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은 여름 휴가철 영향으로 한 주간 잠잠했다. 지역별로 강동구(0.22%), 강북구(0.13%), 서초구(0.08%), 성동구(0.07%), 종로구(0.07%), 구로구(0.06%), 성북구(0.06%), 마포구(0.05%), 양천구(0.05%) 순으로 올랐다.
반면 금천구(-0.06%)는 일부 매도자들이 매물 처분을 위해 가격이 하향 조정됐다.신도시는 평촌(0.04%), 분당(0.01%)만 소폭 오름세를 나타냈고 나머지 지역은...
2009-08-07 1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