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의 날(울진)
△부성애 강한 큰가시고기의 관상어 개발 박차(석간)
△8월의 해양수산 어벤저스를 소개합니다(석간)
◇고용노동부
27일(월)
△고용부 장관 10:00 고용노동 위기 대응 TF 대책회의(세종청사)
△고용부 차관 10:00 고용노동 위기 대응 TF 대책회의(세종청사)
△중소·중견기업 채용보조금 시행안내
28일(화)
△고용부 장관 08:00...
개최
△산업부, 중견기업 디지털 전환 확산을 위한 비대면 교육과정 개설
△혁신기술 국제표준화로 중소·중견기업 세계 시장 진출 지원
△모든 해외리콜정보 한 번에 확인하세요
◇농림축산식품부
20일(월)
△농식품부 장관 10:00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서울)
△2020년 가을 파종 맥류 보급종 종자 신청·접수
21일(화)
△농식품부 장관...
메디톡스는 지난 14일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무역협회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한 '2020년 전문무역상사의 날' 행사에서 산업부 장관이 지정하는 우수 수출 중소·중견기업 '전문무역상사'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전문무역상사는 신 시장 개척, 신제품 발굴 및 중소·중견기업의 수출 확대를 위해 수출 실적과 중소기업 제품 수출 비중 등을 고려해...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무역협회는 14일 '2019 전문무역상사의 날'을 맞아 85개사를 중소기업의 수출을 지원해주는 전문무역상사로 신규 지정했다.
이날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전문무역상사 지정서 수여식에는 산업부와 무역협회, 관련 기업인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전문무역상사는 신시장 개척, 신제품 발굴 및 중소·중견기업의 수출확대를 위해 지정한 수출...
아울러 시장개척 역량을 가진 선도기업의 파워브랜드와 유망 중소기업 제품 간 브랜드 합작을 추진하고 중견기업이 이미 진출한 현지 유통망에 중소기업 제품 동반판촉 및 공동마케팅으로 중소기업 유망품목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내년에는 한·러 수교 30주년을 맞아 ‘유라시아 케이푸드(K-Food) 대장정’ 프로젝트를 추진하기로 했다. 농식품 수출에...
중견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확대해 달라는 의견도 있었다.
현재 정부의 코로나19 피해에 대한 금융지원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위주로 이뤄지고 있어 중견기업은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토로다.
대한상의와 국조실은 이번 IT 산업 간담회를 시작으로 앞으로 장치산업(화학ㆍ철강), 기간산업(자동차ㆍ기계), 소비재ㆍ바이오산업을 대상으로 매달 간담회를 열...
중소ㆍ중견기업 과학기술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정기적금 상품인 ‘과학기술인으뜸적금’의 가입기준을 대폭 완화한다고 20일 밝혔다. 또한 청년과학기술인에게는 0.3%p 추가 우대금리 혜택을 제공한다.
기존에는 공제회와 소속 회사 간 별도의 협약을 체결해야 공제회 상품 가입이 가능했다. 하지만 ‘과학의 날’인 4월 21일부터 ‘과학기술인으뜸적금’은 별도의...
원료 혼합·중합·합성 원천기술을 보유한 첨단 부품소재기업으로 상아프로테크를 키운 점이 인정돼 금탑산업훈장 수상자로 선정됐다.
올해는 수상기업의 대다수가 소재부품산업, 2차 전지, 신재생에너지, 제조업혁신 등 신성장 분야에 대한 과감한 투자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업이고, 전체 수상자 가운데 72%가 중견·중소기업이 차지했다고 산업부는 설명했다.
평소 정보통신기술(ICT)을 적극 도입해 재택근무 같은 유연근무제를 잘 운용해온 기업의 경우 다소 느긋한 표정이다. 그러나 이러한 준비가 부족했던 기업들은 정부의 재정적 지원에 의존하거나 무급휴직 등 소극적 방법으로 대응할 수밖에 없다. 영세한 자영업자의 경우 구조적 한계로 부득이한 면도 있다. 그러나 중견기업에서조차 무급휴직이나 퇴직을 강요하는 것을...
임 상무이사는 특히 2017년 4차산업혁명의 선도적 대응을 위한 융합산업본부를 이끌면서 융합신산업 조기 활성화를 위한 중소·중견 IoT 가전기업의 빅데이터 공동구축과 활용지원사업을 발굴하는 등 신사업을 적극 추진해왔다.
임 상무이사는 산업지원본부장에 보임, 향후 전자산업과 KEA의 위상을 높이고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융합신산업분야 회원사 확대와...
