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AI 전문기업 라온피플은 정부가 주관하는 데이터댐 사업 가운데 ‘AI 교통 데이터 구축사업’ 그리고 자율주행 및 전국 디지털도로망 확충을 위한 ‘지능형교통체계 구축사업’ 등 국책 과제는 물론, 경북 안동시와 스마트팜 구축사업을 계약한데 이어 제조 기업들과 AI 스마트팩토리 구축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회사는 또 AI융합 불법복제품...
국토부는 조속한 자율주행차 상용화를 위해 선제 법·제도 정비 외에 민간의 기술개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지능형교통체계(C-ITS), 정밀도로지도와 같은 자율주행 지원 인프라도 전국에 조속히 구축할 계획이다.
김정희 국토부 자동차정책관은 “조속한 자율차 상용화를 위해 40개 과제별 세부 추진계획을 내년 상반기 내 마련하고 이해관계자와 적극적으로...
이를 통해 지자체와 지능형교통체계 구축사업에서 교통관련 정보수집 및 분석 등 관련 기술들을 적용하고 있으며, 다양한 프로젝트와 연계해 교통사고 및 재난, 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한 데이터를 구축하고 있다.
또 국방분야에서도 작전 등 특수환경에 따라 영상장비를 신속하게 활용하거나 폐쇄된 공간에서도 메타버스를 활용해 외부영상을 취득할 수 있도록...
기획재정부는 25일 '인도 나그푸르-뭄바이 고속도로 지능형 교통체계(ITS) 구축사업'에 대한 1억7000만 달러 규모의 EDCF 정부지원방침을 승인했다. 이번 사업은 2015년 5월 한-인도 정상회담 계기 인도의 인프라 확충 등 양국 간 경제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한-인도 금융협력 패키지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인도 정부는 인도의 상업 요충지인 서부 중심도시 뭄바이와...
한국형 지능형교통체계(K-ITS)가 해외에서 처음으로 콜롬비아 메데진시(市)에 구축됐다. 이번 구축을 통해 메데진시를 시작으로 교통문제가 심각한 중남미 시장 진출에 교두보를 마련했다는 데 평가다.
국토교통부는 22일 오전 10시(현지시각) 콜롬비아 메데진시의 도심지 교통기능 향상을 위한 지능형교통체계(ITS:Intelligent Transport System) 구축사업을...
최우수상을 받은 충청남도는 '잠자는 행정데이터 리모델링을 위한 쌍방향 공간정보 통합플랫폼 구축'을 주제로 복지, 환경, 시설물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 분산돼 있는 행정데이터를 통합해 공간정보 융·복합 활용함으로써 지능형 의사결정체계를 마련했다고 발표해 심사위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임헌량 국토부 국가공간정보센터장은 "이번 경진대회를...
정부는 교통정보의 실시간 수집·제공·활용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교통흐름을 개선하기 위해 교통수단과 시설에 인공지능, 사물인터넷(IoT) 등 첨단 기술을 적용한 지능형 교통체계(ITS)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정부는 올해 국도 및 지방도 약 4000㎞에 ITS를 추가 확대하고, 2024년까지 국도 전 구간, 2025년까지 주요 지방도에 ITS 구축을 완료할...
교통 흐름을 지원함으로써 교통사고 방지 및 조기 탐지, 신속한 처리에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라온피플은 최근 AI 융합 메타버스와 디지털트윈 등 신사업 구축을 위한 300억 원의 대규모 투자를 유치한 바 있으며, 정부 지능형교통체계(ITS, Intelligent Transport System) 구축 사업은 물론 다양한 국가 기반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라온피플은 조달 자금에서 150억 원은 지능형 정부 구축을 위한 데이터댐 사업과 차세대지능형 교통체계(C-ITS) 구축과 메타버스 환경에 쌍둥이 현실세계를 구현하는 디지털트윈(Digital twin) 사업, 지자체에 AI 스마트 영농 솔루션을 공급하기 위한 연구개발비 및 글로벌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사옥이전 및 시설투자에 사용하고, 나머지 150억 원은 글로벌 영업력...
