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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우성 재정신청에 고법으로 넘어간 ‘공소권남용’ 사건…쟁점은 ‘포괄일죄’
    2023-01-05 07:00
  • 지앤비교육, 前대표 상대 손해배상 소송...법원, "손배채무 소멸" 기각
    2023-01-02 15:37
  • 아동음란물 사이트 접속 ‘링크’만 보관…대법 “음란물 소지죄 아냐”
    2023-01-02 14:34
  • 한 총리 "법인세율 1%p 인하 미흡ㆍ예산안은 정부안 통과가 바람직"
    2022-12-29 15:00
  • 운전면허시험 얕잡아 봤다가...‘이런 행위’, 벌금형 처할 수도
    2022-12-29 14:26
  • ‘운전기사 입막음 회유’ 박순자 前 의원 유죄 확정
    2022-12-29 11:09
  • 국내산으로 급식납품…알고 보니 중국산 ‘다진양념’ 건조해 판매
    2022-12-29 08:05
  • ‘마약 커피’ 먹이고 내기 골프로 3000만 원 뜯어낸 일당에 실형…과거에도 유사 범행 전력
    2022-12-28 16:33
  • [종합] ‘신년 특별사면’ 1373명…‘문고리 3인방’ 등 국정농단 핵심인물들 복권
    2022-12-27 14:05
  • ‘신년 특별사면’ 1373명…‘문고리 3인방’ 등 국정농단 핵심인물들 복권
    2022-12-27 12:21
  • 2022-12-26 17:02
  • 한국어 입영 통지서 받아 입영하지 않은 국외 이주자에게 실형 선고
    2022-12-26 12:03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12월 26일~30일)
    2022-12-25 09:13
  • '비아이 수사 무마' 의혹, 양현석 1심서 무죄…"증거 부족"
    2022-12-22 11:50
  • [이슈크래커] ‘결혼지옥’으로 본 아동 성추행의 쟁점
    2022-12-21 16:19
  • 불법촬영 37회…골프 리조트 회장 아들, 항소심서 징역 1년 10개월
    2022-12-21 15:23
  • [2023년 경제정책] 내년 경제정책 키워드 '수출·물가·부동산'…신성장 4.0 추진
    2022-12-21 14:09
  • 14세에 미국 가서 41살 병역면제 뒤 귀국…대법 “병역도피 처벌 가능”
    2022-12-20 12:55
  • "울음소리 시끄러워" 고양이 잔혹하게 죽인 20대…징역형 집행유예
    2022-12-18 19:43
  • 유명 밴드 보컬 父, 억대 사기 혐의로 징역형…재판부 "죄질 불량" 법정 구속
    2022-12-16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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