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의 평균재산 19억 4625만 원을 소유자별로 보면 본인 10억 2308만 원(52.5%), 배우자 7억 3870만 원(38.0%), 직계존·비속이 1억 8446만 원(9.5%)을 보유한 것으로 파악됐다. 문 정부 시절엔 본인 8억 2439만 원(50.8%), 배우자 6억 3786만 원(39.3%), 직계존·비속이 1억 5919만 원(9.9%)을 보유했다.
재산공개대상자 중 73.6%인 1501명은 종전 신고 때보다 재산이...
2023-03-3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