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자산 키 관리, 보안 기술’, ‘디지털 자산운용 기술’ 등 블록체인 금융기술 특허 2건 추가 획득…“금융기술 특허 최다”‘GDAC펀드서비스’, ‘GDAC 인덱스' 등 특허 기술 기반 서비스 제공
피어테크가 운영중인 디지털 자산 거래소 지닥은 블록체인 금융기술 특허 2건을 추가 등록했다고 13일 밝혔다. ‘디지털 자산 키 관리, 보안 기술’, ‘디지털...
지닥 거래소, 신한금융투자와 함께‘신한알파' 앱에 디지털 자산 정보 제공
디지털 자산 거래소 ‘지닥’ 운영사 피어테크가 신한금융투자의 알파 앱에 디지털 자산 관련 콘텐츠 제공을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6월 신한금융투자와 업무 협약을 체결한 후 첫 성과다.
디지털 자산 관련 정보는 신한 알파 앱의 메뉴, 투자정보, 디지털 자산 알아보기에서 확인할...
피어테크는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지닥(GDAC) 운영사로, 법인고객 대상 디지털 자산 금융서비스에 강점을 가진 블록체인 금융기술 기업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디지털 자산의 보관ㆍ관리 등의 서비스 제공, 규제 변화 대응, 금융과 블록체인 기술과의 연관 생태계 조성을 주요 목적으로 한다.
향후 디지털 자산 기본법 제정과 더불어 투자자 보호가 강화되는 만큼...
업비트ㆍ빗썸ㆍ코인원ㆍ코빗ㆍ고팍스ㆍ프로비트ㆍ지닥ㆍ코어닥스 대표들도 자리해 관련 사태에 대한 진단을 내놨다.
간담회에서 FIU는 '루나-테라 관련 국내 가상자산 시장 동향'을 통해 국내에 미칠 여파에 대해 발표했다. 루나 사태 발생 전인 6일 기준 국내 이용자 수는 10만 명이었으며 보유 수량 또한 317만 개였으나, 사태가 불거진 이후 보유자 수 약 18만 명과...
원화마켓(원화로 가상자산 거래) 사업자로는 4대 거래소 업비트·빗썸·코인원·코빗이 수리받았으며, 코인마켓 사업자로는 지닥, 플라이빗, 고팍스, 비둘기지갑, 프로비트, 포블게이트 등 기존 6곳과 이번에 신고 수리된 거래소까지 합쳐 8곳으로 늘었다.
기타 사업자로는 KODA와 KDAC 등 두 곳이 현재까지는 유일하게 사업자 자격을 받았다.
신고서를 제출한...
2일 기준 FIU는 총 10개의 가상자산 사업자에 대한 신고 수리를 마쳤다. 원화마켓을 보유하고 있는 업비트·빗썸·코인원·코빗과 코인마켓 사업자로 등록한 지닥·플라이빗·고팍스·오션스(프로비트)·포블게이트·비둘기지갑이다. FIU는 현재 코인마켓 사업자 19곳과 지갑업자 등 13곳 기타사업자에 대한 신고 수리 심사를 진행하고 있다. 연내 심사를 마친다는 구상이다.
코인마켓 사업자로는 기존 지닥, 플라이빗 2곳에 이어 이번에 신고 수리된 4곳이 추가됐다.
신고 수리된 거래소들은 평균적으로 일주일 이내에 수리 공문을 받는다. 거래소는 수리 공문을 받는 즉시 고객확인제도(KYC)와 같은 자금세탁 방지 의무를 이행해야 한다. 고팍스는 공지를 통해 "시행 시점은 추후 별도 공지를 통해 안내 드릴 예정"이라고 전했다....
금융위원회는 이날 가상자산사업자 신고심사위원회를 열고 빗썸과 플라이빗, 지닥 등 3개사에 대한 신고 수리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FIU는 12일 빗썸에 대해 가상자산 사업자 신고 수리 보류 결정을 내린 바 있다. 이번 결정을 통해 빗썸은 4대 거래소 중 금융 당국의 허가를 받지 않은 거래소라는 오명을 벗게 됐다.
업계 관계자는 "오너 리스크 문제도...
업계 전문가는 “지닥의 경우에도 하루 거래 금액이 1억 원 안팎을 오가는 일이 허다하다”며 “(코인을) 사는 사람과 파는 사람 모두에게 다 (0.2% 정도의) 수수료를 받는다고 해도 하루 40만 원밖에 수익을 올리지 못하는 셈”이라고 말했다.
중소형 거래소 중 이전과 유사한 거래규모를 유지하는 거래소는 한빗코가 유일하다. 한빗코는 특금법 신고 이전에도...
고팍스와 함께 실명계좌 발급 가능성이 가장 컸던 중소형 거래소 지닥(GDAC)은 은행들의 실사를 완료했음에도 불구하고 실명계좌 발급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호소했다. 지닥은 13일 배포한 자료를 통해 “이례적으로 시중은행을 포함한 4개 은행의 실사를 거쳤지만, 아직 어떤 은행도 버튼을 누르지 못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닥은 은행의 실명계좌 미발급 이유에...
