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아랍에미레이트, 우크라이나, 벨라루스, 몽골 등 주한외국대사부인 7명이 한국 의료기관의 우수성을 체험하기 위해 서울성모병원을 방문했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은 지난 2009년 12월 29일, 최근 3년간의 진료실적과 환자 친화적 환경 등을 기준으로 외국인환자 유치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가족부 장관상을 받은...
해외 환자 유치사업을 위한 주한외국대사부인 초청 간담회가 열린다.
보건복지가족부는 해외환자 유치사업의 일환으로 4일 7개국(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러시아, 아랍에미레이트, 우크라이나, 벨라루스, 몽골) 주한외국대사부인들이 한국의료기관을 방문해 의료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는 행사를 가질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의료에 대한 수요가...
한국의 이미지를 알리기 위해 한국이미지커뮤니케이션연구원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정운찬 국무총리, 어윤대 국가브랜드위원회위원장을 비롯한 50여 개국 주한 외국인 대사 및 국내외 기업인, 언론, 문화계 인사 등 800여 명이 참석한다.
세아상역은 특별히 디자인한 티셔츠를 제작, 후원하는 골드 후원사로 2년째 참여하고 있다. 삼성전자, 아시아나항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