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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규성, 해외이적 가능성에…"구체적 진행 없어, 기회 온다면 나가고파"
    2022-12-10 20:23
  • 조규성, 쏟아지는 악플 속 김민재의 빛나는 센스…"존잘남의 삶은 어때?"
    2022-12-09 23:28
  • 조규성, "생각 좀 하고 살아" 악플 세례…김건희 여사와 찍은 사진 불똥
    2022-12-09 20:27
  • '카타르 스타' 조규성, '유퀴즈' 출연 확정…유재석 만난다 "녹화는 아직"
    2022-12-09 19:08
  • [카타르 월드컵] 손흥민 얼평에 김민재 반응은…“나 잘생겼다고 말하는 사람 안 믿어”
    2022-12-09 10:41
  • [카타르 월드컵] “멀티 골이 인생 바꿔”…조규성, 英 매체가 꼽은 몸값 상승 11인에 포함
    2022-12-09 09:23
  • '대표팀 만찬' 시종일관 화기애애…윤 대통령 부부, 손흥민과 건배·조규성과 셀카도
    2022-12-09 06:40
  • [카타르 월드컵] 기적 쓰고도 내분 겪는 韓·日…공통점과 차이점
    2022-12-08 15:52
  • [카타르 월드컵] “채용할 수 없는 상황”…손흥민 트레이너 폭로에 축구협회 해명
    2022-12-08 10:15
  • '2701호의 결의' 호소했던 안덕수 트레이너, 현재는 연락 두절
    2022-12-08 07:48
  • 북한TV, 한국-브라질 16강 무편집 중계…손흥민 언급도 "남조선팀"
    2022-12-08 00:52
  • [포토] 귀국 후 인터뷰 하는 조규성 선수
    2022-12-07 18:32
  • [포토] 인터뷰 하는 조규성
    2022-12-07 18:32
  • [기자수첩] 손흥민과 현대차그룹에만 기대지 말자
    2022-12-07 18:30
  • [카타르 월드컵] 유럽에 눈 돌리는 조규성…“한 번 더 맞붙어보고 싶다”
    2022-12-06 18:02
  • [카타르 월드컵] 도하의 기적 쓴 태극전사들…다음 목표는 ‘2024 카타르 아시안컵’
    2022-12-06 17:25
  • [카타르 월드컵] 16강에서 여정 멈췄지만…韓 축구 미래 봤다
    2022-12-06 17:10
  • [카타르 월드컵] “국민 응원 덕에 잊지 못할 월드컵”…기적 남기고 떠나는 태극전사들
    2022-12-06 15:43
  • [카타르 월드컵] 브라질은 역시 강했다…한국, 1-4로 16강 마무리
    2022-12-06 05:54
  • [카타르 월드컵] '루카스 파케타 추가골' 한국 0-4 브라질 (전반 36분)
    2022-12-06 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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