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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혈로 얻은 특허기술, 슬쩍 넘겨도…10명중 2명만 실형 [산업스파이, 구멍난 법망]
    2023-09-05 15:25
  • 배상윤 KH그룹 회장 '황제 도피' 조력 임직원들 실형
    2023-09-04 15:20
  • “하나님 믿는데 왜 울어” 부친상 당한 여자친구 폭행한 목사
    2023-09-04 15:02
  • 대법 “주점운영 주류회사 매출에 봉사료도 포함시켜야”
    2023-09-03 09:00
  • 母 죽인 아버지 30년간 모신 아들, 끝내 살해한 이유…징역 7년 선고
    2023-09-02 19:24
  • [이법저법] “재판서 억울함 풀고 싶은데”…약식명령 불복하면 형량 더 늘어날까?
    2023-09-02 08:00
  • 전 직장동료 가스라이팅…성매매 2500번 강요해 5억 챙긴 부부 징역형
    2023-09-01 19:09
  • “살려고 자는 척”…무인텔서 혼자 잠든 투숙객 방 침입한 범인의 정체는
    2023-09-01 09:24
  • “산업기술 유출 처벌 ‘간첩죄’ 수준으로…벌금 최대 65억원”
    2023-08-31 15:39
  • 시흥동 연인 보복살해범 무기징역 선고…최후진술 “사형시켜 달라”
    2023-08-31 15:00
  • “전문인력 충원 ‘하늘의 별 따기’…중대재해처벌법 대책 마련 못 해” [종합]
    2023-08-29 16:56
  • 50인 미만 중소기업 10곳 중 8곳 중대재해처벌법 준비 못 해…“유예 연장 필요”
    2023-08-29 12:00
  • ‘음주운전 5회’ 50대 남, 또 음주 사고 후 운전자 바꿔치기…법정구속
    2023-08-26 15:58
  • 친딸 성추행한 남편에 흉기 휘두른 40대 女…법원도 선처 '집행유예' 선고
    2023-08-25 18:31
  • '재벌가 3세' 마약 혐의 항소심도 징역형 집행유예…法 "보호관찰 파기"
    2023-08-24 15:09
  • "사익 취한 적 없어…의원 된 대가 너무 크다" 윤미향 법정서 오열
    2023-08-24 07:34
  • 새 대법원장 후보자에 ‘보수 성향’ 이균용…노조 판결 변화 생기나
    2023-08-22 14:56
  • 불공정거래 행위자, 상장사 임원 제한 법 개정 ‘깜깜’
    2023-08-21 07:00
  • ‘뇌물 혐의’ 與 정찬민 의원, 징역 7년 확정…의원직 상실
    2023-08-18 11:29
  • '우크라이나 무단 입국' 이근 전 대위…징역형 집행유예
    2023-08-17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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