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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갤럭시S24·아이폰15 열풍에…삼성·LG디스플레이 낙수효과 ‘톡톡’
    2024-02-15 10:55
  • 라이신 가격 하락에 ‘바이오 사업’ 울상
    2024-02-15 05:00
  • KDI, 올해 韓성장률 2.2% 유지…"수출 회복 강하지만 내수 부진 심화"
    2024-02-14 12:00
  • 진영, 작년 매출 310억…“반도체 필름·열분해유 등 신사업 올해 성장”
    2024-02-14 08:46
  • "美대선, 한국엔 위기·기회 공존…선제적 대응 필요"
    2024-02-13 10:26
  • 전기차 ‘캐즘’에 시름하는 배터리…ESS ‘대안’ 될까
    2024-02-12 13:57
  • 철강ㆍ이차전지 부진…장인화 포스코 차기 회장 ‘책임 막중’
    2024-02-12 10:35
  • F&F, 작년 영업이익 5518억...전년비 5.1% 증가
    2024-02-07 18:12
  • [종합] KB금융, 작년 순이익 4조6319억 '사상 최대'…'리딩금융' 탈환 유력
    2024-02-07 17:07
  • G2, 소비 불안 경제 발목 잡나…미국 신용카드 연체율 12년래 최고치·중국은 기업마저 지갑 닫아
    2024-02-07 16:26
  • 중국 증시 ‘끝 모를 추락’…중학개미는 ‘셀차이나’
    2024-02-07 15:37
  • “고성장 말레이 둔화”…코웨이, 연 4조 목표 어려울 듯
    2024-02-06 16:01
  • HD현대건설기계, 지난해 영업이익 2572억 원…전년 比 50.8%↑
    2024-02-06 15:27
  • 아시아증시, 혼조…일본, 기업 실적 호조에 상승
    2024-02-05 17:12
  • 프리미엄 TV 시장 커진다…삼성·LG 올해 전략은?
    2024-02-05 16:17
  • 애플 등 글로벌 소비재 브랜드, 중국시장 부진에도 장기전…“언젠가는 돌아온다”
    2024-02-05 13:40
  • 삼성자산운용, KODEX ETF 순자산 50조 돌파
    2024-02-05 09:21
  • 에스앤에스텍, 반도체·디스플레이 침체에도 성장세…배경은
    2024-02-05 07:53
  • 미국 경제 연착륙, 과신은 금물…3대 위험 요소는
    2024-02-04 14:35
  • [상보] 국제유가, 미국 고용 강세에 하락…WTI 2.09%↓
    2024-02-03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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