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M 트윈파워 터보 기술이 접목된 4.4ℓ V8 바이터보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600마력, 최대토크 76.5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제로백은 3.4초, 최고속도는 250km/h에서 전자적으로 제한된다.
BMW 뉴 M5는 유럽에서 올해 9월부터 사전 계약에 돌입하며, 내년 봄부터 공식 판매된다. 국내에는 내년 4월 출시 예정이다.
3.3 터보 가솔린 모델은 제로백 4.9초의 폭발적인 가속력을 갖췄고, 2.2 디젤 모델은 최고출력 202PS와 최대토크 45㎏f·m의 디젤 엔진을 탑재해 성능과 경제성을 동시에 잡았다.
‘스팅어’에는 다양한 항목의 첨단 고급 사양들이 탑재됐다. 주요 주행정보를 앞 유리에 이미지 형태로 투영해 표시해주는 헤드업 디스플레이(HUD)를 비롯해 △운전자가...
최고 속도는 시속 165km, 제로백 10.2초, 최대토크 30kg·m입니다.
BMW- i3 94Ah 가격: 5950만 원대(보조금 제외)출시: 2017.6 (예정)
BMW가 공개한 신모델로 종전 모델보다 주행거리가 약 50%가량 늘어났습니다.33kWh 용량, 94Ah의 리튬이온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으로 최대 200km까지 주행이 가능합니다. 차 구매시 주행 중 버튼으로 원하는 장소의 주소를...
벤츠 더 뉴 메르세데스-AMG E 63 S 4매틱+와 BMW 뉴 M760Li x드라이브의 제로백은 각각 3.4초와 3.7초다.
수입차 업체의 스포츠유틸리티차량 출품도 눈에 띈다. 최근 SUV의 판매량 확대에 발맞춰 링컨은 내비게이터 SUV 콘셉트카, 푸조 5008 GT, 랜드로버 SUV 2개 차종을 공개할 예정이다.
첨단 사양과 고급스러운 디자인, 가솔린 못지않은 주행성능(제로백 4.2초) 덕에 ‘모델S 90D’는 프리미엄 세단인 벤츠 ‘CLS클래스’와 BMW ‘6시리즈’등의 경쟁 모델로 간주한다.
테슬라의 한국 진출에 국내 자동차 업체의 발걸음도 빨라지고 있다. 한국지엠은 순수 전기차 ‘볼트EV’를 다음 달 출시할 예정이다. 지난주 받은 사전 계약에서 두시간 만에 초도...
제로백(시속 100km까지 도달하는 시간)은 3.7초다.
외관 전면부에는 M760Li 전용 프론트 에이프런과 전용 키드니 그릴, 세륨 그레이 색상의 미러캡을 적용했다. 후면부에도 세늄 그레이 색상의 전용 듀얼 배기파이프를 장착해 역동적인 외관을 연출했다.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인테그럴 액티브 스티어링 등 운전자 보조 시스템도...
12실린더에 800마력 엔진으로 제로백(출발에서부터 시속 100km에 이르기까지 걸리는 시간)은 2.9초에 불과한 페라리 역사상 가장 강한 파워를 자랑하고 있다는 평가다. 가격은 30만8000달러로 책정됐으며 이미 올해 생산분은 예약 주문이 꽉 찼다고 페라리는 전했다.
페라리의 라이벌인 람보르기니는 ‘우라칸 페르포르만테’를 공개했다. 차량 무게는 1382kg으로...
시속 100km까지 도달하는 제로백 시간은 7.6초다. 가속 페달을 밟아 속도를 높여도 엔진음과 타이어 마찰음이 전혀 들리지 않아 소음으로부터 해방되는 느낌이었다.
신형 5시리즈 디자인은 차체가 커졌지만, 무게는 줄었다. 전장·전폭·전고는 각각 4936㎜, 1868㎜, 1479㎜로 기존 모델보다 29㎜, 8㎜, 15㎜ 늘어났다. 또 휠베이스(축거)도 7㎜ 늘려 실내공간을 동급...
페라리가 스포티한 성능과 여유로운 드라이빙에 최적화된 GT컨셉의 GTC4루쏘 T를 국내 공식 출시한 가운데 8일 서울 강남구 페라리 청담전시장에서 FMK 김광철 대표이사(왼쪽)와 레노 데 파울리 페라리 한국·일본 총괄 디렉터가 신차를 선보이고 있다. 페라리 최초 8기통 4인승 모델인 GTC4루쏘 T는 도심주행에 적합한 모델을 찾는 고객들을 위해 탄생했다....
HD카메라를 탑재해 1인칭 영상 전송(FPV)이 가능하고, 2㎞에 달하는 비행거리와 시속 110㎞ 이상의 속력, 제로백 3.4초 등 뛰어난 사양을 자랑한다.