국토부는 이번 연구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6월 수립한 ‘제1차 자율주행 교통물류 기본계획’과 10월 수립한 ‘지능형교통체계 기본계획 2030’에 따라 민간의 기술개발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더욱 고도화된 수준의 레벨4 자율주행차를 개발하고 자율협력주행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김정희 국토부 자동차정책관은 “이번 연구의 성과는 복잡한 도심 도로에서 운행...
“골프센서 분야의 사업 다변화에 따라 안정적인 매출규모를 확보할 수 있다”며 “주력하고 있는 AI 비전검사 사업 역시 본격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지능형 교통체계 및 교통분야 사업은 물론 스마트팜 분야에서도 매출이 발생하고 있다”며 “군감시 및 장비 관련 사업에서도 의미있는 성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정부가 2030년까지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첨단기술을 활용해 국민이 출발지부터 도착지까지 더 안전하면서도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교통체계를 업그레이드하기로 했다.
국토교통부는 19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지능형교통체계(ITS:Intelligent Transport System) 기본계획 2030'을 보고하고 확정했다고 밝혔다.
ITS는 자동차...
KT연구개발센터는 기가코리아 사업에 참여해 차세대 지능형교통체계(C-ITS) 서비스를 위한 5G V2X 기술개발 및 테스트베드를 구축한 기업이다. 이날 기술개발에 참여한 지자체 3곳(서울 상암, 경기 판교, 대구 수성)을 연결해 5G-V2X 교통관제 플랫폼, 라이더(LiDAR)기반 지능형 교차로, 주문형 원격주행 서비스 등을 시연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C-ITS 공동작업반...
아이엘사이언스가 협력 지능형교통체계(C-ITS) 핵심 기술 및 차량용 ITS 제품을 보유한 아이트로닉스의 지분 80%를 FI(재무적투자자)와 함께 인수하는 계약(아이엘사이언스 56%+FI 24%)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아이엘사이언스는 아이트로닉스가 가진 협력 지능형교통체계(C-ITS) 분야 핵심 기술을 바탕으로 국토교통부가 올 4분기 구축 예정인 WAVE 방식에서...
또 자율주행 도로환경 마련을 위해 전국 단위 지능형교통체계(C-ITS) 구축에 나선다.
국토교통부는 28일 5년간 신규 추진할 국도, 국지도 사업을 담은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2021~2025년)과 미래형 도로 구현을 위한 도로관리 정책방향을 담은 제2차 도로관리계획(2021~2025년)을 도로정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했다고 밝혔다.
5차 계획에서는 총 116개...
내년부터 34개 지자체에 지능형교통체계(ITS:Intelligent Transport System)을 구축해 도시부 도로의 교통 및 안전 개선을 추진한다.
국토교통부는 ‘한국판 뉴딜’ 일환으로 2022년 지자체 ITS 국고보조사업을 추진할 지자체 34곳을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ITS는 첨단교통기술로 교통정보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과학화ㆍ자동화된 운영으로 교통 효율성ㆍ안전성을...
발표
△지능형교통체계(ITS) ‘국고지원 지자체’ 선정
10일(금)
△국토부 장관 16:00 韓-파라과이 인프라 협력 MOU(서울)
△스마트도시 인증 공모결과(석간)
◇공정거래위원회
6일(월)
△공정위 위원장 10:00 국회 예결위(국회)
△명가토건㈜의 불공정하도급거래행위 제재
7일(화)
△공정위 위원장 08:00 국무회의(서울청사), 10:00 국회 예결위(국회)...
KT와 실리콘큐브, 러시아 극동개발공사는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본사업을 추진하는 등 지능형교통체계(ITS) 확대를 통한 교통문제 해결에 지속해서 협력해나갈 예정이다.
문성욱 KT 글로벌사업본부 본부장은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진행하는 이번 시범 사업을 통해 KT가 글로벌 디지털 플랫폼 기업(DIGICO)으로 성장하기 위한 러시아 거점을 마련했다는데...
또한 차세대 지능형교통체계(C-ITS) 등에서 탐지된 이벤트에서 많은 오탐이 발생하여 위협 정보 확인이 지연되거나, 환경적·기술적 제약으로 인해 현장에 설치된 기기에서 정보를 수집하기 어려운 점도 문제로 지적된다.
이글루시큐리티가 이번에 취득한 특허는 자율협력주행 도로 인프라 환경에 최적화된 보안관제 정보 생성을 통해 자율주행 보안관제의 효율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