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서울 수도권 700가구를 표본으로 삼은 조사 결과로, 지상파 3사(KBS·MBC·SBS), 종합편성채널 4사(채널A·JTBC·MBN·TV조선), 보도전문 채널 2사(YTN·연합뉴스TV)의 시청률을 합한 수치다.
각 방송사 별 시청률은 KBS 1TV 5.69%, MBC 4.19%, SBS 6.30%, 채널A 1.05%, JTBC 7.04%, MBN 1.83%, TV조선 2.12%, YTN 1.08%, 연합뉴스TV 1.72% 등으로 나타났다.
회담이 끝난 뒤...
2018-06-12 1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