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결
△ 차바이오텍, 산후 부착형 세포 제조방법 관련 미국 특허 획득
△ 엔에스, 110억 규모 2차전지 제조장비 공급계약 체결
△ 리켐, ‘알이피’로 상호 변경
△ SV인베스트먼트, 홍원호 대표이사 신규 선임
△ 썸에이지, CB 전환가액 3564→2884원 조정
△ 엘디티, 반도체 칩 데이터 처리 관련 특허 획득
△ KCC건설, 1044억 규모 고속국도 건설공사...
차바이오텍은 ‘향상된 산후 부착형 세포 및 그의 제조방법’ 관련 미국 특허를 취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특허 활용 계획에 대해 “향후 당사의 ‘태반유래 세포치료제(PlaSTEM)’의 미국시장 진출 시, 제조방법에 대한 기술적 토대를 마련하고, 특허권리 보호를 통한 선점적인 지위를 확보하는데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메디포스트와 차바이오텍, 네이처셀은 줄기세포를 활용한 알츠하이머치료제를 개발 중이다. 메디포스트의 ‘뉴로스템’은 동종 제대혈유래 중간엽 줄기세포를 주성분으로 한다. 투여된 줄기세포가 병변부위 손상인자의 자극으로 효능인자를 분비해 다양한 치료기전을 보이는 의약품이다. 현재 국내 임상 1/2a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미국 임상 1/2a상은 IND 승인을...
최종 합격자 가운데 업무역량과 어학능력이 우수한 직원에 대해 별도의 심사 절차를 거쳐 미국, 일본, 호주,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차병원/바이오기업의 글로벌 네트워크에 파견해 글로벌 전문가로 육성할 계획이다.
또 차바이오텍, CMG제약 등 기업들도 제2판교테크노밸리에 연구소 및 첨단제조 시설을 건립하는 등 적극적인 사업 확장에 나설 계획이다.
현재 셀바스AI, 스킨앤스킨, MP그룹, 에스에프씨, 차바이오텍, 씨엠에스에듀, 디젠스, 파인테크닉스, 엘앤케이바이오 등이 내부회계관리에서 비적정을 받아 투자환기종목으로 지정된 상태다. KD와 엘앤케이바이오는 2년 연속 비적정을 받아 상장적격성 실질심사를 받고 있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코스닥 상장사들을 위해 내부회계관리제도 컨설팅, 전문실무연수...
차바이오텍이 올해 상반기에 연결기준 사상 최대 규모의 순이익을 달성했다.
차바이오텍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상반기 누적 매출액 2614억 원,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47억 원과 560억 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지난해 상반기에 비해 매출액과 순이익은 11.3%, 125.1%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63.6% 줄어든 규모다. 별도제무제표 기준으로는 매출액 145억 원...
8%↓
△와이제이엠게임즈, 120억 규모 유상증자 결정
△에스폴리텍, 2분기 영업익 45억2700만…전년비 흑자전환
△차바이오텍, 산후 부착형 세포 관련 특허권 취득
△SKC코오롱PI “지분매각 관련 구체적 결정 사항 없다”
△삼화네트웍스, 드라마 ‘멜로가 체질’ 공급계약 체결
△한글과컴퓨터, 2분기 영업익 94억9400만…전년비 14.1...
차바이오텍이 태반 유래 중간엽 줄기세포주 및 이를 활용한 치료제에 대한 용도로 특허를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차바이오텍이 이번에 획득한 '향상된 산후 부착형 세포 및 그의 용도' 특허는 태아줄기세포 가운데 태반의 양막에서 유래한 중간엽 줄기세포에 대한 것이다. 차바이오텍은 이 특허 획득으로 태반 유래 중간엽 줄기세포를 활용해 퇴행성 신경질환...
차바이오텍은 향상된 산후 부착형 세포 및 그의 용도에 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특허 활용계획에 대해 “당사가 개발중인 알츠하이머병 세포치료제(PlaSTEM-AD)에 대한 권리보호에 활용할 것이며, 향후 당사 태반유래 세포치료제(PlaSTEM)의 적용 범위를 확대하여 다양한 퇴행성 신경질환 치료제 개발에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차바이오텍은 제대혈은행 ‘아이코드’가 제36회 베페 베이비페어에 참가한다고 9일 밝혔다.
