △바이오 기술 이슈Ⅱ, 차세대 프로바이오틱스(서재구 엔테로바이옴 대표) △성공적인 오픈 이노베이션 (김영목 휴온스 상무) 순으로 진행된다.
협회 관계자는 “최근 제약・바이오산업에서 오픈...
바이오일레븐은 기업부설연구소 김석진 소장이 ‘개인 맞춤형 프로바이오틱스’와 ‘차세대 프로바이오틱스’에 대한 강연을 펼쳤다고 21일 밝혔다.
김 소장은 20일 국회의원회관에서 ‘프로바이오틱스, 프리바이오틱스, 포스트바이오틱스…장내 미생물과 생활혁명’을 주제로 열린 ‘제2회 국제 마이크로바이옴 산업화 콘퍼런스’에 연사로 참여했다.
이 자리에는...
배지수 지놈앤컴퍼니 대표는 “마이크로바이옴 산업은 프로바이오틱스 산업과 비슷해 보이지만 최근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 기술의 발달로 균주별로 보유한 기능성의 증명이 가능해졌고 이를 활용한 의약품,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등의 개발이 활발하다”며 “지금까지는 연구, 개발에 집중해 왔지만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상업화 전략을 구체화할 계획”이라고...
휴온스가 바이오 분야 차세대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프로바이오틱스 및 마이크로바이옴 분야 연구에 나선다.
휴온스는 지난 25일 경기도 성남 판교 본사에서 지놈앤컴퍼니와 ‘마이크로바이옴 플랫폼 기술을 활용한 진단 및 치료 솔루션 공동 연구·개발 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전문의약품, 건강기능식품, 의료기기 등과 같은...
한편 휴온스는 한국식품연구원과 장내 미생물 변화에 대한 차세대 염기서열분석(NGS)를 통해 도출된 여성 갱년기 증상 완화용 프로바이오틱스 균주인 ‘락토바실러스 아시도필루스 YT-1’ 공동연구개발을 진행했다. 지난해 6월 국내에서 균주 및 용도 특허를 취득하고 현재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 원료로 승인 받기 위한 절차를 진행 중이다.
창업 초기부터 시작된 유산균 연구는 차세대 프로바이오틱스와 마이크로바이움 분야로 확장했다.
일동제약은 매출의 10% 이상을 연구개발비로 지출하고 있다. 2012년 311억 원이던 연구개발비는 2016년 538억 원까지 불어났다. 지난해는 483억 원을 썼다. 매출(4604억 원)의 10.5% 규모다.
대표적 파이프라인 ‘IDX-1197’은 종양세포의 DNA 손상을 복구하는 효소 PARP(Poly...
장내 미생물 변화에 대한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NGS)을 통해 도출하고 동물시험에서 여성 갱년기 증상에 대한 우수한 개선 효과가 확인된 프로바이오틱스 균주인 ‘락토바실러스 아시도필루스(Lactobacillus acidophilus) YT-1’을 청구하고 있다. 국내 대학병원 2곳에서 효능과 안전성에 대한 인체적용시험도 완료해 현재 결과 분석 중이다.
휴온스는 락토바실러스...
국내 프로바이오틱스 산업을 이끌어온 일동제약이 차세대 프로바이오틱스와 마이크로바이옴 분야로 연구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일동제약은 창업 초기인 1940년대부터 유산균 연구를 시작해 지난 70여년 간 관련 분야의 연구를 이어오고 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일동제약은 프로바이오틱스 분야에서 R&D, 생산, 유통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자체 소화할 수...
일동바이오사이언스 관계자는 "이번 특허의 경우 종전의 기술과 달리 프로바이오틱스의 장내 생존율과 (장 점막) 부착률은 물론 장내 함께 존재하는 균들의 상관관계에도 초점을 맞춘 차세대 기술"이라며 "프로바이오틱스와 관련된 제품 뿐만 아니라 향후 인체 내 미생물과 관련됀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 분야의 상용화에 필요한 원천 기술이 될...
천종식 천랩 대표는 “이번 일동과 천랩의 협력을 통해 제약기업의 기술력과 바이오인포매틱스 및 마이크로바이옴 전문 벤처의 기술력이 결합해 프로바이오틱스 개발은 물론 차세대 혁신적인 치료제로 부상하고 있는 마이크로바이옴 신약개발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마이크로바이옴은 지난 2014년 세계경제포럼에서 세계 10대...
일동제약 윤웅섭 대표는 “프로바이오틱스는 일동제약의 대표적인 차세대 성장동력”이라며 “마이크로바이옴에 대한 선구적 지식과 분석 역량을 보유한 천랩과의 협력을 통해 관련 제품의 임상적 근거를 더욱 튼튼히 하고 장내 미생물의 정보 및 작용에 기반한 혁신적 제품 개발에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롯데제과는 최근 초콜릿 시장에 프로바이오틱스 인정 유산균 제품을 전격 선보였다. 특히 이 초콜릿은 균주에 김치 유산균을 25% 이상 함유했다. 상온에서도 살아 있는 유산균을 초콜릿에 넣어 기존 유산균 제품들과 차별화를 뒀다. 초콜릿 시장은 그동안 차세대 초콜릿으로 주목을 받던 하이카카오(일명 다크초콜릿)와 함께 유산균 초콜릿이 대세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일동제약이 프로바이오틱스를 차세대 먹거리로 삼고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프로바이오틱스 매출액은 2013년 804억 원에서 2014년 1388억 원으로 72.6%로 증가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의 2015년 건강기능식품 트렌드 조사 결과에서도 프로바이오틱스는 가장 주목받은 건강기능식품으로 전년도에 이어 1위를...
프로바이오틱스 분야의 세계 석학인 빌헬름 홀자펠 박사(한동대학교 교수)는 ‘프로바이오틱스: 주요 이슈와 오늘의 과제’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한국의 김치와 뉴질랜드 마오이족 발효 우유에서 발견한 유용한 유산균 사례를 소개하면서, “김치에는 항암효과는 물론 다이어트, 콜레스테롤 흡수 저해 등의 기능성을 갖춘 유산균이 다량 있음이...
또 장기적으로 현재 연구개발 중인 프로바이오틱스를 이용한 다양한 치료용 화장품과 유산균 발요핵을 통한 동식물 생유개선 제품들은 차세대 성장에 기여할 제품으로 기대된다.
이 연구원은 “3분기 호실적으로 인해 4분기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며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142억7000만원, 영업이익은 57억1000만원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