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밭을 가꿔 농작물 일부를 사회복지법인 ‘안나의 집’에 기부하고, 연말에는 사랑의 김치 담그기를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한국토요타자동차의 사회공헌 활동이다.
이 프로그램은 '지속 가능한 지구 텃밭', '제로 웨이스트', '한 평의 사랑 나눔' 등 3개의 주제로 진행된다. 이달 30일 텃밭 배정을 시작으로 11월까지 매월 다양한 활동이 이뤄질 예정이다.
☆ 시사상식 / 제로 웨이스트 (zero waste)
포장을 줄이거나 재활용 가능한 재료를 사용해 일상생활에서 배출되는 썩지 않는 쓰레기를 줄이려는 사회적 움직임을 뜻한다. 일회용품, 플라스틱 제품 안 쓰기, 휴대용 장바구니 사용 등을 실천해 버려지는 것을 제로에 가깝게 한다.
☆ 신조어 / 삼귀다
아직 사귀는 사이는 아니지만 서로 친하게 지내다는 뜻. ‘사귀다’...
브리타는 2017년 10월, 한국 지사 설립 이후 한국 시장에 전기를 사용하지 않는 ‘자연여과’ 정수기로 새로운 카테고리를 형성했으며, 최근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는 ‘제로 웨이스트(Zero Waste)’의 대표 제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유통 채널을 확장하며 한국 시장 내에 성공적으로 안착했으며, 현재 한국을 비롯한 66개...
특히 환경을 생각해 탄소배출이 적은 항공기 편을 타거나, 지역사회에 관광수입이 선순환 될 수 있도록 하는 여행, 제로 웨이스트(Zero waste)를 지향하는 지속가능한 여행의 선호도의 증가율이 96%로 가장 높았다.
지속가능한 여행을 유지하는 여행상품에 대한 수요도 전세계적으로 높다. 스카이스캐너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해 전세계 전체 항공 예약 건 중 16...
또한, 친환경을 넘어 적극적으로 환경을 보호한다는 ‘제로 웨이스트(Zero Waste)’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100% 생 분해성 천연 펄프 원료의 컬러풀한 화장지 브랜드 ‘레노바(Renova)’, 천연 유기농법을 통해 수확한 100% 천연 유기농 목화와 OCS(Organic Content Standard) 인증을 받은 원료를 사용하는 오가닉 코튼 브랜드 ‘무해(MOOHAE)’도 새롭게 입점했다.
총 3곳의...
올해는 ‘I LIKE ZERO’라는 슬로건 아래 ‘제로웨이스트(Zero Waste)’를 함께 하자는 메시지를 전한다. 쓰레기를 완전히 없애기는 힘들지만 일회용품 대신 다회용 컵, 가방 등을 사용하고, 버리기보다는 다시 쓰기를 즐기자는 의미를 담았다.
캠페인의 일환인 ‘립스틱 업사이클링 이벤트’는 사용하지 않는 립스틱을 모아 업사이클링 크레용을 만드는 친환경...
중부발전은 지속적인 환경 보전을 위해 제로 웨이스트(Zero Wasteㆍ낭비 방지), 에너지 세이빙(Energy Savingㆍ에너지 절약), 그린 액티비티(Green Activityㆍ친환경 활동) 등 3대 분야 10계명을 대내외에 선언했다.
박형구 중부발전 사장은 "중부발전은 발전소 환경오염 방지설비를 세계 최고수준으로 교체하여 환경오염물질의 원천적 차단과 함께 조금은...
송 대표는 "'제로웨이스트가 환경적이니까 포장 없는 가게를 이용해보세요'라고 강요하는 것보다 그로서란트 같은 방법으로 자연스럽게 유인하는 것이 필요하다"면서 "플라스틱제로를 실천할 수 있는 구매 방법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는 것 자체가 중요하고, 그것이 제로웨이트 실천의 시작"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최근 환경에 관심을...
코웨이는 한국환경공단과 '2015 제로 웨이스트 캠페인(Zero Waste Campaign)’을 공동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폐가전 또는 재사용이 가능한 제품을 기부함으로써, 친환경 문화 조성과 기부를 통한 이웃간 나눔을 실천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코웨이는 전 임직원이 참여해 폐가전ㆍ재활용 가능한 제품을 기증한다. 지난 8일에는 충청남도 공주...
도서관에서 자투리천으로 만든 제로웨이스트셔츠는 주민 일자리 창출 역할도 하고 있다.
서울시는 봉제마을처럼 지역적 특성과 주민의 역량을 마을 자원으로 활용해 좋은 마을 만들기에 공헌한 8곳을 '2013 우수마을공동체'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우수마을 8곳 선정을 위해 시 마을공동체담당관과 시 사업부서, 마을공동체 종합지원센터 등 총 16명의...
도서관에서 자투리천으로 만든 제로웨이스트셔츠는 주민 일자리 창출 역할도 하고 있다.
서울시는 봉제마을처럼 지역적 특성과 주민의 역량을 마을 자원으로 활용해 좋은 마을 만들기에 공헌한 8곳을 '2013 우수마을공동체'로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우수마을 8곳 선정을 위해 시 마을공동체담당관과 시 사업부서, 마을공동체 종합지원센터 등 총 16명의...
서울시는 가연성 생활폐기물을 태우고 남은 재로 친환경 세라믹 제품을 개발하는 '제로 웨이스트 시티 서울'(Zero Waste City Seoul) 사업을 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서울시는 양천·노원·강남·마포 등 시내 4곳의 자원회수시설에서 생활폐기물을 태우고 남은 바닥재와 보일러재, 비산재 등 연간 12만여t에 달하는 잔재물을 이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시는...
특히 올해초부터 불필요한 낭비요소 제거를 위해 진행중인 제로 웨이스트(Zero Waste) 캠페인 및 전사적 경영 효율성 제고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을 전망이다.
외환은행은 이번 구매업무 BPO계약으로 업무 효율은 최적화하면서 리스크는 최소화하는 ‘똑똑한 구매프로세스’를 구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구매전략 수립과 지원 ▲구매 프로세스 및 시스템...
외환은행도 '제로 웨이스트(Zero Waste) 캠페인'을 전사적으로 추진하며 올해 200억원 이상의 비용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우선 관례적인 연례행사를 재점검하고 임직원의 카드 사용한도를 축소하는 등 낭비요소를 제거했다.
이밖에 국민은행도 ▲건전한 회식문화 만들기 ▲직원 및 부점간 난 안보내기 ▲소모품 재활용 활성화 등 생활개선 과제 20가지를 선정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