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우조선해양, 9266억원 규모 컨테이너선 수주
△ 이엘피, 51억원 규모 OLED 디스플레이 장비 공급계약
△ 참엔지니어링, 56억원에 디스플레이 장비 공급 계약
△ 형지에스콰이아, 부산 토지ㆍ건물 166억원에 처분
△ 에스맥 “최대주주 지베이스로 변경 예정”
△ 동양네트웍스, M&A 투자 검토 중단
△ STX엔진 “전자통신사업부문 분리 매각 않기로”...
그가 2012년부터 2014년까지 에이프로젠제약(옛 슈넬생명과학)과 바이넥스, 지베이스 등의 관계사를 이용해 에이프로젠 지분을 헐값에 취득했다는 주장이 당시 슈넬생명과학 소액주주들 사이에서 불거졌다. 에이프로젠은 “지분 매각은 정상적인 절차를 거쳤다”라고 논란을 일축했지만, 코스닥 재상장 소식에 일부 주주들 사이에서 이같은 논란이 다시 제기되고...
과학기술혁신본부장에 임명된 임대식 교수는 에이프로젠의 사외이사로 재직 중이다.
에스맥은 에이프로젠에 약140억 원을 투자해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또 계열사인 에이프로젠 H&G에도 150억 원을 투자해 지분을 가지고 있다. 에이프로젠의 최대주주인 지베이스는 에스맥 최대주주의 특별관계자로 등재돼 있어 수혜가 전망됐다.
에이프로젠의 최대주주인 지베이스가 에스맥 최대주주측의 특별관계자로 등재됐다.
7일 에스맥은 지분 매각을 철회하고 최대주주 및 특별관계자들과 새로운 수익 사업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에스맥은 최근 국내 굴지의 대기업으로부터 지분 매각 의뢰를 받았으나 최종적으로 지분 매각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앞서 지난 1일...
에스맥 최대주주인 러더포드1호조합을 100% 보유한 지베이스가 자회사인 에이프로젠을 에스맥을 통해 우회상장하기 위해 인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에이프로젠은 지난해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했지만 회계감사 등을 이유로 자진철회한 바 있다. 하지만 에이프로젠이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680억 원, 영업이익 273억 원 등 직상장할 수 있는 실적을 올린 만큼...
에스맥은 지난해 5월 지분투자를 통해 에이프로젠의 지분 1.25%를 보유하고 있다. 또 에이프로젠 최대주주인 지베이스는 지난해 3월 20억 원을 투입해 에스맥의 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했다.
한편, 에이프로젠의 자회사 슈넬생명과학은 가격제한폭(30.00%)까지 오른 4355원에 거래되며 상한가에 거래되고 있다.
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전일 로코조이는 75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 대상자가 기존 ABA바이오로직스 단독에서 ABA바이오로직스 430억 원, 지베이스 170억 원, 에이프로젠의 주주사인 에스맥 150억 원으로 변경됐다.
이어 원영식 회장이 이끄는 더블유투자금융주식형투자조합제9호가 300억 원 유상증자에 참여했다.
이와 함께 유상증자 납입일이 12월...
에이프로젠의 김재섭 대표가 지분 100%를 보유한 지베이스는 에스맥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에스맥은 최근 오성엘에스티 인수입찰에 참여,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바 있다. 또 에스맥은 최근 135억 원을 투자해 에이프로젠의 지분 1.25%를 취득하기도 했다. 에스맥을 중심으로 에이프로젠과 오성엘에스티의 연결고리가 만들어진 것이다.
자본시장에서 최대주주가 1년...
2012년부터 2014년까지 슈넬생명과학과 바이넥스, 지베이스 등의 관계사를 이용해 에이프로젠 지분을 헐값에 취득했다는 주장이다.
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2015년 말 기준 김재섭 대표와 특수관계인들은 에이프로젠의 지분 63.55%를 보유하고 있다.
슈넬생명과학은 지난 2012년 7월, 에이프로젠의 주식 798만7879주(지분 22%)를 160억 원 규모로 바이넥스에...
김재섭 대표가 지분 100%를 보유한 지베이스는 지난 3월 20억 원을 투자해 에스맥의 지분을 확보했다. 에스맥 역시 최근 135억원을 투자해 에이프로젠의 지분 1.25%를 취득한 바 있다.
한편 에이프로젠은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인 레미케이드의 바이오시밀러 ‘GS071’을 개발한 업체로 2015년 매출액 196억 원, 영업이익 25억 원, 당기순이익 120억 원을 달성했다. 올해...
에이프로젠의 최대주주인 지베이스가 올해 3월 에스맥 3자 배정증자에 약 20억원을 투자했다.
지베이스는 에이프로젠의 실질적 최대주주다. 에이프로젠 김재섭 대표가 지베이스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베이스와 김 대표가 보유한 에이프로젠 지분은 44.9%에 이른다.
여기에 에스맥이 에이프로젠 지분을 직접 취득함으로써 양사간의 사업적 협력을...
에이프로젠 최대주주인 지베이스의 에스맥 지분보유 소식이 매수세 유입을 이끌고 있는 모습이다. 지난 3월 지베이스는 20억원을 투입해 에스맥 3자 배정 증자에 참여했다.
지베이스는 에이프로젠의 실질적 최대주주다. 에이프로젠 김재섭 대표가 지베이스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베이스와 김 대표가 보유한 에이프로젠 지분은 44.9%에 이른다....
다양하게 검토 중에 있다"며 "사업다각화를 통한 안정적인 수익창출 등으로 재무구조 개선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에스맥은 지난 달 28일, 터치스크린, 플렉시블, 박형 전지 등의 신사업 추진을 목적으로 120억 원 규모의 3자 배정 유상증자를 성공적으로 완료한 바 있다. 해당 유상증자에는 지베이스와 우리사주조합 등 33명이 참여했다.
이번 증자에는 에이프로젠의 최대주주인 지베이스가 참여해 50여만주를 확보했다.
또 에스맥 우리사주조합과 위드윈홀딩스 등이 각각 25만여주를 확보했으며, ㈜셈코와 ㈜지닉스, ㈜이스트버건디 등 3개 법인이 에스맥 주식 20여만주를 취득했다.
에스맥 관계자는 "이번 성공적인 유상증자를 통해 재무구조 개선은 물론, 신사업 추진도 본격화 될 것으로...
에스맥 유상증자에 에이프로젠의 최대주주이자 지배회사인 지베이스가 참여한다.
에스맥은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지베이스가 총 20억원 규모로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지베이스는 바이오시밀러 분야 초관심 기업인 에이프로젠의 최대주주사로 김재섭 박사가 100% 지분을 소유하고 있다. 김 박사는 올해 상장을 추진 중인 에이프로젠의 대표이사와...
1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11일 바이넥스는 보유중인 에이프로젠 지분 16.95%를 167억원규모에 지베이스에 전액 처분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처분 목적은 보유주식 매각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과 타법인 지분취득 자금 확보 등이다.
바이넥스는 이어 합자회사 설립을 위해 50억원을 출자(지분율 50%) 한다고 밝혔다. 합작회사는 바이넥스와 에이프로젠이 각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