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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대 교수들 “내일부터 진료 단축, 박민수 차관과 대화 안한다”
    2024-03-31 09:14
  • 정부 "의료개혁, 특정 직역과 흥정하듯 뒤집는 일 없을 것"
    2024-03-29 11:00
  • 한동훈 “이재명 의정부에 무관심…‘경기 북도’ 독립 추진”[배틀필드410]
    2024-03-28 20:15
  • 국민의힘, 새로운 간호사법 발의해 입법 추진…"PA 간호사 제도화"
    2024-03-28 17:08
  • 간호협회, 간호법 재등장에 “반가운 소식, 환영”
    2024-03-28 16:54
  • [이투데이 말투데이] 입이저심(入耳著心)/노 랜딩
    2024-03-28 05:00
  • 서울시, 사업성 높여 '상계·중계' 재건축 길 튼다[종합]
    2024-03-27 14:43
  • 정부 "의사 행정처분하면 총파업? 의료계가 법 위에 서겠다는 주장"
    2024-03-27 14:19
  • 대화 조건은 ‘복지부 장·차관 파면’…강경파 의협 회장, 정부와 갈등 커지나
    2024-03-27 13:40
  • 서울시, 용적률 풀고 속도 높여 '정비사각지대' 재개발·재건축 물꼬 튼다
    2024-03-27 10:00
  • 尹, 지역 2차 병원 찾아…'보건의료 재정투자 최우선 고려' 약속
    2024-03-26 17:55
  • 한동훈, 의정갈등에 “대화해야…의제 제한할 문제 아니다”
    2024-03-26 16:37
  • 尹 "첨단바이오 강국 도약…200조원 시대 열겠다"
    2024-03-26 16:20
  • 尹 "내년 예산, 민생 과제 해답 담아 편성"…R&D 확대·인프라 개선 등 지원
    2024-03-26 11:23
  • 2024-03-26 05:00
  • 이주호 “지역인재전형 확대” 요청·의학교육 전폭 지원 ‘약속’
    2024-03-25 17:23
  • ‘여의도 한양’서 불꽃튄 수주전, 다음 격전지는 '한강벨트ㆍ성수4ㆍ부산’
    2024-03-25 17:00
  • [상보] ‘북에 정상회담 제의’ 보도에…기시다 “모르는 일이지만 북한과의 대화 중요”
    2024-03-25 14:47
  • '전공의 선처' 수용하니 '의대 증원 철회' 요구…의료개혁 '산 넘어 산'
    2024-03-25 14:47
  • 총선후보 10명 중 1명꼴 '음주운전'…사기·폭행·마약 등 전과자도
    2024-03-25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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