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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월호 참사 9년 만에 진도에 '국민해양안전관' 문 연다
    2023-12-06 11:00
  • 필리핀서 한때 규모 7.6 강진…필리핀·인니·일본 등에 쓰나미 위협
    2023-12-03 10:23
  • “동남권에만 활성단층 14개”…한국도 ‘지진 위험국’ [이슈크래커]
    2023-11-30 16:14
  • 새벽 경북 경주서 규모 4.0 지진…7년 만에 또다시 찾아온 공포
    2023-11-30 10:30
  • 아이슬란드, 화산 폭발 위험에 비상사태 선포
    2023-11-13 10:52
  • “대한민국 고맙습니다”…이스라엘·아프간·튀르키예 사례 속 ‘찡한’ 한국 [요즘, 이거]
    2023-10-17 16:25
  • 바이엘코리아, 건강하고 안전한 직장문화 조성 사내 캠페인 전개
    2023-09-14 13:43
  • 호날두, 모로코 지진 피해자 위해 호텔 개방? 가짜뉴스 의혹
    2023-09-11 17:21
  • 모로코, 63년 만의 강진…최소 100명 넘게 숨져
    2023-09-09 11:36
  • '그것이 알고싶다' 포항 백골 사체 옆 부활 일기의 정체…사이비 종말론의 결과?
    2023-09-03 01:01
  • 삼일PwC·PwC 컨설팅, 집중호우 피해복구 성금 1억5000만 원 기부
    2023-07-20 10:17
  • 수자원공사, 홍수 피해 복구 성금 1억 원 기부…세탁 차량도 긴급 지원
    2023-07-19 15:17
  • 케이뱅크, 집중호우 피해복구 지원금 5000만원 기부
    2023-07-18 11:08
  • [정책 발언대] 언제든, 누구에게든 닥칠 수 있는 지진해일
    2023-07-11 05:00
  • ‘폭우→폭염→폭우→폭염’…또 얘 때문이야!  [이슈크래커]
    2023-07-05 16:19
  • 서울 전역 '위급재난문자' 오발송 혼란…새벽잠 설친 시민들 “양치기경보 될라”
    2023-05-31 15:11
  • 서울시교육청, 재난안전교육 위해 희망브리지와 ‘맞손’
    2023-05-16 06:00
  • 한덕수 총리, 지진 위기경보 ‘주의’ 단계 상향에 비상조치에 만전 지시
    2023-05-15 09:14
  • 중국 윈난성 바오산서 규모 5.2 지진...주택 2000채 붕괴
    2023-05-03 16:24
  • 지진관측망 2배 이상 확대…지진경보 2초 빨라진다
    2023-04-20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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