제대혈(Cord Blood)이란 출산 시 탯줄에서 채취한 혈액으로, 혈액세포 및 면역체계를 생성하는 ‘조혈모세포’와 연골, 뼈, 근육, 신경 등을 형성하는 ‘중간엽 줄기세포’가 풍부해 난치성 질환 치료에 사용할 수 있다.
제대혈은 최소 15년 이상 장기 보관하는 상품인 만큼...
CMG제약은 대만 제약회사 하비스트 바이오텍(Harvest Biotech)과 의료기기 4품목에 대한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수출품목은 필러 2종, 지혈제 1종, 유착방지제 1종이며, 계약금액은 5년간 총 149억 원이다. 이는 지난해 전체 매출액의 30%에 해당하는 규모다.
하비스트 바이오텍은 1986년에 설립된 연매출 1200억 원 규모의 회사로, 의료기기...
주주총회 ▲KT서브마린 주주총회 ▲대유위니아 주주총회 ▲SV인베스트먼트 주주총회 ▲피에스엠씨 주주총회 ▲현대일렉트릭 IR ▲현대중공업지주 IR ▲한국조선해양 IR ▲코스맥스비티아이 IR ▲제주항공 IR ▲아모레퍼시픽 IR ▲현대건설기계 IR ▲코스맥스 IR ▲차바이오텍 IR ▲메지온 IR
◇주요 경제지표
▲5월중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
차바이오텍은 일본 글로벌 제약사 아스텔라스의 자회사인 아스텔라스 재생의학센터(AIRM·Astellas Institute of Regenerative Medicine)와 4675만 달러(약 542억 원) 규모의 합작법인 지분 및 기술 양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차바이오텍이 AIRM의 합작회사인 SCRMI(Stem Cell & Regenerative Medicine International)에서 연구한 특정 다능성...
차바이오텍이 싱가포르메디컬그룹 지분 대금 지급 시점을 24일로 특정했다. 또 시장에서 잘못 알려진 유상증자 루머도 일축했다.
22일 회사 측에 따르면 오상훈 대표이사는 “지난 5월 20일 공시한 바와 같이 차바이오텍의 자회사인 차헬스케어의 싱가포르메디컬그룹(SMG) 지분 24.13% 취득은 현지 사정 때문에 대금 지급이 지연된 것”이라며 “주식매매대금은...
차바이오텍이 1분기 영업이익과 순이익 흑자를 기록했다.
차바이오텍은 15일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해 1분기 매출액 1244억 원,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7억 원과 34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해외 의료 네트워크 확대에 따른 일시적인 비용 증가로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줄어들었으나, 해외 의료 네트워크의 매출의 지속 증가에 따라 전체 매출은...
"21세기는 바이오텍 혁명의 시대다. 바이오텍의 혁명이 전세계적으로 일어나고 있다. 질병관리의 시대, 고령화 시대를 맞아 전세계 바이오텍들이 새로운 도전에 나서고 있으며 국내 바이오산업 역시 이러한 흐름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야 한다."
송재훈 차바이오그룹 회장은 10일 경기도 판교 소재 차바이오컴플렉스에서 개최된 '제1회 판교...
차바이오텍이 속한 차병원그룹도 우수한 기술을 가진 선두 그룹 중 하나다. 차병원 그룹은 인공 장기의 3D 바이오 프린팅에 필요한 소재를 개발 중이다.
29일 금융투자업계와 차병원 그룹에 따르면 한동근ㆍ박우람 차의과대학교 교수가 신장(콩팥) 조직의 재생 효과를 향상하는 ‘생체모방 생분해성 고분자 지지체’의 영장류 동물 실험을 실시할 계획이다.
한동근...
이어 “케어젠이 관리종목으로 지정되면서 그 자리에 원익QnC가 새로 편입됐는데 이후 거래대금이 4배 가까이 증가했고 주가도 5% 이상 상승했다”며 “차바이오텍도 관리종목 지정 해제로 KRX300과 코스닥150 편입이 유력했지만 내부 회계관리제도 비적정 사유로 편입이 불발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차바이오텍은 배아줄기세포와 유도만능줄기세포 등을 안정적으로 배양·제조하는 기술에 대한 특허를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획득한 ‘인간 다능성 줄기세포 단일세포의 계대배양 방법 및 이를 이용한 형질전환 인간 다능성 줄기세포 제조방법’ 특허는 단일세포로 분리된 인간 다능성 줄기세포(hPSC·human pluripotent stem cell)를 사멸 없이 지속적으로 배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