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이근은 지난 10일 인천 드림파크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티업·지스윙 메가오픈에서 4라운드 합계 28언더파 260타를 쳐 KPGA투어 사상 최저타 신기록을 수립하며 우승했다.
이번 이벤트는 2017년 공식의류 후원사로서 장이근에게 대회 및 훈련에 필요한 골프의류 일체를 후원하고 있는 맥케이슨은 코오롱 한국오픈에 이어 신인으로 2승을 차지한...
인천시리즈 첫 대회는 지난주 풍성한 기록을 남기고 끝난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티업·지스윙 메가오픈(총상금 5억원). 장이근(24)을 우승자로 만들었다.
이어 이번주는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2억원)이 열린다. 14일 신한동해오픈은 인천 서구 베어즈 베스트 청라 골프클럽에서 개막한다. 그리고 내주에는 인천 연수구 잭 니클라우스골프클럽...
장이근은 10일 인천 드림파크 컨트리클럽 드림코스(파72·6938야드)에서 열린 티업·지스윙 메가오픈(총상금 5억원) 최종일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골라내 합계 28언더파 260타를 쳐 공동 2위 현정협(34)과 임성재(19)를 2타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우승상금 1억원을 보태 시즌 상금 4억719만원을 획득해 상금랭킹 선두에 올라섰다.
이날...
장이근은 8일 인천 드림파크컨트리클럽 드림코스(파72 6938야드)에서 열린 티업·지스윙메가오픈(총상금 5억원) 이틀째 경기에서 보기없이 버디 7개를 잡아 7타를 줄여 합계 15언더파 129타를 쳐 10대 임성재(19)와 하루에 10타를 줄인 현정협(34)과 함께 공동선두그룹을 형성했다.
지난 6월 코오롱한국오픈에서 연장전 끝에 생애 첫 우승한 장이근은 시즌 첫...
시니어투어 프로를 겸하는 있는 신용진은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티업ㆍ지스윙 메가 오픈 프리젠티드 바이 드림파크컨트리클럽(총상금 5억원, 우승상금 1억원) 이틀째 경기에서 무려 9타를 줄여 합계 13언더파 131타를 쳐 단독선두에 나선 장이근(24)에 2타 뒤져 있다.
신용진은 8일 인천시 서구의 드림파크 컨트리클럽 드림 코스(파72·6938야드)에서 열린 대회...
신인왕 포인트 1위, 제네시스 상금랭킹 2위를 달리고 있는 장이근은 KPGA투어 티업ㆍ지스윙 메가 오픈 프리젠티드 바이 드림파크컨트리클럽(총상금 5억원, 우승상금 1억원) 첫날 경기에서 공동선두에 나섰다.
장이근은 7일 인천시 서구 드림파크 컨트리클럽 드림 코스(파72·6938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9개, 보기 1개로 8언더파 64타를 쳐...
무대는 7일 인천시 서구의 드림파크 컨트리클럽 드림 코스(파72·6938야드)에서 개막하는 티업ㆍ지스윙 메가 오픈 프리젠티드 바이 드림파크컨트리클럽(총상금 5억원, 우승상금 1억원).
올해 신설된 이 대회는 스크린에서 필드로 이어지는 세계 최초 O2O(On-line to Off-line) 프로골프 대회다.
이 대회는 국내 골퍼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한 스크린 골프 예선이 지난...
무대는 오는 9월 인천광역시 서구의 드림파크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코리안투어 티업·지스윙 메가 오픈(총상금 5억원) .
이는 스크린골프 브랜드 티업비전과 지스윙이 합병하면서 O2O(On-line to Off-Line) 대회를 도입한 것이다.
출전선수 선발이 독특하다. 4월부터 7월까지 4개월간 스크린골프에서 예선전을 치러 출전선수를 가린다....
새롭게 KPGA 코리안투어에 합류하게 된 대회는 해피니스 송학건설 호남오픈, 다이내믹 부산오픈, Only 제주오픈 등 총상금 5억원 규모의 지방순회투어 3개와 지스윙 메가오픈 2017 프리젠티드 바이 드림파크CC(5억원)를 포함해 계약 체결이 확정적인 3개 대회 등이다.
KPGA 코리안투어는 지난 2010년 18개 대회가 치러진 이후 7년 만에 다시 18개 이상이 열리게...
브랜드 티업비전 서비스로 업계 2위를 달리고 있는 마음골프(대표이사 문태식)가 지스윙(대표이사 최환동)과의 합병을 발표했다.
양사는 지난 6일 합병을 위한 기본합의서에 서명, 신규 법인명을 마음골프로 하고 현 마음골프의 문태식 대표가 대표직을 맡게 된다.
이번 합병을 통해 마음골프는 업계 2위의 입지를 확고히 하게 된다. 현재 티업비전은 전국에 900여개 매장...
2014년 프론티어투어 2회 대회에서 우승했던 김태우는 제32회 신한동해오픈에서 준우승을 거두며 생애 단 한 번뿐인 ‘명출상’(지스윙 신인왕)을 수상하는 영예를 누리기도 했다.
이처럼 KPGA 챌린지투어와 프론티어투어는 선수들에게 실력을 쌓는 기회의 장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한국 프로골프의 스타 선수들을 꾸준하게 배출해내고 있다.
이번 시즌 KPGA...
새롭게 KPGA 코리안투어에 합류하게 된 대회는 해피니스 송학건설 호남오픈, 다이내믹 부산오픈, Only 제주오픈 등 총상금 5억원 규모의 지방순회투어 3개와 지스윙 메가오픈 2017 프리젠티드 바이 드림파크CC(5억원)를 포함해 계약 체결이 확정적인 3개 대회 등이다.
이로써 KPGA 코리안투어는 지난 2010년 18개 대회가 치러진 이후 7년 만에 다시 18개 이상이 열리게...
제네시스 한국프로골프대상 시상식 2016에서 4관왕에 오른 최진호(32·현대제철)와 지스윙 신인상의 김태우(23), 장타상 주인공 김건하(24), KPGA 챌린지투어 우수 선수상을 받은 박성준(28·치어스)을 비롯해 이번 시즌 2승을 기록한 주흥철(35·비스타케이호텔그룹),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 챔피언 김준성(25), 변진재(27·미르디엔씨), 이지훈(30·JDX멀티스포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