회사 관계자는 “플라이드림 에프쓰리는 지난해 4월 모듈 형태로 미국에 먼저 판매를 시작했으며, 이후 시장 확대를 위해 완제품으로 개발했다. 이번 드론쇼 코리아 출시를 시작으로 국내 레이싱 드론 시장을...
적용된 도어실에는 카르포 아미도, 카르포 아이보리 화이트, 할로(Halo) 등 다양한 인테리어 디자인을 적용할 수 있다.
BMW 트윈파워 터보 기술이 적용된 고성능 3기통 가솔린 엔진과하이브리드 전기 모터를 적용해 최고출력 362마력의 힘을 발휘한다. 제로백(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걸리는 시간)은 4.4초다. 가격은 1억9680만 원이다.
루시드모터스는 삼성SDI의 차세대 원통형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에 400마일(644㎞) 이상 주행할 수 있고, 제로백(정지상태에서 시속 60마일까지 도달하는 시간) 2.5초의 하이엔드급 스포츠 세단을 개발해 오는 2018년 출시할 예정이다.
루시드모터스는 지난 2007년 설립된 ‘아티에바’가 본격적인 전기차 생산 및 판매를 위해 이름을 바꾼 회사다. 업계에서는...
시속 100km까지 도달하는 시간(제로백)은 5.2초다.
르반떼 모델에는 에어스프링, 스카이 훅 전자제어식 댐퍼가 적용된 서스펜션이 기본 사양으로 제공되며, 50대 50의 전후 무게 배분으로 정교한 핸들링을 구현했다. 더불어 마세라티의 지능형 사륜구동 기술인 ‘Q4 시스템’도 전 모델에 적용했다.
외관디자인은 기존 마세라티 모델에서 볼 수 없었던 신형...
평일 오후에 시승이 진행돼 제로백을 확인할 수 없었으나, 회사 측에 따르면 GLE 쿠페는 시속 100km까지 7초면 도달한다.
급회전 구간을 운행해 본 결과 핸들링과 안정성은 합격점을 주기 충분했다. 용인 스피드웨이 인근 급회전 구간에서 적당히 무게감있는 핸들링으로 차체가 민첩하게 움직였다. 스포츠 다이렉트 스티어 시스템이 적용돼 와인딩...
회사의 자체 시험 결과 ‘제로백(정지 상태의 차량이 시속 100km에 도달하는 시간)’ 시간은 10.7초에서 7.9초로 약 24% 빨라졌다. 4륜구동을 주로 사용하는 언덕 등판 성능도 약 30% 향상됐다.
현대위아는 이번 e-4WD 개발에 모든 역량을 집중했다. 특히 e-4WD의 심장인 ‘모터’와 ‘인버터’에는 수십 년 동안 공작기계를 만들며 쌓은 모터 개발 기술력을...
한 번 충전으로 최대 215마일(346㎞)까지 주행이 가능하며, 제로백은 6초대다.
테슬라는 지난 19일(현지시간) 프레스콜에서 “모델3를 포함해 앞으로 나올 테슬라 신차들이 완전자율주행(Fully Autonomous Driving) 능력을 갖출 것”이라고 발표하며 기존 자율주행 보조기능인 ‘오토파일럿’보다 혁신적인 기능을 탑재한다고 예고했다. 테슬라는 완전자율...
새로운 배터리는 기존 제품보다 50㎏ 무게가 늘어나 ‘i3’모델의 제로백은(정지 상태에서 100㎞/h까지 도달하는 시간) 7.3초, ‘i3’ REX 모델은 8.1초다.
신형 배터리 용량은 11kWh 늘어난 33kWh다. 새로운 급속 충전시스템을 통해 완전 충전까지 걸리는 시간은 2시간 45분이다. 용량은 늘어났지만 충전시간은 기존 모델과 동일하다.
BMW코리아 관계자는 “i3는...
테슬라는 모델S P100D가 정지 상태에서 시속 60마일(약 96km)까지 가속하는 데 걸리는 시간, 즉 ‘제로백’이 2.5초에 불과하며 SUV인 모델X 제로백도 2.9초를 달성할 수 있다고 밝혔다.
엘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콘퍼런스콜에서 “우리는 이제 세계에서 가장 빠른 차를 제공하게 됐다”며 “스포츠카 업체인 포르쉐와 페라리가 이와 비슷한 성능의...
3시리즈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인 ‘뉴 330e’는 BMW그룹의 최신 엔진 세대에서 가져온 2.0ℓ 가솔린 엔진과 80kW의 전기 모터를 장착해 최대 출력 252마력, 최대 토크 42.8kg·m를 자랑하며 최고 안전제어속도는 225㎞/h, 제로백은 6.3초다. 뉴 330e의 평균 연료소비량은 유럽 기준 복합연비 47.6~52.3㎞/ℓ이며, 평균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4~49g/㎞다....