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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베네딕토 16세 전 교황 선종에 전 세계 애도 물결…598년 만에 첫 ‘생전 자진 사임’
    2023-01-01 13:44
  • 베네딕토 16세 선종에 전 세계 애도 물결...“훌륭한 신학자로 기억될 것”
    2023-01-01 09:50
  • 러시아, 크리스마스에도 우크라 공격...헤르손에 포격, 최소 10명 사망
    2022-12-25 16:14
  • 젤렌스키 방미, 007 방불케 한 일급비밀…美 조종사도 몰랐던 '철통 보안'
    2022-12-24 23:17
  • 미국 하원, 1조6500억 달러 예산안 통과...바이든 서명만 남아
    2022-12-24 14:37
  • 젤렌스키 방미 후 ‘종전’ 언급한 푸틴...의도는
    2022-12-23 13:59
  • 미 상원, 젤렌스키 연설 다음 날 2023 예산 처리…우크라 지원안도 포함
    2022-12-23 08:32
  • 젤렌스키 만난 바이든 “전쟁 계속되는 한 우크라 지원할 것”…의회 움직이나
    2022-12-22 15:28
  • 젤렌스키, 23분간 미 의회 연설…“더 많은 무기 필요, 전쟁 향방 바꿀 것”
    2022-12-22 13:48
  • 젤렌스키 뜨자 미군 전투기·나토 조기경보기 떴다...삼엄했던 미국행
    2022-12-22 08:30
  • 대위 무공훈장 건넨 젤렌스키...바이든 “과분하지만 감사”
    2022-12-22 08:20
  • 러시아, 핵전력 강화‧병력 150만명으로 확대...‘사르마트‧지르콘’ 실전 배치 예고
    2022-12-22 08:19
  • 바이든-젤렌스키 정상회담…미국, 패트리엇 포함 2조 원대 추가 지원 약속
    2022-12-22 07:49
  • 백악관, 젤렌스키 21일 미국 방문 공식 발표…“정상회담 후 의회 연설도”
    2022-12-21 16:04
  • 우크라 전쟁 300일째...푸틴과 젤렌스키 행보의 의미
    2022-12-21 10:16
  • 젤렌스키, 21일 미국 ‘깜짝’ 방문...“바이든과 만날 예정”
    2022-12-21 07:53
  • FIFA, 월드컵 결승전서 젤렌스키 영상 상영 불허...“지나치게 정치적”
    2022-12-19 08:10
  • ‘패트리어트 미사일’에 발작하는 러시아...“무슨 일 벌어질지 모른다”
    2022-12-16 14:50
  • G7, 우크라 재건 지원 플랫폼 마련한다…기후클럽 결성도 합의
    2022-12-13 16:06
  • 젤렌스키, 러시아 향해 “크리스마스에 철수하라”
    2022-12-13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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