지닥은 ‘실명계좌 발급 현황’ 자료를 통해 “이례적으로 시중은행을 포함한 4개 은행의 실사를 거쳤지만 아직 어떤 은행도 실명계좌 발급에 최종 도장을 찍지 못하고 있다”라며 “심지어 모든 유관부서 실사를 마치고 관련 부서에서 실명계좌 발급에 대한 안을 행장 의결까지 상정했으나 당국과의 소통 이후 반려하는 경우도 발생했다”라고 호소했다.
한편 후오비 코리아와 지닥은 각각 '후오비토큰'과 '지닥토큰'처럼 거래소 이름을 딴 코인의 상장 폐지를 결정했다. 금융위원회가 최근 가상자산 사업자(가상화폐 거래소) 등이 자체 발행한 가상자산의 매매·교환을 중개하거나 알선하는 행위를 금지하겠다는 방침을 밝히면서다.
투자자들의 혼란은 커지고 있지만, 정부의 본격적인 규제를 앞두고 거래소들의 코인...
PCI의 경우 리퀴드, BKEX, 업비트, 후오비코리아, 지닥, 코인원 등 국내외 가상자산 거래소에 상장되어 활발히 거래되고 있다.
한편 다날핀테크의 이번 비트코인 결제서비스는 블록체인 전문 기업 해치랩스(HAECHI LABS)와의 협업을 통해 '헤네시스 월렛'을 페이코인 앱 내에 구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헤네시스는 기업용 가상자산 지갑 솔루션으로 은행, 가상자산...
이번 업비트 상장으로 페이코인(PCI)은 국내에서 코인원, 후오비 코리아, 지닥 등 주요 거래소 네 곳에서 거래가 가능하게 되었다.
다날핀테크 관계자는 “업비트는 월 평균 방문자수 468만명을 기록하는 국내 메이저 거래소인만큼 페이코인(PCI)에 대한 활발한 거래가 기대된다”며 “다양한 가맹점을 확보하고 있는 만큼 단순한 가상자산의 거래 목적에서 한 발...
5일 가상자산 거래소 지닥(GDAC)에 따르면 1클레이(KLAY)는 이날 오전 9시 450원으로 거래됐다. 3일 클립이 출시일 오전 164.7원이었던 것에 비해 300%에 육박하는 상승이다. 클립 가입자에게 지급하는 50클레이의 가치가 8000원 대에서 2만 원대로 오른 셈이다.
이러한 상승은 클립의 출시와 함께 시장의 관심이 증가했고, 가상자산 거래소들이 잇달아 상장을 계획하면서...
클레이가 상장된 가상자산 거래소 지닥(GDAC)에선 1클레이 당 164.7원(10시 15분 기준)으로 거래되고 있다. 원화 기준으로 8000원이 조금 넘는 금액이다.
클레이 말고도 클레이튼 플랫폼을 채택한 디앱들의 토큰(디앱 코인)도 저장할 수 있다. 현재까지 지원하는 디앱 토큰은 △박스(BOX) △블록체인펫토큰(BPT) △빈즈(BNS) △인슈어리움(ISR) △코즘(COSM) △템코(TEMCO)...
이날 다날에 따르면 페이코인(PCI)은 지난해 후오비 코리아를 시작으로 지닥, 코인원 등 국내 유명 가상자산 거래소에 상장을 마치고 서비스의 해외 진출을 위해 22일 리퀴드 글로벌 상장을 결정했다.
리퀴드글로벌은 일본 금융청(JSFA)의 암호화폐 거래 라이선스를 취득한 거래소로, 최근 카카오의 블록체인 자회사 그라운드X의 에코시스템 파트너사로...
페이코인(PCI)은 지난해 후오비 코리아를 시작으로 지닥, 코인원 등 국내 유명 가상자산 거래소에 상장을 마치고 서비스의 해외 진출을 위해 리퀴드 글로벌 상장을 결정했다.
리퀴드글로벌은 일본 금융청(JSFA)의 암호화폐 거래 라이선스를 취득한 거래소로, 최근 카카오의 블록체인 자회사 그라운드X의 에코시스템 파트너사로 선정되기도 했다.
지난해...
거래소 지닥(GDAC)을 운영하는 금융기술사 ‘피어테크’도 클레이튼 생태계에 참여한다. 피어테크는 거래소 외 커스터디 및 결제 모듈포함 각종 금융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특허 기반 결제 모듈은 업계 최초 실시간 환전 및 정산을 가능케하여 디지털 자산의 결제 수단활용을 현실화한다.
국내 금융 전문가들이 모여 만든 거래소 ‘한빗코(Hanbitco)’도 클레이튼...
올해 4월에는 후오비 코리아에 이어 7월 지닥(GDAC), 이번에는 대한민국 대표 거래소 중 하나인 코인원에 엄격한 상장 심사 기준을 거쳐 상장해 올해 세 번째 상장을 완료했다.
페이프로토콜 관계자는 “이번 코인원 상장을 기념해 코인원 고객이 거래소를 통해 페이코인(PCI)을 거래하고 결제에 이용할 경우, 결제금액의 최대 50%의 페이코인(PCI)을 페이백 해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