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민간자율규제에 기반한 중소기업 적합업종 제도의 한계를 넘어 소상공인을 위한 최소한의 울타리가 마련됐다.
그러나 적합업종 신청을 위한 소상공인 단체의 규정과 관련하여 소상공인연합회가 제시한 기준은 받아들여지지 않아 향후 미완의 과제로 남게 됐다.
3. 829 ‘최저임금 제도개선 촉구 국민대회’ 열려
소상공인연합회 등 소상공인단체가...
매년 중소기업주간(5월 셋째주)에 개최되는 '대한민국 중소기업인 대회'에서 시상해 왔다.
포상대상은 △모범 중소기업 대표(제조분야, 유통ㆍ서비스 분야) △모범 중소기업 근로자(임원포함) △중소기업 육성공로자 △지원우수단체ㆍ기관의 4개 부문으로 구분해서 신청을 받는다.
포상종류는 △산업훈장(금ㆍ은ㆍ동ㆍ철ㆍ석탑) △산업포장 △대통령표창...
1일운동및대한민국 임시 정부수립 100주년 기념사업 추진위원회(서울청사)
△산업부 차관 10:00 일자리위원회(KT광화문빌딩, 잠정)
△스마트공장의 미래전망 및 전문인력양성 성과공유의 장 마련(석간)
△산업부, 중소·중견기업의 FTA 이행·활용 애로해소 위해 업종별로 점검 나서
△기업부담 완화 위한 불합리한 기술규제 개선 추진...
1일운동및대한민국 임시 정부수립 100주년 기념사업 추진위원회(서울청사)
△산업부 차관 10:00 일자리위원회(KT광화문빌딩, 잠정)
△스마트공장의 미래전망 및 전문인력양성 성과공유의 장 마련(석간)
△산업부, 중소·중견기업의 FTA 이행·활용 애로해소 위해 업종별로 점검 나서
△기업부담 완화 위한 불합리한 기술규제 개선 추진...
서울시는 '서울시 중국투자협력주간'에서 서울 소재 중소기업 3곳이 중국 투자자와 중국 진출 및 투자를 협력하는 내용의 MOU를 총 4건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서울시는 중국 투자자의 선호도와 기업 기술사업화 경쟁력 등을 고려해 엄선한 20개 국내 유망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을 동행해 중국 현지 투자자 100명과 만남의 자리를 주선했다. 20개사는 사물인터넷(IoT)...
참가 기업 20개사는 사물인터넷(IoT), 바이오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분야 서울 소재 중소기업이다. 중국 투자자 선호도와 기업 기술사업화 경쟁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전문가 선정위원회를 통해 최종 선정됐다.
서울시는 기업 선정 후 4주간 1:1 맞춤형 전문 컨설팅을 통해 기업별 핵심 경쟁력 분석, 시장현황 분석 등을 진행했으며 투자유치 역량강화 및 자료 작성...
경제협력은 유망 중소기업, 스타트업을 동행해 중국발 투자유치를 회복할 계획이다. 중국은행과 공동으로 이달 28·29일 '서울시 중국투자협력주간'을 개최할 예정이다.
아울러 박 시장은 베이징 대학에서 서울시장 최초로 강연할 계획이다. 중국의 예비 리더 청년들과 만나고 중국의 창업 메카인 '중관촌 창업 거리'도 방문할 예정이다.
이밖에 서울-베이징...
산업 포장은 50여 개 중소기업이 생산한 국산 공구의 해외 수출을 확대해 국산 공구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지속적인 신규 채용과 정년 연장을 통해 청․장년층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한 김동연 동신툴피아 대표가 수상했다.
김영진 한국특수형강 계장과 신매정 와이지-원 부장은 각각 기계정비 분야 국가기술력 향상과 절삭공구 세계시장 점유율 1위 달성에 기여한...
진출 중소기업 지원한다(석간)
△가시연 등 조사 힘든 멸종위기종 식물 조사에 무인항공기 활용
△한국수자원공사, 수도관망교육센터 개관
8일(목)
△박천규 차관 08:00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서울) 10:00 예결위 전체회의(국회)
△제56회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 강화 방안(석간)
△국민 체감형 환경 연구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