다시 중견건설사들의 생존 불안이라는 악순환으로 이어지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정비사업 규제 심화로 수주전에서 홍보 전략을 세우기가 어려워지면서 브랜드 파워를 강화하거나 소규모 정비사업 쪽으로 눈길을 돌릴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분양가 상한제와 같은 가격 통제와 출혈 수주 경쟁 방지도 중요하지만 기업의 생존이나 주택공급 확대 방안...
벤처천억기업의 평균 업력은 24.9년이었으며, 중견기업이 대부분(65.9%)이었다.
벤처천억기업의 총 종사자 수는 22만5422명, 총 매출액은 134조 원으로 집계됐다. 벤처천억기업의기업당 평균 종사자 수는 391명으로 전년 대비 3.1% 증가했다. 평균 매출액은 2315억 원으로 전년 대비 5.4% 증가했다.
박영선 중기부 장관 장관은 “벤처천억기업이야말로 우리 경제를...
인정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121개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ㆍ기관에 인정패를 수여했다.
올해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시행에 따라 인정패를 받은 기업ㆍ기관은 지역의 비영리단체와 파트너십을 맺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지속적인 사회공헌을 펼친 곳으로 대기업 30개, 중견기업 19개, 중소기업 15개, 공기업 22개, 공공기관 28개, 사회적기업 7개이다.
이번...
개막일인 19일에는 제5회 중견기업인의 날, 중견기업 혁신사례 발표회가 열린다. 중견기업인의 날에는 이낙연 국무총리, 정승일 산업부 차관, 강호갑 중견련 회장 등 중견기업 CEO, 임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혁신성장‧일자리‧상생협력 등 우수 중견기업인에 대한 포상 수여식도 함께 열린다.
중견기업의 신사업 진출과 개방형 혁신을 촉진하기...
중견기업의 날(롯데H)
△제5차 경제자유구역 혁신 추진협의회 개최(석간)
△'제5회 중견기업인의 날' 행사 개최
△일자리와 지역경제의 성장발전, 산업단지 혁신으로 이끌어갑니다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주한 아세안대사 초청 간담회
△미국 투자유치 활동 추진
△2019 제품안전의 날 기념식 개최
20일(수)
△산업부 장관 14...
‘기업 방문의 날’이란 청년 인재와 중소, 중견기업의 만남을 지원하는 취업연계 기업탐방 프로그램이다.
청년 인재가 기업을 방문해 근무환경과 기업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인사담당자와 직무상담의 기회를 얻는다.
올해 1월부터 시작해 총 300여 명의 청년이 전국 30여 개의 기업을 방문했다.
진경천 대한상의 회원복지팀장은 “전국의 73개 지역상의들을...
외국기업의 날 행사 (그랜드인터콘H)
△2019 리딩코리아, 월드클래스 잡 페스티벌 개최(석간)
△우리 의료 및 유전체 정보 기술로 국제표준화 주도 노린다(석간)
△한국 경제의 소중한 동반자, 외국인투자기업
△제2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 및 비공식 WTO 통상장관회의 참석
△산업부 R&D 관리규정 개정으로 R&D-표준 연계 본격화
5일(화)...
한국차의 공세가 거세지자 최근 일본 중견·중소기업들은 속속 한국에서 수소전기차 기술특허를 출원 중이다. 특허청에 따르면 2014년 44건에 불과했던 일본 기업의 한국내 수소전기 특허건수(출원)가 지난해 121건으로 3배 가까이 급증했다.
우리 정부가 본격적인 수소사회 진입을 천명하자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고 관련 특허를 출원하는 중이다.
업계...
무보 측은 "하나은행이 연간 100만 달러 이상 수출하는 중소·중견기업을 추천하면 무보는 최소 요건만을 심사해 3억 원까지 보증한도를 책정해 무역금융을 공급한다"며 "또한 무역금융 심사요건을 대폭 축소해 심사 절차를 하나은행이 추천한 날로부터 1주일 안에 마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인호 무보 사장은 “미·중 무역분쟁 장기화, 일본...
우선 수요기업 공동으로 소재·부품·장비 관련 중소·중견기업에 연구·인력개발 및 설비투자를 목적으로 공동출자(유상증자 참여)하는 경우, 출자금액의 5%가 법인세에서 세액공제된다. 수요기업 간 협력사 공유 및 공동출자를 통해 소재·부품·장비기업의 연구·인력개발 및 설비투자를 촉진하기 위해서다.
단 내국법인 상호 간, 내국법인과 피출자법인 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