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결합한 국내 첫 KPGA 투어 9월 개최

입력 2017-03-12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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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업·지스윙 메가 오픈 프리젠디트 바이 드림파크CC...스크린 예선 4~7월 열려

▲드림파크CC
▲드림파크CC
국내 처음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결합한 남자프로골프 정규대회가 열린다.

무대는 오는 9월 인천광역시 서구의 드림파크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코리안투어 티업·지스윙 메가 오픈(총상금 5억원) .

이는 스크린골프 브랜드 티업비전과 지스윙이 합병하면서 O2O(On-line to Off-Line) 대회를 도입한 것이다.

출전선수 선발이 독특하다. 4월부터 7월까지 4개월간 스크린골프에서 예선전을 치러 출전선수를 가린다. 프로와 아마추어 골퍼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스크린골프 예선전이 일종의 ‘오디션’ 인 셈이다.

스크린 예선전을 통과한 120명의 선수들은 투어 본선에 오른다. 이들은 투어프로 선수들과 함께 최종 샷 대결을 벌이게 된다.

▲티업비전 스크린
▲티업비전 스크린
티업비전을 운영하는 마음골프 문태식 대표는 “합병 후 두 브랜드의 시너지를 위한 논의가 활발히 진행 중인데 첫 결과물로 대회를 열게 됐다” 며 “티업비전과 지스윙의 이용자들이 대회에 참여하고 승부를 위한 열전을 펼치며, 이를 통해 두 브랜드가 만들어낼 시너지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티업·지스윙 메가 오픈의 자세한 내용은 티업비전(www.t-upvision.com)과 지스윙 홈페이지(www.gswing.com)를 통해 3월 중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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