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위메이드(23억원), 이엘케이(12억원), 시노펙스(9억원), 인터파크(8억원), 제이브이엠(7억원), 대진디엠피(6억원), 휴맥스(6억원) 등을 순매수했다.
반면 태광(153억원)을 가장 많이 팔았다. 그리고 성광벤드(135억원), 태웅(36억원), 마이스코(28억원), 신텍(28억원), 네오위즈벅스(20억원), KT뮤직(19억원), 덕산하이메탈(19억원) 등을 순매도했다.
하다”며 “행사를 정례화하고 참여기업에 대한 기업분석자료 발간, 자금조달 주선 등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 말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기업은 다날, 디에스엘시디, 루멘스, 메디톡스, 씨모텍, 알앤엘바이오, 에스에스씨피, 에코에너지홀딩스, 제이브이엠, 케이엘넷, 쿠스코엘비이, 한국정밀기계, 한글과컴퓨터, 해덕선기, MDS테크놀러지 등 15개사다.
제이브이엠이 증권사 호평에 7.34% 급등했고 CJ인터넷(5.06%) 역시 증권사의 호평을 등에 업고 급등했다.
정부의 온실가스 감축 목표치 발표를 앞둔 기대감에 탄소배출권주들이 꿈틀거렸다. 한솔홈데코가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은 것을 비롯해 후성(5.49%), 포휴먼(5.77%), 이건산업(5.88%), 휴켐스(0.35%) 등 양시장 관련주들이 일제히 상승했다.
한편...
미디어법관련주로는 YTN, iMBC, 디지틀조선, ISPLUS, SBS 등이 상승흐름을 보이고 있으며 키코관련주 중에는 제이브이엠, 디에스엘시디, 성진지오텍, 우주일렉트로, 태산엘시디, 현진소재, 씨모텍, DMS, 심텍, 재영솔루텍, 에스에이엠티, 코맥스, 엠텍비젼 등이 상승흐름을 보이고 있다.
또한 교육주로는 웅진씽크빅, 엘림에듀, 메가스터디, 에듀박스, F&F, 비상교육...
제이브이엠은 지난2일 한국외환은행과 한국스탠다드차타드제일은행을 상대로 제기한 키코(KIKO) 옵션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에 대해 법원이 '일부인용' 결정을 내렸다고 3일 밝혔다.
회사측은 법원이 향후 2009년 1월22일 이후 만기가 도래하는 구간 부분의 키코 효력이 정지 판결을 내렸다고 전했다.
뉴보텍, 에듀패스, 씨앤에스, 비티씨정보, 참앤씨, 이큐스팜, 메디프론, 동아엘텍, 화성, 바이넥스, 슈프리마, 우리파이낸셜, 다믈멀티미디어, 해덕선기, 에이로직스, 서울마린, 엑스로드, 태창기업, 미래컴퍼니, 제이브이엠, 세동, 유비컴 등의 종목들이 강한 상승흐름을 보여 주었다. 당일 상한가 이력이 있는 종목 중 급등 가능성의 종목이 포함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