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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토부, '광주 붕괴사고'에 전국 철거 현장 점검 시행
    2021-06-12 11:35
  • ‘뇌출혈’ 5세 남아, 몸에 학대 정황 수두룩…친모・동거남 긴급 체포
    2021-06-11 22:05
  • 文, 유영민 비서실장 통해 '광주 붕괴 참사' 유족 위로
    2021-06-11 19:22
  • 검찰 "광주 건물 붕괴 참사 사망자 부검, 유족 의견 존중"
    2021-06-11 17:08
  • 박범계 "철거 건물 붕괴 사고 사망자 부검 신중해야"
    2021-06-11 14:02
  • 정몽규 회장, 광주 붕괴 사고 현장서 피해자 추모
    2021-06-11 13:52
  • 2년 전 잠원동 붕괴 사고 겪고도 '인재' 되풀이…文 대통령 "광주 사고 보완대책 마련하라"
    2021-06-10 16:07
  • 김오수, 광주 건물붕괴 사고 "원인ㆍ진상 명백히 규명하라" 지시
    2021-06-10 15:08
  • 정몽규 HDC현대산업개발 회장 “광주 붕괴 사고 책임 통감…재발 방지책 마련”
    2021-06-10 10:50
  • 권순호 현대산업개발 대표, '붕괴 사고' 사과…"유가족 지원에 최선 다할 것"
    2021-06-10 09:17
  • "17세 늦둥이 아들이 버스에" 희생자들 안타까운 사연 '눈물'
    2021-06-10 09:10
  • 국토부, 광주 건물 붕괴 사고현장 지원인력 급파…사고수습본부 긴급 구성
    2021-06-10 08:24
  • 광주 건물 붕괴로 버스 매몰, 사상자 17명...매몰자 추가 확인 중
    2021-06-09 21:18
  • 광주 건물 붕괴로 버스 매몰…8명 중상
    2021-06-09 19:09
  • '안전속도 5030' 시행 한달…"기대이상 효과"
    2021-05-27 15:44
  •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서 경전철 충돌 사고…200여명 부상
    2021-05-25 16:14
  • 미얀마군, 반군 기습에 성당 포격으로 맞대응…4명 사망
    2021-05-25 10:04
  • [사회공헌] LG, 사회적 책임에 더해 선행 선순환 만든다
    2021-05-24 06:00
  • [사건·사고 24시] 헤어지자는 말에 자해한 남성·리지 측 "음주운전에 무거운 책임 통감" 外
    2021-05-20 11:00
  • 40대 남, “왜 다른 남자 연락해”…전 여친 폭행해 시신경 손상 ‘실형’
    2021-05-15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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